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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2022 Mercedes-Benz A 250. 67,096km. 회색, AWD, 해치백 5도어, 내비게이션, 터보 엔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디지털 디스플레이, 후방카메라 등. $29,888. -쏜힐 벤츠, 전완재-
[전기차] 2026 Kia EV4 GT-Line Limited. 신차, 회색, FWD, 81.4kWh 배터리, 19인치 알로이 휠, 자동 헤드라이트, 인조 가죽시트, 통풍 시트, 12.3인치 디스플레이, 프리미엄 오디오 등. $55,481. -플라자기아 리차드 하-
[전기차] 2026 Kia EV6 Wind. 신차, 회색, RWD, 84kWh 배터리, 내비게이션, 방음 필름 앞유리, 자동 헤드라이트, 12.3인치 디스플레이, OTA 업데이트, 후방카메라 등. $55,481. -플라자기아 리차드 하-
[골프티켓] 2026 Player's Club 티켓 팝니다. 체리다운, 히든레이크, 롤링힐스, 글렌애비 사용 가능한 2for1 티켓. $30/장. 총 5장.
[SUV] 2026 Hyundai Kona Preferred. 신차, 흰색, FWD, 알로이 휠, 크루즈 컨트롤, 전자식 안정성 제어, 열선 시트 및 열선 핸들, 전동식 사이드미러, 원격 키리스 엔트리, 트랙션 컨트롤. $32,394. -던밸리노스 현대, 소피아김-
[수학 외] 에셀 영재학원 온/오프라인 개강. 수학: 경시대회 문제를 통한 사고력 증진 및 실력 배양. Gr6~12. 과학:물리와 화학에 대한 원리와 개념 탐구 Gr7~12. www.Essel.ca
[김치냉장고] 10년 정도 사용한 상태 깨끗한 삼성 김치 냉장고 팝니다. 외관도 깨끗하고 성능도 완전 좋습니다. $150. 문자 주세요.
[이사] 신규 오픈 특가 할인. 정부 등록 업체. 장/단거리 이사, 무료 견적, 주택/사업체/오피스 이사, 수하물 보관, 가구 설치, 쓰레기 처리, 피아노 운반, 해상 운반. 18년 경력. -뉴타운 무빙-
[Majer Mackenzie / Hwy404] 주택 1층방, 거실, 화장실 렌트합니다. 혼자 조용히 거주할 여성 환영. $1,500/월(네고 가능, 모두 포함). 이메일 또는 문자 주세요. edinajeon@hotmail.com
[골프채] Callaway 3 우드, 7 우드, 핑, 7 아이언 팝니다. $100/각. 필요하신 분 문자 주세요.
[하이브리드] 2024 Toyota Corolla LE. 50,073km. 흰색, FWD,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 차선이탈 경고, 사각지대 모니터, 후방 경고센서, 크루즈 컨트롤, 애플 및 안드로이드 지원 등. $28,998. -메이플 토요타, 레이먼드 오-
[전기차] 2026 Kia Niro EV Wind. 신차, 흰색, FWD, 64.8kWh 배터리, 원격주차 시스템, 자외선 차단 앞유리, 자동 헤드라이트, 8인치 디스플레이, 전빙 및 사각지대 충돌 방지장치, 차선 유지장치, 애플 안드로이드 지원, 등. $41,506. -플라자기아 리차드 하-
[SUV] 2025 Genesis GV70 Advanced. 28,011km. 은청색, AWD, 2.5 터보, 프리미엄 오디오, 19인치 알로이 휠,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안드로이드 애플 지원,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 원격시동, 완전 자동 전조등, 통풍 시트 등. $52,521. -제네시스 마캄, 스콧 조-
[콘도] Hamilton 다운타운 콘도 렌트(Unit 404-479 Charlton Ave E). 2Bdrm, 2Bath, 1Locker, 1 Underground Parking.깨끗하게 관리된 아름다운 뷰의 집. 넓은 발코니와 오픈 컨셉 주방. 모학컬리지, 맥마스터 및 병원 3개와 모두 근접해 병원 근무자 또는 학생에게 최적의 위치. 주변에 병원, 공원, 쇼핑, 등산 코스 등 다양한 인프라 제공. 937sqft, $2,400/월. -RE/MAX Real Estate Centre, 전선진-
[맥주쿨러] 맥주 쿨러, 음료수 쿨러 팝니다.
[소파베드] 3 시트 소파베드+어타민(Ottoman), 거의 새것. $1,000. 픽업 옥빌.
[부동산중개인] 부동산 에이전트를 모십니다. 변화가 필요하신 분들, 브로커리지 커미션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 지금 막 부동산 일을 시작하시는 경험없는 분들도 환영합니다. 에이전트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강한 멘토링을 통해 에이전트가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KW Living Realty, 전지현-
[승용차] 2026 Mercedes-Benz C 300. 신차, 검은색, AWD, MBUX 인포테인먼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첨단 충돌 방지 시스템. 360도 카메라 등. $71,461. -메이플 벤쯔, 안마리-
[배관서비스] 모든 가정용 배관 서비스, 레노베이션 배관 서비스. 믿을 수 있고 전문적이며 합리적인 가격, Fully Licensed, WSIB 및 보험 가입. -프로플러스 배관-
[건강식품점] 미드타운 바쁜 지역의 건강식품점. 잠재력 좋은 로케이션, 저렴한 비용, 짧은 영업시간으로 혼자서 운영 가능. 단골고객, 전화 및 웹 주문 기반. 오프라인/온라인 병행. 컴퓨터 잘 다루시는 분께 좋은 조건으로 매매합니다. 저렴한 렌트비 $2,150/월. Asking $46,000.
[주택일부] Steeles / Yonge. 주택 지하 렌트. 단기 렌트도 가능. TTC 1분 거리. 한인분들 환영해요. $1,000/월(유틸리티 포함). -서정일 부동산-
[식당] 다운타운 한식당. Bloor / Bathurst. 1,600sqft, 48석, Commercial Hood, 10년 운영, 은퇴 준비, 안정수익, 렌트 $7,600 + TMI & HST. (2층·3층 4Bed 아파트 포함). Asking $190,000. -홈스탠다드, 한형희-
[자동차 키] 스마트 키 / 일반 키 -각종 키 케이스 수리 및 교체 - 핸드폰 키(스마트 키만 적용).“폰으로 문열고 폰으로 시동” -Car Key 4 You-
[승용차] 2026 Mercedes-Benz CLA 250. 신차, 은색, 터보엔진, 4도형 쿠페, 첨단 브레이크 시스템, 스마트 운전자 보조 시스템, 가죽시트, 디지털 인터페이스 등. $50,680. -쏜힐 벤츠, 전완재-
[태권도도장] 태권도 도장 팝니다. 스카보로 지역. 전화 또는 이메일로 문의요망. ryutkd@hanmail.net
[동화책] 교원, 아기.어린이 한국 동화책 시리즈 전권 팝니다.
[자전거 외] 여자 아이 3~10세 자전거. 남자 4세~8세 자전거, 각 $30. 아이 2~6세 키친 주방 세트 $50.
[하이브리드] 2026 Nissan Rogue Platinum. 신차, 검은색, AWD,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선루프, 충돌 완화장치, 사각지대 센서, 차선감지 경고, 자동 상향등, 후방카메라, 블루투스 등. $60,793. -윌로데일 닛산, 박진오-
[승용차] 2007 Honda Civic. 286,000km. 5단 수동. 메뉴얼 기어. 클러치 엔진 완벽. $1,800. 문자 주세요.
[하이브리드] 2026 Kia Niro HEV LX. 신차, 검은색, FWD, 자외선 차단 앞유리, 자동 헤드라이트, 8인치 디스플레이, 전빙 및 사각지대 충돌 방지장치, 차선 유지장치, 애플 안드로이드 지원, 등. $33,731. -플라자기아 리차드 하-
[SUV] 2024 Nissan Pathfinder. 47,220km. 녹색, 4WD, 선루프, 헤드업 디스플레이, 360카메라, 크루즈 콘트롤, 차선 유지 보조장치, 내비게이션, 가죽시트, 3열 좌석 등. $46,098. -윌로데일 닛산, 박진오-
[내 집 마련, 지금부터 준비하기] 9월 24일 오후 6시 - 7시. 1 2026 부동산 시장 동향. 2 예산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첫 집 선택. 3 첫 집 구매자를 위한 정부 지원 혜택. 4 주택 구매 전 필수 체크리스트. -한인여성회-
[콘도] Bloor / Avenue. 200 Bloor St. W. 2Bdrm, 2Bath, 주차1, 락커1, 886sqft. 북남서 파노라믹 고층 뷰!! 330sqft의 Wraparound 발코니. Subway 바로앞, 토론토 대학 5분! 다운타운 최고의 부촌 Yorkville's Life! 쇼잉 언제든 가능합니다, 문의 대환영! Asking $1,190,000. -센추리21 뉴컨셉, 김현재-
[승용차] 2024 Porsche Cayenne Coupe. 13,500km. 흰색, AWD, 가죽시트, 4도어 쿠페, 프리미엄 패키지, LED 헤드라이트, 22인치 스파이더 디자인 알로이 휠 등. $115,800. -뉴 로드 오토, 신혁-
[식탁 외] Sony 홈씨어터 스피커, 세라젬 포터블 초음파, 저주파 마사지기. 발 마사지기(휴식시간). 실내 운동기구(스텝퍼). 커클랜드 사진 인화종이. 사진 삼각대. 원목식탁 90Lx36Wx30H.
[식탁] 원목식탁 팝니다. 90Lx36Wx30H.
[승용차] 2026 Genesis G70 Prestige. 9,945km. 은청색, AWD, 2.5 터보, 프리미엄 오디오, 19인치 알로이 휠, ABS 브레이크,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안드로이드 애플 지원,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 360도 카메라, 완전 자동 전조등, 열선 및 통풍시트 등. $49,021. -제네시스 마캄, 숀 박-
[SUV] 2027 Mercedes-Benz GLC 300. 신차, 흰색, AWD, 터보 엔진, 사계절 타이어, 18인치 10스포크 휠, 후방 카메라, 가죽시트, 4년 8만 킬로미터 워런티. $66,611. -메이플 벤쯔, 안마리-
[주택] Finch / Bayview. 4Bdm, 5Bath. 노스욕 단독주택. 대지면적 78'x 96'. 넓은 Frontage로 향후 활용 가치 우수. 아름답게 관리된 정원 및 Deck, Finished Basement, 하드우드 바닥, 벽난로 2개, 1층 오피스, 넓고 깨끗한 실내공간, 편리한 교통 Earl Haig 학군. 조용하고 인기 있는 주거지역. Asking $2,899,000. -센추리21 뉴컨셉, 김강석-
[전기차] 2026 Lexus ES 500e. 신차, 검은색, 듀얼모터 AWD, 프리미엄 패키지, 사각지대 모니터, 도로 표지판 안내, 통풍 및 열선시트, 애플 및 안드로이드 지원, 차선 이탈 경고 등. $70,190. -렉서스 오브 번, 조동식-
[건물] O'Connor / Coxwell. 3개 커머셜 유닛. 트래픽이 매우 많은 교차로에 위치. 모두 좋은 테넌트들로 리스 되어 있는 상태. Asking $2,790,000. -홈라이프 프론티어, 임창빈-
[골프티켓] 2026 Player's Club 선불 티켓 Vespa Hill GC 1장 $50. 월~목요일 가능.
