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cut menu
Shourtcut to Contents
[시냇가에 심은 나무] 한 줌의 재 앞에서

한 줌의 재 앞에서

 

생명을 입은 티끌은

길고 고단한 서사(敍事)를 품고

한 줄의 시(詩)가 되었다

 

은총을 입은 티끌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약속을 품고

한 줌의 재가 되었다

 

생명과 죽음 그 사이에서

애틋한 몸짓은

더 나은 본향을 향한 사모함 아니었을까

 

한 줌의 재 앞에서

생명의 원천으로 향하는 영혼 앞에서

나는 사랑과 충만과 경이를 마주한다

 

기사
TITLE
DATE
[경제] “캐나다 6대 은행 모기지 금리 일제히 올렸다” 115만 가구 ‘갱신 충격’ 비상New
[2026-10-10 23:43:43]
[사회] "캐나다 문학, 세계 정상에 우뚝” 토론토 출신 앤 카슨, 2026 노벨문학상 품었다New
[2026-10-10 23:34:40]
[경제] “집세 24개월 연속 떨어졌다” 캐나다 렌트비 2년째 하락
[2026-10-08 14:19:51]
[세계] “대리모 자녀 20명 CCTV 감시” 美 중국계 부부 ‘공포의 집’ 충격
[2026-10-07 14:14:18]
[사회] 캐나다 치과지원 시행 2년, 환자들 여전히 ‘비용 혼란’
[2026-10-07 14:06:28]
[건강] “나는 너무 OCD야” 가볍게 말하지만 환자들은 ‘공포와 불안’ 속에서 산다
[2026-10-06 14:25:06]
[경제] “캐나다달러 또 추락했다” 미화 1달러=1.4257달러, 18개월 만에 최저 수준
[2026-10-05 13:16:05]
[경제] “10월부터 월급 조금 더 받는다” 캐나다 5개주 최저임금 일제 인상, 온타리오 $17.95
[2026-10-05 13:14:19]
[재미로 보는 운세] 2026년 10월 8일(목)
[2026-10-05 13:11:07]
[사회] “넥서스 승인받고 2년 넘기면 신청 무효” 캐나다·미국 신속입국 심사 다시 엄격해진다
[2026-10-02 14:25:44]
1  2  3  4  5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