Shortcut menu
Shourtcut to Contents
[꽃, 그순간] 안개 - Fog

안개


기척 없이 다가와서 마음 깊이 잠기는 이

첩첩이 사로잡아 영혼의 잠 흔드는 이

누굴까 어디로부터 내게 오는 손님일까

 


Fog


Sneaking up here in silence, fog submerges into my heart.

The thick fog hangs around me, shaking me to wake my soul.

Who is that? Am I allowed to ask where the guest has come from?

 

사진: UnsplashJudith Zimmermann

아름다운 사회
TITLE
DATE
[시냇가에 심은 나무] 한 줌 감사
[2026-02-25 21:29:09]
[시냇가에 심은 나무] 눈 많이 내리던 날
[2026-02-11 13:10:11]
[시냇가에 심은 나무] 감사의 음표
[2026-01-28 05:12:09]
[시냇가에 심은 나무] 기적
[2026-01-22 15:47:04]
[시냇가에 심은 나무] 쇠똥구리의 시(詩)
[2026-01-15 15:58:54]
[꽃, 그순간] 도솔암 적요 - The Tranquility of Dosolam Hermitage
[2026-01-15 15:55:16]
[시냇가에 심은 나무] 면류관
[2026-01-08 16:08:12]
[시냇가에 심은 나무] 발바닥 선인장
[2026-01-06 04:23:29]
[시냇가에 심은 나무] 보라! 
[2025-12-23 14:55:57]
[시냇가에 심은 나무] 광야로 가야 한다
[2025-12-17 20:50:45]
1  2  3  4  5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