[식당] Toronto 미드타운 Forest Hill에 위치한 일식당 매매. 현재 우버잇츠, 스킵더디쉬 안함. 주 6일 오픈, 엄청난 잠재력. 저렴한 렌트. Asking $129,000. -홈라이프 프론티어, 임창빈-
[Bloor / Christie] 블로어 한인타운 주택 반지하방+거실 렌트합니다. Christie Subway 2분거리. 9월 5일 입주 가능. 모든 가구 완비. $1,600/월(유틸리티 포함).
[식당] 토론토 서쪽 1시간 거리의 일식당 매매, 유동인구 많고, 가시성 뛰어난 위치. 타운에서 유일한 일식집, 주매상 20,000. LLBO 64석, 배달 플랫폼 없음(잠재력). 모든 장비 완비되어 있는 단독 건물. Asking $389,000. -홈라이프 프론티어, 임창빈-
[식당] 나이아가라 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에 위치한 성업중인 한 식당, 저렴한 월 렌트, 높은 순이익. Asking $298,800. -센추리21 뉴컨셉, 안정균-
[집수리] 지붕 공사 수리, 창고, 데크, 펜스공사, 인트락, 잔디공사, 나무 자르기 등, 모든 작업. 저렴한 가격으로 품질 보장합니다.
[SUV] 2025 Lexus RX 350. 28,200km. 검은색, AWD, F 스포츠1 트림, 어댑티브 가변 서스펜션, 자동 상향든, 루프레일, 헤드업 디스플레이, 열선시트,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등. $57,995. -렉서스 오브 번, 조동식-
[영업사원] Willowdale Nissan 딜러쉽에서 함께 일하실 자동차 영업사원(Sales Representative) 구합니다. 자격: 한국어/영어 가능자, 영주권 이상, 운전면허 보유. 영문 이력서 1부: jparkwillowdalenissan.com
[하이브리드] 2024 Honda CR-V EX-L. 44,181km. 검은색, AWD, 선루프, 가죽시트, 크루트 컨트롤, 열선시트, 차선 유지 보조 장치, 원격시동, 블루투스, 후방카메라 등. $41,995. -미드타운 혼다, 김요셉-
[승용차] 2022 Toyota Corolla LE. 51,977km, 회색, FWD, 충돌 방지 시스템, 자동 상향등, 후방 카메라, 크루즈 컨트롤, 차선 이탈 경고, 도로 표지판 정보, 블루투스 등. $22,998. -메이플 토요타, 레이먼드 오-
[무료 영어 회화 클래스] St. John's Anglican Church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1:30~3:00에 무료 영어 회화 수업을 진행합니다. 9월부터 접수 받습니다. 1087 Lillian St. www.stjohnswillowdale.com 등록/문의: esl@sjactoronto.com
[전기차] 2026 Genesis GV60 Sport. 신차 주문가능. 세단, AWD, Nappa 가죽시트, 고속도로 드라이빙 어시스트, 서라운드 뷰 모니터, 17 스피커. $84,150 부터. -제네시스 마캄, 스콧 조-
[세탁디포] 다운타운 세탁소 디포. University / Adelaide. 391sqft. 현 주인 12년 안정 운영, 은퇴 준비, 지하철 도보 5분, 주변 최고급 호텔 밀집(샹그리라, 힐튼). 매우 낮은 렌트비, 고정고객 보유. Asking $128,000. -홈스탠다드, 한형희-
[런닝머신 외] 상태 좋은 런닝 머신(Tempo 611T) $150. 21단 자전거(Shimano) $150.
[화학] Norman's Chemistry(화학 전문지도). KAIST, Ph.D(화학 전공), Norman's Chemistry(SAT/IB)저자, AP/IB/SAT 전문, Gr9~Gr12, 대학생 코스 지도, 각종 경시대회 준비(올림피아드, Chem13).
[골프티켓] Rolling Hills 골프티켓 챔피언, 챌린지, 클래식 티켓 팝니다.
[은퇴는 멀어도 준비는 지금부터] 9월 10일 오후 6시-7시 30분. 1 왜 지금 은퇴 준비를 시작해야 하나요? 2 캐나다 등록 저축계좌 바로 알기 - RRSP / TFSA / FHSA / RESP. 3 캐나다 연금제도 이해하기 - CPP / OAS / GIS / Allowance. -KCWA-
[콘도] Front / Blue Jays Way. 361 Front St W. 1Bdrm + Den, 1Bath, 635sqft. 발코니, 주차1개, 전체 Renovated(Floor, Kitchen, Bath & Painting). 즉시 입주 가능. 언제든 쇼잉 가능, 문의 주세요! Asking $550,000. -센추리21 뉴컨셉, 김현재-
[식당] Finch / Yonge 레스토랑 매매. 유동인구 많은 노스욕 영/핀치 식당. 주방 시설 완비. 1,600sqft . 렌트 $12,000/월. Asking $489,000. -홈라이프 프론티어, 임창빈-
[비즈니스/건물] Rideau Lakes에 위치한 주유소+컨비니언스. 비즈니스 및 건물 포함. 약 5,000sqft의 넓은 가게. Asking $1,790,000. -홈라이프 프론티어, 임창빈-
[하이브리드] 2026 Toyota Camry SE. 신차, 주문가능, FWD, 충돌완화 시스템, 차선감지 센서, 도로표지판 정보, 후방카메라, 애플 안드로이드 지원, 열선시트 등. $Call. -메이플 토요타, 레이먼드 오-
[전기차] 2026 Hyundai Kona Preferred. 신차, 회색, AWD, 내비게이션, 알로이 휠, 크루즈 컨트롤, 열선시트, 트랙션 컨트롤 등. $45,494. -던밸리노스 현대, 소피아김-
[스피커 외] Sony 홈 씨어터 스피커. 세라젬 포터블 초음파, 저주파 마사지기. 발 마사지기(휴식시간).
[스탭퍼] 실내 운동기구(스텝퍼).
[SUV] 2022 Hyundai Kona Essential. 73,000km. 회색. AWD, 풀옵션. 무사고. 고칠데 없음. 내부 엔진 등 새것. 깨끗이 탔음. 신형 매트 부착. 새타이어. $19,500.
[콘도] Lower Jarvis / Queen's Quay E. 1Bdrm + 1Bath. 500~599sqft, 토론토 워터프런트에 위치한 Daniels Corporation의 라이트하우스 웨스트 타워. 9ft 천장과 통유리창으로 탁트인 도시 전망이 일품. Quartz 카운터탑과 가전 제품을 모두 완비된 주방, 오픈 발코니, 전용 락커. 짐, 야외수영장, 사우나 등 모든 편의시설 완비, 교통 매우 편리. Asking $499,000. -KW Living Realty, 전지현-
[편의점] Guelph에 위치한 컨비니언스 매매. 트래픽 많은 플라자에 위치. 저렴한 렌트비. $5,000/월 (HST, TMI 모두 포함). 현 주인 건강 문제로 판매. Asking $79,000. -홈라이프 프론티어, 임창빈-
[골프] 스윙을 완벽하고, 골프게임을 한단계 발전시키기 위해 쉽고, 빠르고 재미있게 배우는 골프. 초보: 그립부터 스윙까지/중급: 약점 보완, 점수 줄이기/상급: 비거리 늘리기, 정확한 아니언샷. 완벽한 숏게임, 코스 공략까지 세밀하게. 가족/단체/시니어/주니어 특별할인. GTA, 번 지역. -YH GOLF ACADEMY, Master Teaching Pro Shin-
[타운하우스] Major Mac / Hwy 400. 3층 프리홀드 타운홈. 3+1베드, 욕실 3개, 밝은 코너유닛, 고급 주방, 고급 마루, 학교·공원 인접, 교통편리(YRT, GO, Hwy 400). Asking $899,000. -홈스탠다드, 한형희-
[하이브리드] 2026 Honda Civic Sport. 신차, 회색, FWD, 선루프, 크루트 컨트롤, 열선시트, 차선 유지 보조 장치, 원격시동, 블루투스, 후방카메라 등. $38,322. -미드타운 혼다, 김요셉-
[승용차] 2026 Lexus IS 350. 신차, 흰색, AWD, F 스포츠3 트림, 사각지대 모니터, 도로 표지판 안내, 통풍 및 열선시트, 애플 및 안드로이드 지원, 차선 이탈 경고 등. $70,322. -렉서스 오브 번, 조동식-
[승용차] 2026 Hyundai Sonata Preferred-Trend. 신차, 흰색, FWD, 크루즈 컨트롤, 알로이 휠, 파노라마 루프, 열선시트, 전동식 사이드미러, 트랙션 컨트롤 등. $39,144. -던밸리노스 현대, 소피아김-
[아기침대 외] 베이비 침대 $200. 유모차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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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 Center / Bathurst. Fountains 콘도 렌트. 1+1Bdrm, 630sqft. 1파킹, 1락커. 월마트, 프로메네이드 몰, Viva 버스 터미널 인근, 10월 16일 입주 가능. $2,250/월. -홈라이프 프론티어 클라라 황-
[SUV] 2026 Mercedes-Benz GLA 250. 신차, 흰색, AWD, 익스클루시브 트림, 파노라마 선루프, 360도 카메라, 가죽시트, 투톤컬러, 18인치 알로이 휠 등. $61,511. -메이플 벤쯔, 안마리-
[자동차 키] 스마트 키 / 일반 키 -각종 키 케이스 수리 및 교체 - 핸드폰 키(스마트 키만 적용).“폰으로 문열고 폰으로 시동” -Car Key 4 You-
[구두수선] 구두방 매각합니다. Mt. Pleasant / Eglinton 지역입니다.
[주택] East Gwillimbury 4Bdrm, 4Bath 주택. 약 3,400sqft. 럭셔리 커스텀 업그레이드, 커다란 백야드, 조용하고 쾌적한 동네. Asking $1,280,000 -홈라이프 프론티어, 임창빈-
[하이브리드] 2026 Hyundai Santa Fe Preferred. 신차, 흰색, AWD, 크루즈 컨트롤, 전자 안정성 제어, 열선 시트 및 열선 핸들, 전동식 사이드미러, 원격 키리스 엔트리, 트랙션 컨트롤. $47,044. -던밸리노스 현대, 소피아김-
[당구대] 한국 4구 당구대 삽니다.
[SUV] 2026 Hyundai Venue Essential. 신차, 검은색, FWD, 전자식 안전제어, 열선시트, 전동식 사이드미러, 트랙션 컨트롤 등. $25,494. -던밸리노스 현대, 소피아김-
[바이올린 외] 바이올린/첼로 전공자. 맥길 수석 입학, 토론토대 석사 전액 장학금/내셔날 콩쿨 1등. 미국유학/ARCT Practical수료/예고 강사 역임. 25년 경력의 풍부한 경험으로 많은 예고/음대 합격생 배출/RCM. Trial 레슨 무료.
