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온타리오 주정부와 연방정부에서 연이어 부동산 부양정책을 내놓으면서, 온타리오주에서는 신축 주택을 구매하는 비용이 대폭 저렴해졌습니다.
2026년 3월 25일, 더그 포드(Doug Ford) 온타리오 주지사는 2026년 4월 1일부터 1년간 100만 달러 이하의 신축 주택에 부과되는 13%의 HST(통합판매세) 전액을 면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기존의 '생애 첫 주택 구매자'뿐만 아니라 임대용 부동산을 구매하는 투자자를 포함한 모든 구매자로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이 주정부의 발표는 2026년 3월 12일 왕실 승인을 받은 연방법안 Bill C-4(캐나다인 생활비 완화법)를 통해 도입된 연방 생애 첫 주택 구매자 GST 리베이트를 기반으로 합니다. 이 두 프로그램이 결합되면 신축 주택 구매 시 최대 130,000달러(약 1억 3천만 원)의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두 프로그램의 상세 내용, 자격 조건 및 예상 절감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온타리오주 신축 주택의 HST를 감면하거나 면제하기 위해 두 가지 프로그램이 병행 운영되고 있습니다. 각 프로그램의 자격 요건이 다르므로 상호 작용 방식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1) 연방 생애 첫 주택 구매자 GST 리베이트 (Bill C-4)
2) 온타리오주 확대 HST 리베이트
3) 요약하자면:
절감액은 주택 가격과 생애 첫 주택 구매자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온타리오주의 1년 한시적 확대 적용 기간 외에도, 자격 요건을 갖춘 생애 첫 주택 구매자를 위한 연방 GST 리베이트는 별도로 계속 적용됩니다.
1) 실제 사례 예시: 이를 실질적인 수치로 환산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 절감액($117,000)은 많은 구매자가 주택 담보 대출의 계약금(Down Payment)으로 지불하는 금액보다도 큰 액수입니다.
2) 온타리오 HST 면제 확대 기간 (2026. 04. 01 ~ 2027. 03. 31)
이 기간에는 **모든 구매자(첫 구매자 + 일반 구매자 + 투자자)**에게 주정부(8%)와 연방정부(5%) 세금이 합쳐진 13% 전액에 대한 혜택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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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가격 (신축) |
적용 세율 (HST) |
최대 리베이트(절감액)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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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0 이하 |
13% 전액 면제 |
최대 $130,000 |
전액 환급/면제 구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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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0 ~ $1,500,000 |
13% 적용 |
$130,000 고정 |
최대 혜택 금액 유지 구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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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00 ~ $1,850,000 |
부분 적용 |
점진적 감소 |
가격 상승에 따라 혜택 감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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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000 초과 |
기존 제도 적용 |
$24,000 |
기존 HST 리베이트 기준 적용 |
3) 연방 생애 첫 주택 구매자 GST 리베이트 (Bill C-4 기준)
위의 온타리오 1년 확대 기간이 아닐 때, 자격 요건을 갖춘 생애 첫 주택 구매자에게만 적용되는 연방 정부(5%) 단독 혜택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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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가격 (신축) |
적용 세율 (GST) |
최대 리베이트(절감액) |
대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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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0 이하 |
5% 전액 면제 |
최대 $50,000 |
생애 첫 주택 구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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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0 ~ $1,500,000 |
부분 면제 |
$50,000에서 점진적 감소 |
생애 첫 주택 구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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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00 초과 |
혜택 없음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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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표에서 확인하실 수 있듯이에서 2026년 4월부터 1년간은 주정부와 연방정부의 혜택이 중첩되어 주택 가격의 13%에 달하는 막대한 세금을 아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90만 달러 주택에서 11만 7천 달러를 아낄 수 있다는 점은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엄청난 파격 조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2부에서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