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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더그 포드, 트럼프는 캐나다인들이 가장 안 좋아하는 정치인일 것

 

온타리오 주 수상 더그 포드(Doug Ford)는 캐나다인들이 세상에서 가장 안 좋아하는 정치인은 아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트럼프가 새로운 관세를 도입하며 무역 전쟁을 이어가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포드는 CNN의 울프 블리처(Wolf Blitzer)와의 목요일 인터뷰에서 캐나다인들이 트럼프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서슴없이 답했다.

 

“그는 아마도 캐나다인들이 세상에서 가장 안 좋아하는 정치인일 겁니다. 왜냐하면 그는 가장 가까운, 가족과도 같은 이를 공격했기 때문이죠. 저희는 미국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신이 접촉한 미국 정치인들도 자신과 의견을 같이 한다고 말했다.

 

“제가 얘기를 나눈 주지사들, 상원의원들, 하원의원들, 심지어 공화당 인사들조차도(트럼프 대통령에게) 동의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의 보복이 두려워 말을 못하는 거죠.” 라고 포드가 말했다. 다만 그렇더라도 소신 있게 행동하는 일부 의원들도 있다고 얘기했다.

 

포드의 이 같은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캐나다-미국-멕시코 협정(CUSMA)에 포함되지 않은 제품에 대해 35%의 신규 관세 를 부과한 직후 나왔다.

 

포드는 수요일 마크 카니 총리 및 다른 주 수상들과 만나 미국의 추가 관세 조치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캐나다가 “달러 대 달러” 방식으로 맞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일부 지도자들은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포드는 트럼프가 오는 11월쯤 CUSMA 재협상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며, “트럼프는 정말 강하게 밀어붙일 겁니다.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해서 공격할 것이고, 우리는 반드시 이에 대비해야 합니다.”라고 경고했다.

 

포드 총리는 CNN과의 인터뷰에서도 최대 한 많은 산업을 국내로 다시 유치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반복했지만, 2026년으로 예정된 CUSMA 재협상이 왜 더 일찍 이뤄질 것 이라 보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지는 않았다.

 

또한 총리는 관세 조치로 인해 미국 기업들도 피해를 보고 있으며, 무역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더 많은 미국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뉴스 제공: CTV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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