[애견미용실] GTA 지역에 위치한 성업중인 애견 미용실. 예약제로 운영되는 아주 바쁜 가게, 주 5일, 짧은 영업시간, Asking $239,000. -센추리21 뉴컨셉, 안정균-
[하이브리드] 2026 Lexus NX 350h. 신차, 검은색, AWD, 프리미엄 패키지, 사각지대 모니터, 도로 표지판 안내, 통풍 및 열선시트,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차선 이탈 경고 등. $61,225. -렉서스 오브 번, 조동식-
[하이브리드] 2023 Lexus ES 300H. 40,154km. 은색, F 스포츠 패키지, 선루프, 열선과 통풍 시트,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자동 상향등, 열선 핸들 등. $45,995. -렉서스 오브 번, 조동식-
[하이브리드] 2026 Honda CR-V EX-L. 11,756km. 검은색, AWD, 선루프, 파워 리프트게이트, 자동 상향등, 전방충돌 완화장치, 자동 상향등, 차선이탈 경고, 도로교통 표지판 정보, $45,498. -윌로데일 닛산, 박진오-
[운전] 8인승 세도나 & 시에나. 공항픽업 한인택시(24h). 윈저, 런던, 킹스턴, 몬트리올 콜밴. 가구 및 가전 이사 학생이사. 나이아가라 토버모리 관광. 깨끗한 카니발 8인. -해피투어- 카톡ID: airport911
[Steeles / Bathurst] 깨끗한 2베드중 방하나 렌트. 출입구 별도, 가구완비, 스틸스 버스 3분거리, 단독세탁실. 비흡연자 원함. 유틸리티 인터넷 포함. $800/월.
[SUV] 2026 Honda CR-V LX. 신차, 붉은색, 2WD, 크루트 컨트롤, 열선시트, 차선 유지 보조 장치, 원격시동, 블루투스, 후방카메라, WiFi 핫스팟 등. $40,144. -미드타운 혼다, 김요셉-
[영업사원] Mercedes-Benz 쏜힐에서 자동차 세일즈 담당을 모집합니다. 문의 환영합니다. 문의: jjeon@mbthornhill.ca
[세탁기 외] 이불 빨래 가능한 엘지 드럼 세탁기, 팬시한 공기 청정기및 가습기 겸용 팝니다.
[건물/편의점] Toronto에서 서쪽 2시간 거리, 꽃 80%, 컨비니언스 품목 20%, 술 판매시 매출 증대 예상. 돈 잘버는 가게, 주인 은퇴, 2층 3베드룸 Asking $670,000. -센추리21 뉴컨셉, 안정균-
[하이브리드] 2026 Honda CR-V Sport. 신차, 흰색, AWD, 선루프, 크루트 컨트롤, 열선시트, 차선 유지 보조 장치, 원격시동, 블루투스, 후방카메라 등. $49,614. -미드타운 혼다, 김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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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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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2025 Mercedes-Benz EQB 300. 신차, 검은색, AWD, 주차 패키지, 나이트 패키지, 익스클루시브 트림, AMG 라인, 360도 카메라, 최대 7인승, , MBUX 인포테인먼트 등. $67,126. -메이플 벤쯔, 안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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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 2026 Lexus TX 350. 신차, 은색, AWD, 럭서리 피키지, 사각지대 모니터, 도로 표지판 안내, 통풍 및 열선시트,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차선 이탈 경고, 자동 상향등 등. $72,160. -렉서스 오브 번, 조동식-
[SUV] 2026 Kia Seltos LX. 14,345km. 흰색, AWD, 안드로이드 오토/애플 카플레이, 자동 헤드라이트,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 차선 유지 보조 장치, 사각지대 모니터, 후방카메라 등. $27,599. -플라자기아 리차드 하-
[SUV] 2024 Subaru Forester. 36,466km. 흰색, AWD, 후방 카메라, 블루투스, 크루즈 컨트롤, 열선 시트,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파워 윈도우, 스마트 기기 통합 등. $32,888. -윌로데일 닛산, 박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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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2026 Genesis G70 Prestige. 9,945km. 은청색, AWD, 2.5 터보, 프리미엄 오디오, 19인치 알로이 휠, ABS 브레이크,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안드로이드 애플 지원,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 360도 카메라, 완전 자동 전조등, 열선 및 통풍시트 등. $49,021. -제네시스 마캄, 숀 박-
[SUV] 2024 Nissan Kicks SV. 35,325km. 검은색, FWD, 전방 충돌 완화장치, 후방충돌 경고, 사각지대 센서, 12.3인치모니터, 자동 상향등, 후방카메라, 블루투스 등. $20,298. -윌로데일 닛산, 박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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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 2027 Kia Seltos LX. 신차, 회색, FWD, 안드로이드 오토/애플 카플레이, 자동 헤드라이트,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 차선 유지 보조 장치, 전방 및 후방 주차 거리 경고, 후방카메라 등. $31,731. -플라자기아 리차드 하-
[하이브리드] 2026 Nissan Rogue Platinum. 신차, 검은색, AWD,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선루프, 충돌 완화장치, 사각지대 센서, 차선감지 경고, 자동 상향등, 후방카메라, 블루투스 등. $60,793. -윌로데일 닛산, 박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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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2026 Mercedes-Benz C 300. 신차, 검은색, 터보엔진, MBUX 디지털 디스플레이, 음성 제어, 스마트 연결, 첨단 안전 시스템, 스마트 운전자 보조 시스템, 가죽시트 등. $60,680. -쏜힐 벤츠, 전완재-
[승용차] 2018 Toyota Corolla LE. 89,508km, 회색, FWD, 충돌 방지 시스템, 자동 상향등, 후방 카메라, 크루즈 컨트롤, 차선 이탈 경고, 블루투스 등. $16,998. -메이플 토요타, 레이먼드 오-
[하이브리드] 2026 Toyota Sienna LE. 8,900km. FWD, 8인승, 차선 유지장치, 도로표지판 안내, 후방 경고센서, 크루즈 컨트롤, 후방 카메라, 애플 및 안드로이드 지원 등. $52,399. -메이플 토요타, 레이먼드 오-
[전기차] 2026 Lexus ES 500e. 신차, 검은색, 듀얼모터 AWD, 프리미엄 패키지, 사각지대 모니터, 도로 표지판 안내, 통풍 및 열선시트, 애플 및 안드로이드 지원, 차선 이탈 경고 등. $70,190. -렉서스 오브 번, 조동식-
[SUV] 2026 Genesis GV80 Advanced. 신차, 회색, AWD, 2.5L 터보, 8단 자동, 차선감지, 사각지대센서, 충돌방지시스템, HUD, 360 카메라, 열선시트 등. $76,650 부터. -제네시스 마캄, 스콧 조-
[SUV] 2025 Genesis GV70 Advanced. 28,011km. 은청색, AWD, 2.5 터보, 프리미엄 오디오, 19인치 알로이 휠,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안드로이드 애플 지원,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 원격시동, 완전 자동 전조등, 통풍 시트 등. $52,521. -제네시스 마캄, 스콧 조-
[승용차] 2026 Nissan Sentra S. 신차, 검은색, FWD, 전방 충돌 완화장치, 후방충돌 경고, 사각지대 센서, 차선감지 경고, 자동 상향등, 후방카메라, 블루투스 등. $27,118. -윌로데일 닛산, 박진오-
[전기차] 2024 Mercedes-Benz EQB 300, 90km(데모), 흰색, 듀얼모터 AWD, 7인승, 사각지대 보조, 능동형 제동 보조, 차선 유지, 멀티미디어 시스템, $52,880. -쏜힐 벤츠, 전완재-
[승용차] 2026 Toyota Corolla LE. 신차, 회색, FWD, 스마트 스톱, 도로표지판 안내, 후방 경고센서, 크루즈 컨트롤, 후방 카메라, 애플 및 안드로이드 지원 등. $31,178. -메이플 토요타, 레이먼드 오-
[SUV] 2025 Lexus RX 350. 28,200km. 검은색, AWD, F 스포츠1 트림, 어댑티브 가변 서스펜션, 자동 상향든, 루프레일, 헤드업 디스플레이, 열선시트,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등. $57,995. -렉서스 오브 번, 조동식-
[SUV] 2026 Nissan Kicks S. 신차, 검은색, FWD, 전방 충돌 완화장치, 후방충돌 경고, 사각지대 센서, 12.3인치모니터, 자동 상향등, 후방카메라, 블루투스 등. $29,248. -윌로데일 닛산, 박진오-
[SUV] 2022 Mercedes-Benz GLC 300. 64,254km. 흰색, AWD, 터보 엔진, 프리미엄 패키지, 프리미엄 플러스 패키지, 스포츠 패키지,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패키지, 20인치 알로이 휠, MB 서티라이드. $66,611. -메이플 벤쯔, 안마리-
[승용차] 2026 Genesis G70 Advanced. 신차, 회색, AWD, 2.5L 터보, 8단 자동, 차선감지, 사각지대센서, 충돌방지시스템, HUD, 360 카메라, 열선시트 등. $56,150 부터. -제네시스 마캄, 스콧 조-
[전기차] 2022 Genesis GV70 Sport. 23,599km. 붉은색, AWD, 3.5 트윈터보, 음성인식 내비게이션, 프리미엄 오디오, 자동 LED 전조등, 충돌방지 보조장치, HUD, 후방 카메라 등. $42,021. -제네시스 마캄, 스콧 조-
[승용차] 2022 Toyota Corolla LE. 51,977km, 회색, FWD, 충돌 방지 시스템, 자동 상향등, 후방 카메라, 크루즈 컨트롤, 차선 이탈 경고, 도로 표지판 정보, 블루투스 등. $22,998. -메이플 토요타, 레이먼드 오-
[SUV] 2020 Mercedes-Benz GLB 250. 83,236km. 흰색, AWD, 파노라마 선루프, 트랙션 컨트롤, 어댑티브 서스펜션, 18인치 알로이휠, 후방카메라, 완전자동 전조등, 후방카메라 등. $25,521. -제네시스 마캄, 스콧 조-
[미니밴] 2025 Kia Carnival LX. 28,440km. 검은색, FWD, 내비게이션, 자동 전조등, 후방 주차 보조장치, 블루투스, 원격시동, 사각지대 몬터, 차선유지보조, 충돌 완화 장치 등. $48,999. -플라자기아 리차드 하-
[SUV] 2027 Honda HR-V LX. 신차, 은색, 2WD, 크루트 컨트롤, 열선시트, 차선 유지 보조 장치, 원격시동, 블루투스, 후방카메라 등. $33,969. -미드타운 혼다, 김요셉-
[SUV] 2021 Toyota C-HR XLE. 54,731km. 브론즈, FWD, 프리미엄, 충돌 방지 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사각지대 모니터, 애플 및 안드로이드 지원, LED 전조등 등. $24,198. -메이플 토요타, 레이먼드 오-
[하이브리드] 2023 Lexus ES 300H. 40,154km. 은색, F 스포츠 패키지, 선루프, 열선과 통풍 시트,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자동 상향등, 열선 핸들 등. $45,995. -렉서스 오브 번, 조동식-
[전기차] 2026 Genesis GV60 Sport. 신차 주문가능. 세단, AWD, Nappa 가죽시트, 고속도로 드라이빙 어시스트, 서라운드 뷰 모니터, 17 스피커. $84,150 부터. -제네시스 마캄, 스콧 조-
