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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회. 결국 100만 불 붕괴... 토론토 부동산 정말 망한 걸까요? (1월 통계 충격 결과) (2)

 

100만불 밑의 반단독주택과 관리비가 저렴한 타운하우스를 중심으로 신규매물들을 중심으로 빨리 소진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깐 신규매물은 매년 유사한 분량이 나오는 것에 반해서, 괜찮은 매물만 팔리고 평균에 못미치는 매물들이 시장에 계속해서 쌓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재고매물은 계속해서 상승하면서, 최고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또한 매물로 나온 주택의 시장 체류기간은 67일로, 지난 12월의 65일에 이어 2일이 늘어나면서, 역대 최장 체류기간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일반적으로 아무리 겨울비수기라고 해도, 12월이 지나고 1월에는 매물의 시장 체류기간이 감소하는 경향이 있는데, 올해 1월에는 추가 상승하면서 재고매물이 쌓이는 현장이 고착화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즉, 하자가 있거나, 평균범위안에 들어오지 못하는 집들이 시장에 계속해서 방치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SNLR 변화량은 아직도 완전한 바이어시장임을 보여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이어시장으로의 우하향세가 많이 완만해 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역시 City of Toronto, 토론토 중심지역이 다른 지역에 비해서 빨리 바닥을 치면서, 가격변동성에서 있어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최근 부동산 칼럼들 중에서 눈에 띠는 뉴스들을 중심으로 간추려 보겠습니다.

 

우선, BETTERDWELLING의 “토론토 부동산 붕괴: 가격 27% 하락, 매물 재고 사상 최고치(Toronto Real Estate Crash: Prices Down 27%, Inventory Hits A New High)”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2022년 2월고점 대비 전체평균가격이 27% 하락했는데, 캐나다 역사상 두번째로 큰 조정이 되겠습니다. 

 

특히 주택평균가격이 2021년 수준으로 되돌아가면서, 지금 4-5년 동안의 상승분이 모두 증발된 모습입니다.

 

그리고, “온타리오 모기지 연체율 4배 급등 — 2012년 이후 최고 수준 (Ontario Mortgage Arrears Surge 4x, Highest Rate Since 2012)”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는 2025년 11월 기준 모기지 연체율(90일 이상 연체)이 0.26% 상승하면서, 2009년 중반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모기 연체율 90일 이상이 중요한 이유가, 보통 모기지를 연체하면, 은행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15-20일 정도 모기지 미납입금을 납부할 기회를 줍니다. 그리고 이 기간동안에 납부를 못하게 되면, 그때는 은행에서 밀린 금액에 연체료를 추가해서 30-45일 안에 납부할 수 있도록 조정안을 제시하죠. 그러니깐, 90일 이상 연체가 되었다는 것은, 모기지 금액을 연체를 반복해서, 은행에서도 더 이상 기회를 줄 수 없다고 판단하고 부동산 시장에 매물로 나온 것을 의미합니다.

 

실제로 최근 쇼잉에서도 Powder of Sale로 나온 매물들이 평소보다 좀 있었는데, 역시나 상태가 좋지 못했습니다.

 

3부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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