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면
그때 우리 방황은
길을 잃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도를 따라가는 구원의 시작이었다
실패한 발걸음이 아니라,
낮은 곳으로 흐르는 순종의 시작이었다
우연이 아니라,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집요한 사랑의 추적이었다
그래서 오늘 방황도
어쩌면 이번 실패도
새로운 시작일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