[승용차] 2026 Hyundai Elantra Essential. 신차, 검은색, FWD, 크루즈 컨트롤, 알로이 휠, 전자식 안전제어, 열선시트, 전동식 사이드미러, 트랙션 컨트롤 등. $26,194. -던밸리노스 현대, 소피아김-
[하이브리드] 2024 Toyota Corolla LE. 50,073km. 흰색, FWD,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 차선이탈 경고, 사각지대 모니터, 후방 경고센서, 크루즈 컨트롤, 애플 및 안드로이드 지원 등. $28,998. -메이플 토요타, 레이먼드 오-
[SUV] 2026 Hyundai Tucson Preferred. 신차, 검은색, AWD, 사각지대 충돌 경고, 전방 충돌 방지 보조장치, 열선시트 및 열선 가죽핸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자동 상향등. $38,994. -던밸리노스 현대, 소피아김-
[전기차] 2026 Nissan LEAF S+. 신차, 흰색, FWD, Apple CarPlay와 Android Auto 지원, 전방 충돌 완화장치, 사각지대 경고, 후방 카메라, 자동 상향등, 교통 표지판 정보 등. $47,198. -윌로데일 닛산, 박진오-
[승용차] 2024 Porsche Cayenne Coupe. 13,500km. 흰색, AWD, 가죽시트, 4도어 쿠페, 프리미엄 패키지, LED 헤드라이트, 22인치 스파이더 디자인 알로이 휠 등. $115,800. -뉴 로드 오토, 신혁-
[하이브리드] 2026 Hyundai Sonata Preferred-Trend. 신차, 흰색, FWD, 크루즈 컨트롤, 알로이 휠, 파노라마 루프, 열선시트, 전동식 사이드미러, 트랙션 컨트롤 등. $39,244. -던밸리노스 현대, 소피아김-
[승용차] 2026 Mercedes-Benz CLA 250. 신차, 은색, 터보엔진, 4도형 쿠페, 첨단 브레이크 시스템, 스마트 운전자 보조 시스템, 가죽시트, 디지털 인터페이스 등. $50,680. -쏜힐 벤츠, 전완재-
[하이브리드] 2026 Lexus NX 350h. 신차, 검은색, AWD, 프리미엄 패키지, 사각지대 모니터, 도로 표지판 안내, 통풍 및 열선시트,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차선 이탈 경고 등. $61,225. -렉서스 오브 번, 조동식-
[전기차] 2025 Mercedes-Benz EQB 300, 6,900km. 은색, 듀얼모터 AWD, 7인승, 사각지대 보조, 능동형 제동 보조, 차선 유지, 멀티미디어 시스템, $67,980. -쏜힐 벤츠, 전완재-
[하이브리드] 2026 Hyundai Santa Fe Preferred. 신차, 흰색, AWD, 크루즈 컨트롤, 전자 안정성 제어, 열선 시트 및 열선 핸들, 전동식 사이드미러, 원격 키리스 엔트리, 트랙션 컨트롤. $47,044. -던밸리노스 현대, 소피아김-
[전기차] 2021 Kia Soul EV Limited. 40,600km. 흰색, AWD, 무사고, 자동 헤드라이트, 헤드업 디스플레이, 앞좌석 열선 시트, 뒷좌석 열선 시트, 조명식 도어 손잡이, 가죽 시트, 내비게이션 등. $22,999. -플라자기아 리차드 하-
[SUV] 2026 Hyundai Kona Preferred. 신차, 흰색, FWD, 알로이 휠, 크루즈 컨트롤, 전자식 안정성 제어, 열선 시트 및 열선 핸들, 전동식 사이드미러, 원격 키리스 엔트리, 트랙션 컨트롤. $32,394. -던밸리노스 현대, 소피아김-
[전기차] 2023 Genesis GV70 Prestige. 65,026km. 흰색, AWD, 듀얼모터, 파노라마 선루프, 김서림 방지 앞유리, 자동 LED 전조등, 충돌방지 보조장치, HUD, 360 카메라, 주차 보조장치 등. $49,021. -제네시스 마캄, 숀 박-
[SUV] 2025 Nissan Kicks SV. 35,462km. 검은색, FWD, 전방 충돌 완화장치, 후방충돌 경고, 사각지대 센서, 12.3인치모니터, 자동 상향등, 후방카메라, 블루투스 등. $24,698. -윌로데일 닛산, 박진오-
[미니밴] 2010 Kia Sedona. 236,000km. 은색, 7인승 미니밴, 상태 양호. $4,800.
[SUV] 2024 Nissan Pathfinder. 47,220km. 녹색, 4WD, 선루프, 헤드업 디스플레이, 360카메라, 크루즈 콘트롤, 차선 유지 보조장치, 내비게이션, 가죽시트, 3열 좌석 등. $46,098. -윌로데일 닛산, 박진오-
[승용차] 2024 Nissan Sentra SV. 39,324km. 검은색, FWD, 원격시동, 충돌 완화장치, 사각지대 센서, 차선감지 경고, 자동 상향등, 후방카메라, 블루투스 등. $19,498. -윌로데일 닛산, 박진오-
[하이브리드] 2026 Honda CR-V EX-L. 11,756km. 검은색, AWD, 선루프, 파워 리프트게이트, 자동 상향등, 전방충돌 완화장치, 자동 상향등, 차선이탈 경고, 도로교통 표지판 정보, $45,498. -윌로데일 닛산, 박진오-
[SUV] 2026 Mercedes-Benz GLB 250. 신차, 흰색, AWD, 주차 패키지, 터보 엔진, 사각지대 보조장치, 파노라마 선루프, 360도 카메라, 가죽시트, 투톤컬러, 18인치 알로이 휠 등. $63,711. -메이플 벤쯔, 안마리-
[하이브리드] 2025 Kia Sorento EX. 18,026km. 검은색, AWD,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LED 헤드라이트, 애플 및 안드로이드 지원, 충돌 방지 보조장치, 차선 유지 보조장치 등. $44,599. -플라자기아 리차드 하-
[승용차] 2025 Kia K4 EX. 38,424km. 회색, FWD, 무사고, 애플 안드로이드 지원, 자동 전조등, 후방카메라, 열선시트,17인치 알로이 휠, 열선 시트, 트랙션 컨트롤, $25,495. -플라자기아 리차드 하-
[SUV] 2026 Nissan Rogue S. 신차, 검은색, AWD, 전방 충돌 완화장치, 후방충돌 경고, 사각지대 센서, 차선감지 경고, 자동 상향등, 후방카메라, 블루투스 등. $36,678. -윌로데일 닛산, 박진오-
[미니밴] 2026 Honda Odyssey Sport. 13,319km. 검은색, FWD, 선루프, 크루트 컨트롤, 열선시트, 차선 유지 보조 장치, 원격시동, 블루투스, 후방카메라, DVD 등. $51,795. -미드타운 혼다, 김요셉-
[전기차] 2026 Hyundai Kona Preferred. 신차, 회색, AWD, 내비게이션, 알로이 휠, 크루즈 컨트롤, 열선시트, 트랙션 컨트롤 등. $45,494. -던밸리노스 현대, 소피아김-
[하이브리드] 2026 Toyota RAV4 LE. 신차 주문가능, AWD, 스마트 스톱, 도로표지판 안내, 후방 경고센서, 크루즈 컨트롤, 후방 카메라, 애플 및 안드로이드 지원 등. $40,529. -메이플 토요타, 레이먼드 오-
[승용차] 2026 Mercedes-Benz CLE 300. 신차, 파란색, AWD, 베이지 가죽시트, 내비게이션, 터보엔진, MBUX 듀얼스크린 시스템, 음성제어, 4도어 쿠페, 스마트 안전시스템 등. $73,730. -쏜힐 벤츠, 전완재-
[승용차] 2027 Mercedes-Benz E 350. 신차, 흰색, AWD, 운전자 보조 패키지, 나이트 패키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첨단 충돌 방지 시스템. 360도 카메라 등. $89,011. -메이플 벤쯔, 안마리-
[하이브리드] 2026 Toyota Prius Plug-In XSE. 신차, 주문가능, FWD, PHEV, 정부지원 프로그램가능(2,500불), 차선감지 센서, 도로표지판 정보, 후방카메라, 애플 안드로이드 지원, 열선시트 등. $Call. -메이플 토요타, 레이먼드 오-
[SUV] 2026 Mercedes-Benz GLA 250. 신차, 흰색, 터보엔진, 능동형 브레이크 시스템, 주의력 보조 시스템, 가죽시트, 디지털 인터페이스, 사각지대 보조장치 등 $50,680. -쏜힐 벤츠, 전완재-
[SUV] 2026 Hyundai Venue Essential. 신차, 검은색, FWD, 전자식 안전제어, 열선시트, 전동식 사이드미러, 트랙션 컨트롤 등. $25,494. -던밸리노스 현대, 소피아김-
[하이브리드] 2026 Honda CR-V Sport. 신차, 흰색, AWD, 선루프, 크루트 컨트롤, 열선시트, 차선 유지 보조 장치, 원격시동, 블루투스, 후방카메라 등. $49,614. -미드타운 혼다, 김요셉-
[SUV] 2026 Lexus NX 350. 신차, 흰색, AWD, 프리미엄 패키지, 사각지대 모니터, 도로 표지판 안내, 통풍 및 열선시트,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차선 이탈 경고 등. $58,930. -렉서스 오브 번, 조동식-
[승용차] 2022 Mercedes-Benz A 250. 67,096km. 회색, AWD, 해치백 5도어, 내비게이션, 터보 엔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디지털 디스플레이, 후방카메라 등. $29,888. -쏜힐 벤츠, 전완재-
[하이브리드] 2024 Honda CR-V EX-L. 44,181km. 검은색, AWD, 선루프, 가죽시트, 크루트 컨트롤, 열선시트, 차선 유지 보조 장치, 원격시동, 블루투스, 후방카메라 등. $41,995. -미드타운 혼다, 김요셉-
[승용차] 2026 Genesis G80. 신차 주문가능. 트림: 3.5 T Sport, 2.5T Advanced. AWD, 헤드업 디스플레이, 디지털 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74,650 부터. -제네시스 마캄, 숀 박-
[전기차] 2026 Kia Niro EV Wind. 신차, 흰색, FWD, 64.8kWh 배터리, 원격주차 시스템, 자외선 차단 앞유리, 자동 헤드라이트, 8인치 디스플레이, 전빙 및 사각지대 충돌 방지장치, 차선 유지장치, 애플 안드로이드 지원, 등. $41,506. -플라자기아 리차드 하-
[승용차] 2023 Mercedes-Benz C 300. 75,337km. 은색, AWD, 터보엔진, 9단 자동, 프리미엄 패키지와 프리미엄 플러스 패키지, 디지털 라이트 패키지,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후방 카메라, MB 서티라이드 등. $34,900. -메이플 벤쯔, 안마리-
[승용차] 2026 Honda Civic LX. 신차, 검은색, FWD, 크루트 컨트롤, 열선시트, 차선 유지 보조 장치, 원격시동, 블루투스, 후방카메라 등. $32,312. -미드타운 혼다, 김요셉-
[SUV] 2025 Mercedes-Benz GLA 250. 17,689km. 흰색, AWD, 터보엔진, 8단 자동, 나이트 오브 사운드 에디션 패키지, 후방 카메라, 가죽시트, 투톤컬러, 19인치 알로이 휠, MB 서티라이드 등. $47,900. -메이플 벤쯔, 안마리-
[승용차] 2023 Mercedes-Benz CLA 250. 61,907km. 흰색, AWD, 4도어 쿠페,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첨단 충돌 방지 시스템. 후방 카메라, MB 서티라이드 등. $34,900. -메이플 벤쯔, 안마리-
[SUV] 2027 Mercedes-Benz GLC 300. 신차, 흰색, AWD, 터보 엔진, 사계절 타이어, 18인치 10스포크 휠, 후방 카메라, 가죽시트, 4년 8만 킬로미터 워런티. $66,611. -메이플 벤쯔, 안마리-
[하이브리드] 2026 Toyota Camry SE. 신차, 주문가능, FWD, 충돌완화 시스템, 차선감지 센서, 도로표지판 정보, 후방카메라, 애플 안드로이드 지원, 열선시트 등. $Call. -메이플 토요타, 레이먼드 오-
[SUV] 2024 Lexus TX 350. 17,515km. 흰색, AWD, 울트라 럭서리 패키지, 사각지대 모니터, 통풍 및 열선시트, 애플과 안드로이드 지원, 차선 이탈 경고, 자동 상향등 등. $61,995. -렉서스 오브 번, 조동식-
[하이브리드] 2026 Honda Accord Sport-L. 신차, 회색, FWD, 선루프, 가죽시트, 크루트 컨트롤, 열선시트, 차선 유지 보조 장치, 원격시동, 블루투스, 후방카메라 등. $47,109. -미드타운 혼다, 김요셉-
[SUV] 2025 Lexus NX 350. 34,120km. 검은색, AWD, 프리미엄 패키지, 선루프, 붉은색 가죽시트,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자동 상향등, 열선 핸들 등. $47,995. -렉서스 오브 번, 조동식-
[SUV] 2026 Mercedes-Benz GLC 300. 신차, 검은색, AWD, 터보엔진, 능동형 브레이크 시스템, 주의력 보조 시스템, 가죽시트, 디지털 인터페이스, 사각지대 보조장치 등 $66,630. -쏜힐 벤츠, 전완재-
[승용차] 2026 Hyundai Sonata Preferred-Trend. 신차, 흰색, FWD, 크루즈 컨트롤, 알로이 휠, 파노라마 루프, 열선시트, 전동식 사이드미러, 트랙션 컨트롤 등. $39,144. -던밸리노스 현대, 소피아김-
[SUV] 2022 Hyundai Kona Essential. 73,000km. 회색. AWD, 풀옵션. 무사고. 고칠데 없음. 내부 엔진 등 새것. 깨끗이 탔음. 신형 매트 부착. 새타이어. $19,500.
[하이브리드] 2026 Hyundai Tucson Night Edition. 신차, 검은색, AWD,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알로이 휠, 파노라마 루프, 레인 센싱 와이퍼, 트랙션 컨트롤 등. $46,894. -던밸리노스 현대, 소피아김-
[SUV] 2026 Kia Sportage LX. 신차, 검은색, AWD, 안드로이드 오토/애플 카플레이, 자동 헤드라이트,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 차선 유지 보조 장치, 전방 및 후방 주차 거리 경고, 후방카메라 등. $37,431. -플라자기아 리차드 하-
[전기차] 2026 Kia EV6 Wind. 신차, 회색, RWD, 84kWh 배터리, 내비게이션, 방음 필름 앞유리, 자동 헤드라이트, 12.3인치 디스플레이, OTA 업데이트, 후방카메라 등. $55,481. -플라자기아 리차드 하-
[승용차] 2026 Genesis G90 Prestige. 신차 주문가능. AWD, 파노라믹 썬루프, 헤드업 디스플레이, 서라운드 뷰 모니터, Nappa 가죽시트. $118,150 부터. -제네시스 마캄, 숀 박-
[자동차 키] 스마트 키 / 일반 키 -각종 키 케이스 수리 및 교체 - 핸드폰 키(스마트 키만 적용).“폰으로 문열고 폰으로 시동” -Car Key 4 You-
[하이브리드] 2026 Kia Niro HEV LX. 신차, 검은색, FWD, 자외선 차단 앞유리, 자동 헤드라이트, 8인치 디스플레이, 전빙 및 사각지대 충돌 방지장치, 차선 유지장치, 애플 안드로이드 지원, 등. $33,731. -플라자기아 리차드 하-
[SUV] 2022 Mercedes-Benz GLB 250. 60,314km. 은색, AWD, 3열 7인승, 내비게이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디지털 디스플레이, 360도 카메라, 터보엔진 등 $35,888. -쏜힐 벤츠, 전완재-
[SUV] 2026 Nissan Murano Platinum. 신차, 흰색, AWD, 선루프, 전방 충돌 완화장치, 후방충돌 경고, 사각지대 센서, 12.3인치모니터, 자동 상향등, 후방카메라, 블루투스 등. $60.548. -윌로데일 닛산, 박진오-
[SUV] 2025 Kia Sorento LX. 20,110km. 흰색, AWD, 7인승, 전자동 LED 헤드라이트, 애플 및 안드로이드 지원, 충돌 방지 보조장치, 차선 유지 보조장치 등. $36,999. -플라자기아 리차드 하-
[승용차] 2026 Lexus IS 350. 신차, 흰색, AWD, F 스포츠3 트림, 사각지대 모니터, 도로 표지판 안내, 통풍 및 열선시트, 애플 및 안드로이드 지원, 차선 이탈 경고 등. $70,322. -렉서스 오브 번, 조동식-
[SUV] 2023 Kia Sportage X-Line. 59,197km. 회색, AWD, 내비게이션, 풀옵션, LED 헤드라이트, 애플 및 안드로이드 지원, 충돌 방지 보조장치, 차선 유지 보조장치 등. $31,999. -플라자기아 리차드 하-
[하이브리드] 2025 Honda Civic Sport. 49,541km. 회색, FWD, 충돌방지 장치, 사각지대 모니터, 차선유지 보조장치, 후방 경고센서, 어댑티브 크루즈, 애플 및 안드로이드 지원 등. $29,998. -메이플 토요타, 레이먼드 오-
[SUV] 2026 Mercedes-Benz GLB 250. 신차, 흰색, 터보엔진, 가변 7인승 좌석, 능동형 브레이크 시스템, 주의력 보조 시스템, 가죽시트, 디지털 인터페이스, 사각지대 보조장치 등 $55,080. -쏜힐 벤츠, 전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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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8 16:54:32]

    71% “불리한 합의보다 협상 중단이 옳아”…美 제안 수용 의견은 17% 그쳐보수당 지지층도 54% 찬성…퀘벡 79%·알버타도 61% 지지美 50% 관세에 캐나다 9월 8일 맞불관세…75억달러 기업·근로자 지원국민 40%는 “관세 더 늘거나 양국 관계 장기 악화”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의 무역갈등이 극단으로 치닫는 가운데 캐나다 국민 10명 가운데 7명은 마크 카니 총리가 미국과의 무역협상을 중단한 결정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50% 고율관세라는 경제적 부담을 감수하더라도 캐나다의 주권과 핵심 산업에 불리한 조건을 받아들이느니 협상장을 떠나는 것이 낫다는 여론이 압도적으로 우세한 것이다. 특히 야당인 보수당 지지층에서도 절반 이상이 카니 총리의 결정을 지지해 대미 무역문제에서는 정치적 성향을 넘어선 ‘캐나다 우선’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여론조사기관 아바커스 데이터가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캐나다 성인 2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1%가 연방정부의 대미 무역협상 중단을 ‘올바른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미국이 제시한 조건을 받아들이고 합의했어야 한다는 응답은 17%에 불과했고, 12%는 판단을 유보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지역과 정치적 성향을 뛰어넘는 지지가 확인됐다. 캐나다 모든 지역에서 협상 중단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60%를 넘었다.   특히 프랑스어와 문화 보호정책을 둘러싸고 미국과 첨예한 갈등을 빚었던 퀘벡에서는 지지율이 79%에 달했다. 미국과의 교역 의존도가 높고 정치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알버타에서도 61%가 카니 정부의 결정을 지지했다.   더욱 눈에 띄는 것은 보수당 지지층이다. 지난해 총선에서 보수당에 투표했다고 밝힌 응답자 가운데 54%가 자유당 정부인 카니 총리의 협상 중단 결정에 찬성했다. 정당 지지와 별개로 미국의 요구가 캐나다의 국익을 침해한다고 판단할 경우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풀이된다.   연령별로는 차이가 컸다. 18~29세 젊은층에서는 56%가 정부 결정을 지지한 반면 60세 이상에서는 85%가 찬성했다. 카니 정부의 전반적인 대미 무역갈등 대응에 대해서도 60%가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부정적 평가는 18%에 그쳤다.   카니 총리는 지난 21일 워싱턴에서 진행되던 무역협상을 중단했다. 캐나다 정부는 미국이 막판에 캐나다가 받아들이기 어려운 조건들을 제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캐나다의 제3국 무역협정 체결 능력과 핵심 산업정책뿐 아니라 프랑스어 및 캐나다 문화 보호정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구까지 포함됐다는 것이 캐나다 측 설명이다.   미국은 곧바로 압박 수위를 높였다. 협상 결렬 다음 날인 22일부터 약 280억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하면서 양국의 무역갈등은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었다.   캐나다도 물러서지 않았다. 연방정부는 오는 9월 8일부터 276억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15%, 25%, 50%의 보복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철강을 비롯해 농산물과 가전제품, 소비재 등 광범위한 미국산 제품이 대상에 포함된다.   동시에 관세전쟁으로 피해를 입는 캐나다 기업과 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75억달러 규모의 지원책도 마련했다. 단순히 미국에 보복관세를 부과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세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국내 산업의 충격을 완화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카니 총리의 강경 대응을 지지하는 것과 앞으로의 경제 전망은 별개의 문제였다. 미국과 캐나다가 조만간 합의해 관세를 철회할 것으로 예상한 응답자는 15%에 불과했다. 32%는 장기간의 소모전 끝에 결국 협상이 타결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22%는 양국이 추가 관세를 주고받으며 상황이 더욱 악화할 것으로 전망했고, 18%는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관계가 장기적으로 훼손될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결국 응답자의 40%가 현재보다 상황이 더 나빠질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는 셈이다.   캐나다·미국·멕시코 자유무역협정인 CUSMA의 미래에 대해서도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미국이 예정됐던 협정 검토 절차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기존과 같은 긴밀한 북미 무역체제가 유지될 것이라고 보는 캐나다인은 17%에 그쳤다.   캐나다 경제는 오랫동안 미국 시장에 크게 의존해왔다. 자동차와 철강·알루미늄, 에너지, 목재, 농산물 등 주요 산업의 공급망이 국경을 넘나들며 연결돼 있어 관세전쟁이 장기화할 경우 미국뿐 아니라 캐나다 기업과 소비자 역시 상당한 부담을 떠안을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이번 여론조사는 캐나다 국민 상당수가 “경제적 손실을 감수하더라도 받아들일 수 없는 조건에는 NO라고 해야 한다”는 쪽에 서 있음을 보여준다.   카니 정부로서는 미국과의 향후 협상에서 상당한 정치적 힘을 얻게 됐다. 미국의 관세 압박 때문에 서둘러 타협할 경우 오히려 국내 여론의 반발을 불러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높은 국민적 지지가 관세전쟁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까지 없애주는 것은 아니다. 오는 9월 8일 캐나다의 보복관세가 실제 발효되면 미국산 제품 가격 상승과 기업 비용 증가가 소비자 물가로 전가될 가능성도 있다. 자동차·철강·제조업 등 미국과 공급망이 긴밀하게 연결된 산업에서는 피해가 더욱 커질 수 있다.   결국 카니 정부의 다음 과제는 분명하다.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에는 물러서지 않으면서도 관세전쟁으로 인한 기업과 근로자의 피해를 얼마나 줄일 수 있느냐다. 75억달러 규모의 지원책을 신속하게 집행하는 동시에 유럽과 아시아 등으로 수출시장을 확대해 미국 의존도를 낮추는 통상 다변화도 더욱 중요해졌다.   “미국과 싸워도 좋다”는 것이 이번 여론의 핵심은 아니다. “불리한 조건이라면 합의하지 않는 것이 낫다”는 것이 캐나다 국민 다수의 선택이다. 국민 71%라는 강력한 지지를 등에 업은 카니 총리가 트럼프 행정부와의 힘겨루기에서 끝까지 원칙을 지킬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캐나다 경제의 피해를 얼마나 막아낼지가 이제 진짜 시험대에 올랐다. <뉴스/사진: 밴쿠버교차로>

[2026-08-28 16:51:49]

  YOUTUBE캡처   트럼프, 행정명령 서명…미국 연방정부 공식 명칭 ‘Lake America’로 변경뉴욕 주지사 “우리는 그렇게 부르지 않을 것”…민주당, 원상복구 법안 추진“캐나다와 관세전쟁 벌이면서 쓸데없는 도발”…중간선거서 유권자 심판 경고캐나다 카니 총리도 “400년 넘은 이름, 언제나 온타리오호” 일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온타리오호(Lake Ontario)를 미국 내에서 ‘아메리카호(Lake America)’로 바꾸는 행정명령에 서명하자 캐나다뿐 아니라 미국 민주당 정치권에서도 강한 반발이 터져 나오고 있다.   특히 민주당은 미국과 캐나다가 50% 관세를 주고받으며 심각한 무역전쟁을 벌이는 상황에서 대통령이 양국이 공유하는 호수의 이름까지 일방적으로 변경한 것은 동맹국을 불필요하게 자극하는 정치적 행위라고 비판했다. 일부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을 되돌리는 법안까지 추진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백악관에서 온타리오호의 미국 내 공식 명칭을 ‘Lake America’로 변경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행정명령은 미 내무부와 지명위원회가 30일 이내에 미국의 지명정보시스템(GNIS)을 수정하고 연방정부 지도와 문서, 정부기관의 공식 자료에서 ‘Lake Ontario’를 ‘Lake America’로 변경하도록 지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서명에 앞서 “온타리오호의 이름을 즉시 아메리카호로 변경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백악관에는 오대호 지도가 설치됐고 온타리오호 위치에는 붉은 글씨로 ‘LAKE AMERICA’라고 표시됐다.   백악관은 미국이 오대호의 안전과 환경보호, 상업적 이용에 막대한 기여를 해왔다는 점을 개명의 근거로 제시했다. 행정명령에는 미국이 오대호에서 운항하는 쇄빙선 11척 가운데 9척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오대호 담수 생태계 보호에 약 40억달러를 투자했다는 내용도 담겼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이 캐나다까지 호수의 이름을 바꾸도록 강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번 조치는 미국 연방정부가 사용하는 지명에 적용될 뿐 캐나다 정부나 국제기구, 민간 지도업체 등에 법적인 구속력을 갖지 않는다.   캐나다는 즉각 반발했다. 마크 카니 총리는 온타리오라는 이름이 원주민 언어에서 유래했으며 4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카니 총리는 “이 이름은 캐나다 연방 탄생은 물론 미국의 독립선언보다도 오래됐다”며 “현실을 있는 그대로 부른다는 것은 과거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그것을 온타리오호라고 부르는 것”이라고 맞받았다.   호수와 직접 맞닿아 있는 미국 뉴욕주의 캐시 호컬 주지사도 트럼프 대통령의 명칭 변경을 공개적으로 거부했다. 호컬 주지사는 “뉴욕은 그렇게 부르지 않을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과 관계없이 뉴욕주에서는 기존 명칭인 Lake Ontario를 계속 사용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민주당은 한발 더 나아가 의회 차원의 대응에 착수했다. 뉴욕주 민주당 소속 팀 케네디 연방 하원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Lake America’ 개명 조치를 되돌리기 위한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 케네디 의원은 미국과 캐나다 국경지역 문제를 다루는 초당적 ‘Northern Border Caucus’의 공동의장이기도 하다.   하원 민주당 지도부에서 메시지 전략을 담당하는 미시간주의 데비 딩겔 의원도 행정명령을 뒤집기 위한 별도의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 공화당이 의회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어 민주당 법안이 실제 통과될 가능성은 불투명하다.   민주당 인사들은 이번 개명 논란을 단순한 지명의 문제가 아니라 트럼프 행정부의 대캐나다 정책 전반과 연결하고 있다. 캐나다와 수십억달러 규모의 관세전쟁을 벌이는 상황에서 미국 가계와 기업이 물가와 공급망 불안을 걱정하고 있는데 대통령이 호수 이름을 바꾸는 정치적 행동에 집중하고 있다는 비판이다.   트럼프 행정부와 캐나다의 갈등은 이미 지명을 둘러싼 신경전을 넘어 실제 경제전쟁으로 확대됐다. 미국은 무역협상 결렬 이후 약 200억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했고 캐나다 역시 비슷한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맞대응 관세를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여기에 캐나다산 자동차와 자동차부품에 대한 추가 관세까지 경고하고 있다. 자동차 부품이 미국과 캐나다 국경을 여러 차례 오가며 완성되는 북미 자동차 산업의 특성상 실제 추가 관세가 현실화할 경우 양국 모두 상당한 충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개명이 특별한 지정학적 메시지를 보내기 위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면서도 캐나다가 오랫동안 무역과 국방 문제에서 미국을 이용해왔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캐나다 국민을 사랑한다”면서도 캐나다 지도자들이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   이번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이 2025년 멕시코만(Gulf of Mexico)을 미국 연방정부에서 ‘아메리카만(Gulf of America)’으로 부르도록 한 것과도 닮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온타리오호 개명에 그치지 않을 가능성까지 내비쳤다. 그는 “이제 만(gulf)도 있고 호수(lake)도 있다. 필요한 것은 바다(ocean)”라며 대서양이나 태평양의 이름까지 바꿀 가능성을 농담 섞인 표현으로 언급했다.   민주당의 반발에는 내년 정치 일정도 깔려 있다. 캐나다와의 무역전쟁으로 미국산 제품 가격과 기업 비용이 올라가고 접경지역 경제가 타격을 받을 경우 그 책임이 중간선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으로 향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민주당 측에서는 결국 “유권자들이 그에 맞게 반응할 것”이라며 선거를 통한 심판 가능성까지 거론하고 있다.   온타리오호는 미국 뉴욕주와 캐나다 온타리오주가 공유하는 오대호 가운데 하나로 양국의 역사와 경제, 물류가 함께 얽혀 있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Ontario’라는 이름 역시 유럽인들이 북미에 국가를 세우기 훨씬 전부터 사용돼 온 원주민 언어에서 유래했다.   결국 트럼프 대통령의 ‘Lake America’는 미국 연방정부 문서와 지도에서는 공식 명칭이 될 수 있지만 캐나다인들에게까지 새로운 이름이 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미국과 캐나다가 50% 관세를 주고받으며 수십년간 구축한 경제동맹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나온 이번 조치는 양국 갈등의 새로운 상징이 되고 있다. 관세에서 시작된 트럼프와 캐나다의 충돌이 이제 자동차와 철강, 문화·언어 문제를 넘어 400년 넘게 사용해 온 호수의 이름에까지 번진 셈이다. <뉴스/사진: 밴쿠버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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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8 16:54:32]

    71% “불리한 합의보다 협상 중단이 옳아”…美 제안 수용 의견은 17% 그쳐보수당 지지층도 54% 찬성…퀘벡 79%·알버타도 61% 지지美 50% 관세에 캐나다 9월 8일 맞불관세…75억달러 기업·근로자 지원국민 40%는 “관세 더 늘거나 양국 관계 장기 악화”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의 무역갈등이 극단으로 치닫는 가운데 캐나다 국민 10명 가운데 7명은 마크 카니 총리가 미국과의 무역협상을 중단한 결정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50% 고율관세라는 경제적 부담을 감수하더라도 캐나다의 주권과 핵심 산업에 불리한 조건을 받아들이느니 협상장을 떠나는 것이 낫다는 여론이 압도적으로 우세한 것이다. 특히 야당인 보수당 지지층에서도 절반 이상이 카니 총리의 결정을 지지해 대미 무역문제에서는 정치적 성향을 넘어선 ‘캐나다 우선’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여론조사기관 아바커스 데이터가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캐나다 성인 2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1%가 연방정부의 대미 무역협상 중단을 ‘올바른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미국이 제시한 조건을 받아들이고 합의했어야 한다는 응답은 17%에 불과했고, 12%는 판단을 유보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지역과 정치적 성향을 뛰어넘는 지지가 확인됐다. 캐나다 모든 지역에서 협상 중단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60%를 넘었다.   특히 프랑스어와 문화 보호정책을 둘러싸고 미국과 첨예한 갈등을 빚었던 퀘벡에서는 지지율이 79%에 달했다. 미국과의 교역 의존도가 높고 정치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알버타에서도 61%가 카니 정부의 결정을 지지했다.   더욱 눈에 띄는 것은 보수당 지지층이다. 지난해 총선에서 보수당에 투표했다고 밝힌 응답자 가운데 54%가 자유당 정부인 카니 총리의 협상 중단 결정에 찬성했다. 정당 지지와 별개로 미국의 요구가 캐나다의 국익을 침해한다고 판단할 경우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풀이된다.   연령별로는 차이가 컸다. 18~29세 젊은층에서는 56%가 정부 결정을 지지한 반면 60세 이상에서는 85%가 찬성했다. 카니 정부의 전반적인 대미 무역갈등 대응에 대해서도 60%가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부정적 평가는 18%에 그쳤다.   카니 총리는 지난 21일 워싱턴에서 진행되던 무역협상을 중단했다. 캐나다 정부는 미국이 막판에 캐나다가 받아들이기 어려운 조건들을 제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캐나다의 제3국 무역협정 체결 능력과 핵심 산업정책뿐 아니라 프랑스어 및 캐나다 문화 보호정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구까지 포함됐다는 것이 캐나다 측 설명이다.   미국은 곧바로 압박 수위를 높였다. 협상 결렬 다음 날인 22일부터 약 280억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하면서 양국의 무역갈등은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었다.   캐나다도 물러서지 않았다. 연방정부는 오는 9월 8일부터 276억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15%, 25%, 50%의 보복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철강을 비롯해 농산물과 가전제품, 소비재 등 광범위한 미국산 제품이 대상에 포함된다.   동시에 관세전쟁으로 피해를 입는 캐나다 기업과 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75억달러 규모의 지원책도 마련했다. 단순히 미국에 보복관세를 부과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세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국내 산업의 충격을 완화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카니 총리의 강경 대응을 지지하는 것과 앞으로의 경제 전망은 별개의 문제였다. 미국과 캐나다가 조만간 합의해 관세를 철회할 것으로 예상한 응답자는 15%에 불과했다. 32%는 장기간의 소모전 끝에 결국 협상이 타결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22%는 양국이 추가 관세를 주고받으며 상황이 더욱 악화할 것으로 전망했고, 18%는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관계가 장기적으로 훼손될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결국 응답자의 40%가 현재보다 상황이 더 나빠질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는 셈이다.   캐나다·미국·멕시코 자유무역협정인 CUSMA의 미래에 대해서도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미국이 예정됐던 협정 검토 절차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기존과 같은 긴밀한 북미 무역체제가 유지될 것이라고 보는 캐나다인은 17%에 그쳤다.   캐나다 경제는 오랫동안 미국 시장에 크게 의존해왔다. 자동차와 철강·알루미늄, 에너지, 목재, 농산물 등 주요 산업의 공급망이 국경을 넘나들며 연결돼 있어 관세전쟁이 장기화할 경우 미국뿐 아니라 캐나다 기업과 소비자 역시 상당한 부담을 떠안을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이번 여론조사는 캐나다 국민 상당수가 “경제적 손실을 감수하더라도 받아들일 수 없는 조건에는 NO라고 해야 한다”는 쪽에 서 있음을 보여준다.   카니 정부로서는 미국과의 향후 협상에서 상당한 정치적 힘을 얻게 됐다. 미국의 관세 압박 때문에 서둘러 타협할 경우 오히려 국내 여론의 반발을 불러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높은 국민적 지지가 관세전쟁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까지 없애주는 것은 아니다. 오는 9월 8일 캐나다의 보복관세가 실제 발효되면 미국산 제품 가격 상승과 기업 비용 증가가 소비자 물가로 전가될 가능성도 있다. 자동차·철강·제조업 등 미국과 공급망이 긴밀하게 연결된 산업에서는 피해가 더욱 커질 수 있다.   결국 카니 정부의 다음 과제는 분명하다.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에는 물러서지 않으면서도 관세전쟁으로 인한 기업과 근로자의 피해를 얼마나 줄일 수 있느냐다. 75억달러 규모의 지원책을 신속하게 집행하는 동시에 유럽과 아시아 등으로 수출시장을 확대해 미국 의존도를 낮추는 통상 다변화도 더욱 중요해졌다.   “미국과 싸워도 좋다”는 것이 이번 여론의 핵심은 아니다. “불리한 조건이라면 합의하지 않는 것이 낫다”는 것이 캐나다 국민 다수의 선택이다. 국민 71%라는 강력한 지지를 등에 업은 카니 총리가 트럼프 행정부와의 힘겨루기에서 끝까지 원칙을 지킬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캐나다 경제의 피해를 얼마나 막아낼지가 이제 진짜 시험대에 올랐다. <뉴스/사진: 밴쿠버교차로>

[2026-08-28 16:51:49]

  YOUTUBE캡처   트럼프, 행정명령 서명…미국 연방정부 공식 명칭 ‘Lake America’로 변경뉴욕 주지사 “우리는 그렇게 부르지 않을 것”…민주당, 원상복구 법안 추진“캐나다와 관세전쟁 벌이면서 쓸데없는 도발”…중간선거서 유권자 심판 경고캐나다 카니 총리도 “400년 넘은 이름, 언제나 온타리오호” 일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온타리오호(Lake Ontario)를 미국 내에서 ‘아메리카호(Lake America)’로 바꾸는 행정명령에 서명하자 캐나다뿐 아니라 미국 민주당 정치권에서도 강한 반발이 터져 나오고 있다.   특히 민주당은 미국과 캐나다가 50% 관세를 주고받으며 심각한 무역전쟁을 벌이는 상황에서 대통령이 양국이 공유하는 호수의 이름까지 일방적으로 변경한 것은 동맹국을 불필요하게 자극하는 정치적 행위라고 비판했다. 일부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을 되돌리는 법안까지 추진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백악관에서 온타리오호의 미국 내 공식 명칭을 ‘Lake America’로 변경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행정명령은 미 내무부와 지명위원회가 30일 이내에 미국의 지명정보시스템(GNIS)을 수정하고 연방정부 지도와 문서, 정부기관의 공식 자료에서 ‘Lake Ontario’를 ‘Lake America’로 변경하도록 지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서명에 앞서 “온타리오호의 이름을 즉시 아메리카호로 변경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백악관에는 오대호 지도가 설치됐고 온타리오호 위치에는 붉은 글씨로 ‘LAKE AMERICA’라고 표시됐다.   백악관은 미국이 오대호의 안전과 환경보호, 상업적 이용에 막대한 기여를 해왔다는 점을 개명의 근거로 제시했다. 행정명령에는 미국이 오대호에서 운항하는 쇄빙선 11척 가운데 9척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오대호 담수 생태계 보호에 약 40억달러를 투자했다는 내용도 담겼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이 캐나다까지 호수의 이름을 바꾸도록 강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번 조치는 미국 연방정부가 사용하는 지명에 적용될 뿐 캐나다 정부나 국제기구, 민간 지도업체 등에 법적인 구속력을 갖지 않는다.   캐나다는 즉각 반발했다. 마크 카니 총리는 온타리오라는 이름이 원주민 언어에서 유래했으며 4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카니 총리는 “이 이름은 캐나다 연방 탄생은 물론 미국의 독립선언보다도 오래됐다”며 “현실을 있는 그대로 부른다는 것은 과거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그것을 온타리오호라고 부르는 것”이라고 맞받았다.   호수와 직접 맞닿아 있는 미국 뉴욕주의 캐시 호컬 주지사도 트럼프 대통령의 명칭 변경을 공개적으로 거부했다. 호컬 주지사는 “뉴욕은 그렇게 부르지 않을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과 관계없이 뉴욕주에서는 기존 명칭인 Lake Ontario를 계속 사용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민주당은 한발 더 나아가 의회 차원의 대응에 착수했다. 뉴욕주 민주당 소속 팀 케네디 연방 하원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Lake America’ 개명 조치를 되돌리기 위한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 케네디 의원은 미국과 캐나다 국경지역 문제를 다루는 초당적 ‘Northern Border Caucus’의 공동의장이기도 하다.   하원 민주당 지도부에서 메시지 전략을 담당하는 미시간주의 데비 딩겔 의원도 행정명령을 뒤집기 위한 별도의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 공화당이 의회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어 민주당 법안이 실제 통과될 가능성은 불투명하다.   민주당 인사들은 이번 개명 논란을 단순한 지명의 문제가 아니라 트럼프 행정부의 대캐나다 정책 전반과 연결하고 있다. 캐나다와 수십억달러 규모의 관세전쟁을 벌이는 상황에서 미국 가계와 기업이 물가와 공급망 불안을 걱정하고 있는데 대통령이 호수 이름을 바꾸는 정치적 행동에 집중하고 있다는 비판이다.   트럼프 행정부와 캐나다의 갈등은 이미 지명을 둘러싼 신경전을 넘어 실제 경제전쟁으로 확대됐다. 미국은 무역협상 결렬 이후 약 200억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했고 캐나다 역시 비슷한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맞대응 관세를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여기에 캐나다산 자동차와 자동차부품에 대한 추가 관세까지 경고하고 있다. 자동차 부품이 미국과 캐나다 국경을 여러 차례 오가며 완성되는 북미 자동차 산업의 특성상 실제 추가 관세가 현실화할 경우 양국 모두 상당한 충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개명이 특별한 지정학적 메시지를 보내기 위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면서도 캐나다가 오랫동안 무역과 국방 문제에서 미국을 이용해왔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캐나다 국민을 사랑한다”면서도 캐나다 지도자들이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   이번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이 2025년 멕시코만(Gulf of Mexico)을 미국 연방정부에서 ‘아메리카만(Gulf of America)’으로 부르도록 한 것과도 닮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온타리오호 개명에 그치지 않을 가능성까지 내비쳤다. 그는 “이제 만(gulf)도 있고 호수(lake)도 있다. 필요한 것은 바다(ocean)”라며 대서양이나 태평양의 이름까지 바꿀 가능성을 농담 섞인 표현으로 언급했다.   민주당의 반발에는 내년 정치 일정도 깔려 있다. 캐나다와의 무역전쟁으로 미국산 제품 가격과 기업 비용이 올라가고 접경지역 경제가 타격을 받을 경우 그 책임이 중간선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으로 향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민주당 측에서는 결국 “유권자들이 그에 맞게 반응할 것”이라며 선거를 통한 심판 가능성까지 거론하고 있다.   온타리오호는 미국 뉴욕주와 캐나다 온타리오주가 공유하는 오대호 가운데 하나로 양국의 역사와 경제, 물류가 함께 얽혀 있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Ontario’라는 이름 역시 유럽인들이 북미에 국가를 세우기 훨씬 전부터 사용돼 온 원주민 언어에서 유래했다.   결국 트럼프 대통령의 ‘Lake America’는 미국 연방정부 문서와 지도에서는 공식 명칭이 될 수 있지만 캐나다인들에게까지 새로운 이름이 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미국과 캐나다가 50% 관세를 주고받으며 수십년간 구축한 경제동맹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나온 이번 조치는 양국 갈등의 새로운 상징이 되고 있다. 관세에서 시작된 트럼프와 캐나다의 충돌이 이제 자동차와 철강, 문화·언어 문제를 넘어 400년 넘게 사용해 온 호수의 이름에까지 번진 셈이다. <뉴스/사진: 밴쿠버교차로>

칼럼

[2026-08-28 14:26:23]

    2026년 7월 GTA 부동산 시장 데이터 분석   최근 시장을 두고 서로 다른 두 가지 시선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집값이 계속 떨어지고 있으니 조금 더 기다리면 더 싸게 살 수 있지 않겠느냐”는 매수 대기자의 시선이고, 다른 하나는 “지금 팔면 손해인데 조금 더 기다리면 시장이 다시 좋아지지 않겠느냐”는 매도 보류자의 시선입니다. 이 두 시선이 어떻게 동시에 성립할 수 있는지, 지난 7월 GTA(Greater Toronto Area) 통계를 바탕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 신규 매물 감소의 규모와 배경   7월 GTA 평균 주택가격은 100만 3,956달러로, 6월보다 약 5만 5천 달러, 전년 동월 대비로는 4.5%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매물 구성을 통제한 벤치마크 가격 역시 전년 대비 4.6% 낮게 나타나, 이번 하락이 단순한 통계적 착시가 아니라는 점을 뒷받침합니다.   그런데 이번 달 통계에서 가격보다 눈에 띄는 변화는 매물 숫자입니다. 7월 신규 매물은 1만 4,484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17.8% 감소했습니다. 지역별로는 토론토시가 약 17%, York와 Peel 지역이 각각 18.7%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거래량은 5,995건으로 전년 대비 0.9% 줄어드는 데 그쳤습니다. 거래량은 거의 변동이 없는데 신규 매물만 큰 폭으로 줄어든 것입니다.   출처: Storeys, “Toronto Home Prices Dropped Nearly $55K In July, Sellers Pulled Back” https://storeys.com/toronto-home-prices-july-2026/   이러한 흐름을 장기적으로 보면 배경이 좀 더 뚜렷해집니다. 2024년 초 1만 건대였던 활성 매물 재고는 2025년 중반 3만 건 이상까지 급증했다가, 이후 조정을 거쳐 현재 2만 6천 건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는 신규 매물과 활성 매물 재고가 비슷한 폭으로 움직였지만, 2024년 하반기 이후로는 활성 매물이 신규 매물을 크게 웃도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즉 새로 나오는 매물보다, 이미 시장에 나와 있으나 팔리지 않고 쌓여 있는 매물의 비중이 커진 상태입니다.     2. 체류기간과 거래가격의 구조적 변화   7월 매물 체류기간(Days on Market)은 45일로, 전년 40일 대비 12.5% 늘어났습니다. 이를 2021년 이후 흐름으로 보면 뚜렷한 패턴이 확인됩니다. 겨울철에 체류기간이 길어지고 여름철에 짧아지는 계절적 사이클 자체는 유지되고 있지만, 매년 겨울철 최고치가 갱신되고 있습니다. 2022년 초 44일이었던 겨울 최고치는 2023년 54일, 2024년 56일, 2025년 67일로 상승했습니다. 계절적 저점 역시 2021년 13~17일에서 2025~2026년 42~43일로 높아졌습니다. 시장이 가장 활발한 시기조차 예전보다 매물이 더 오래 머무는 구조로 바뀌었다는 뜻입니다.     같은 기간 실제 거래가격은 호가(asking price)의 약 97% 수준에서 형성되고 있습니다. 판매/신규매물 비율(SNLR)도 34%에서 41%로 상승했는데, 이는 거래량이 소폭 늘어난 것보다는 신규 매물이 그보다 더 크게 줄어들면서 나타난 결과에 가깝습니다. 참고로 2021년 초 이 비율은 지역에 따라 70~80%대까지 치솟았던 바 있어, 현재의 41%는 그와 비교하면 여전히 매수자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한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출처: Storeys, “Toronto Home Prices Dropped Nearly $55K In July, Sellers Pulled Back” https://storeys.com/toronto-home-prices-july-2026/ 다음주에 계속됩니다.

[2026-08-26 13:53:07]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는 8월이 다가오면, 캐나다 유학길에 오를 준비를 하는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의 발걸음이 바빠진다. 입학 승인서를 받고 비자 발급까지 무사히 마쳤다 해도, 출국 직전까지 가장 불안하게 만드는 마지막 관문이 남아 있다. 바로 ‘짐싸기’다.   “혹시 중요한 서류를 빠뜨리진 않았을까?”, “현지에서 당장 필요한 물품을 두고 가면 어쩌지?” 하는 걱정에 무작정 가방을 채우다 보면 금세 수하물 무게 제한을 초과하기 일쑤다. 그러나 유학 짐싸기의 성공 열쇠는 무조건 많이 챙기는 것이 아니라, 기내 수하물과 위탁 수하물을 명확히 구분하고 현지 도착 직후의 생존 전략까지 고려해 체계적으로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있다.   가장 먼저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단연 ‘기내 수하물’이다. 여권과 비자 승인서(Study Permit), 입학허가서(LOA), 학비 납부 영수증, 영문 성적 및 졸업증명서, 예방접종 증명서 등 입국과 학업에 직결된 주요 서류는 절대 부치는 짐(위탁 수하물 )에 넣어서는 안 된다.   공항 입국 심사대에서 즉시 꺼낼 수 있도록 투명 클리어파일에 모아 백팩 등에 보관해야 하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복사본 1부와 스마트폰 클라우드에 사진으로 이중 보관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또한 보조배터리나 노트북, 태블릿 PC 같은 전자기기 역시 항공 안전규정상 반드시 기내로 들고 탑승해야 한다.   특히 많은 초보 유학생들이 간과하여 현지 공항에 내리자마자 가장 크게 당황하는 부분이 바로 ‘통신과 금융 준비’다. 공항에 착륙한 직후 픽업 기사에게 연락을 취하거나 우버(Uber)를 호출해야 할 수도 있고, 공항을 벗어나 낯선 현지 숙소나 학교로 이동하기 위해 지도 앱을 즉시 확인해야 할 상황이 수없이 발생한다.   이를 위해 출국 전 한국에서 로밍 서비스를 미리 신청해 두거나, 현지 데이터 유심(eSIM)을 사전 구매하여 공항에 내리자마자 바로 데이터 통신이 가능하도록 세팅해 두는 것이 필수적이다.   아울러 현지 도착 후 첫 대중교통 이용이나 비상 지출에 대비해, 해외 결제 차단이 해제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트래블카드 등)와 약간의 비상용 현금을 바로 꺼낼 수 있는 곳에 사전 준비해 두어야 당황하지 않고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다. 반면 유학지 현지 생활의 질을 결정짓는 생활용품이나 의류, 비상 상비약 등은 위탁 수하물로 차곡차곡 정돈해야 한다. 미국이나 캐나다는 의료 절차가 한국에 비해 복잡하고 전문의를 만나거나 약을 처방받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되므로, 종합감기약, 해열제, 소화제, 지사제, 소독약, 습윤 밴드(듀오덤) 등의 상비약은 넉넉히 챙기는 것이 안전하다. 개인 복용 처방약이 있다면 세관 신고 시 불이익을 피하기 위해 영문 처방전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의류 준비 시에는 현지의 계절감을 잘 파악하는 것이 좋다. 두꺼운 겨울 패딩은 가방 부피를 너무 많이 차지하므로 진공 압축팩을 활용하거나, 출국 당일 캐리어 무게가 초과될 경우 가장 무겁고 두꺼운 패딩 1벌을 직접 입고 탑승하여 무게를 줄이는 것이 유용한 팁이다. 반대로 무거운 전공 서적이나 과도한 한국 식품, 전압이 맞지 않는 국내용 고전력 가전제품(헤어드라이어, 고데기 등)은 현지 한인마트나 아마존, 중고 거래를 통해 충분히 구매할 수 있으므로 과감히 제외하는 것이 캐리어 다이어트의 핵심이다.   처음 접하는 해외 생활에 빠뜨린 물품이 있을까 불안해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입국 심사용 필수 서류부터 통신·금융 준비, 전자기기, 상비약, 세부 생활용품까지 한눈에 확인하며 체크할 수 있는 완벽 체크리스트를 정성껏 준비했다.   출국 전 완벽하고 철저한 짐싸기로 불안감은 말끔히 덜어내고, 캐나다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기쁨과 기대감으로 가득 채우기를 응원한다. 출국 전 빠짐없는 준비를 위한 “유학생 짐싸기 완벽 체크리스트“ 는 link.goworldstudy.com/download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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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8 16:54:32]

    71% “불리한 합의보다 협상 중단이 옳아”…美 제안 수용 의견은 17% 그쳐보수당 지지층도 54% 찬성…퀘벡 79%·알버타도 61% 지지美 50% 관세에 캐나다 9월 8일 맞불관세…75억달러 기업·근로자 지원국민 40%는 “관세 더 늘거나 양국 관계 장기 악화”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의 무역갈등이 극단으로 치닫는 가운데 캐나다 국민 10명 가운데 7명은 마크 카니 총리가 미국과의 무역협상을 중단한 결정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50% 고율관세라는 경제적 부담을 감수하더라도 캐나다의 주권과 핵심 산업에 불리한 조건을 받아들이느니 협상장을 떠나는 것이 낫다는 여론이 압도적으로 우세한 것이다. 특히 야당인 보수당 지지층에서도 절반 이상이 카니 총리의 결정을 지지해 대미 무역문제에서는 정치적 성향을 넘어선 ‘캐나다 우선’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여론조사기관 아바커스 데이터가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캐나다 성인 2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1%가 연방정부의 대미 무역협상 중단을 ‘올바른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미국이 제시한 조건을 받아들이고 합의했어야 한다는 응답은 17%에 불과했고, 12%는 판단을 유보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지역과 정치적 성향을 뛰어넘는 지지가 확인됐다. 캐나다 모든 지역에서 협상 중단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60%를 넘었다.   특히 프랑스어와 문화 보호정책을 둘러싸고 미국과 첨예한 갈등을 빚었던 퀘벡에서는 지지율이 79%에 달했다. 미국과의 교역 의존도가 높고 정치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알버타에서도 61%가 카니 정부의 결정을 지지했다.   더욱 눈에 띄는 것은 보수당 지지층이다. 지난해 총선에서 보수당에 투표했다고 밝힌 응답자 가운데 54%가 자유당 정부인 카니 총리의 협상 중단 결정에 찬성했다. 정당 지지와 별개로 미국의 요구가 캐나다의 국익을 침해한다고 판단할 경우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풀이된다.   연령별로는 차이가 컸다. 18~29세 젊은층에서는 56%가 정부 결정을 지지한 반면 60세 이상에서는 85%가 찬성했다. 카니 정부의 전반적인 대미 무역갈등 대응에 대해서도 60%가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부정적 평가는 18%에 그쳤다.   카니 총리는 지난 21일 워싱턴에서 진행되던 무역협상을 중단했다. 캐나다 정부는 미국이 막판에 캐나다가 받아들이기 어려운 조건들을 제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캐나다의 제3국 무역협정 체결 능력과 핵심 산업정책뿐 아니라 프랑스어 및 캐나다 문화 보호정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구까지 포함됐다는 것이 캐나다 측 설명이다.   미국은 곧바로 압박 수위를 높였다. 협상 결렬 다음 날인 22일부터 약 280억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하면서 양국의 무역갈등은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었다.   캐나다도 물러서지 않았다. 연방정부는 오는 9월 8일부터 276억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15%, 25%, 50%의 보복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철강을 비롯해 농산물과 가전제품, 소비재 등 광범위한 미국산 제품이 대상에 포함된다.   동시에 관세전쟁으로 피해를 입는 캐나다 기업과 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75억달러 규모의 지원책도 마련했다. 단순히 미국에 보복관세를 부과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세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국내 산업의 충격을 완화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카니 총리의 강경 대응을 지지하는 것과 앞으로의 경제 전망은 별개의 문제였다. 미국과 캐나다가 조만간 합의해 관세를 철회할 것으로 예상한 응답자는 15%에 불과했다. 32%는 장기간의 소모전 끝에 결국 협상이 타결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22%는 양국이 추가 관세를 주고받으며 상황이 더욱 악화할 것으로 전망했고, 18%는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관계가 장기적으로 훼손될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결국 응답자의 40%가 현재보다 상황이 더 나빠질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는 셈이다.   캐나다·미국·멕시코 자유무역협정인 CUSMA의 미래에 대해서도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미국이 예정됐던 협정 검토 절차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기존과 같은 긴밀한 북미 무역체제가 유지될 것이라고 보는 캐나다인은 17%에 그쳤다.   캐나다 경제는 오랫동안 미국 시장에 크게 의존해왔다. 자동차와 철강·알루미늄, 에너지, 목재, 농산물 등 주요 산업의 공급망이 국경을 넘나들며 연결돼 있어 관세전쟁이 장기화할 경우 미국뿐 아니라 캐나다 기업과 소비자 역시 상당한 부담을 떠안을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이번 여론조사는 캐나다 국민 상당수가 “경제적 손실을 감수하더라도 받아들일 수 없는 조건에는 NO라고 해야 한다”는 쪽에 서 있음을 보여준다.   카니 정부로서는 미국과의 향후 협상에서 상당한 정치적 힘을 얻게 됐다. 미국의 관세 압박 때문에 서둘러 타협할 경우 오히려 국내 여론의 반발을 불러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높은 국민적 지지가 관세전쟁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까지 없애주는 것은 아니다. 오는 9월 8일 캐나다의 보복관세가 실제 발효되면 미국산 제품 가격 상승과 기업 비용 증가가 소비자 물가로 전가될 가능성도 있다. 자동차·철강·제조업 등 미국과 공급망이 긴밀하게 연결된 산업에서는 피해가 더욱 커질 수 있다.   결국 카니 정부의 다음 과제는 분명하다.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에는 물러서지 않으면서도 관세전쟁으로 인한 기업과 근로자의 피해를 얼마나 줄일 수 있느냐다. 75억달러 규모의 지원책을 신속하게 집행하는 동시에 유럽과 아시아 등으로 수출시장을 확대해 미국 의존도를 낮추는 통상 다변화도 더욱 중요해졌다.   “미국과 싸워도 좋다”는 것이 이번 여론의 핵심은 아니다. “불리한 조건이라면 합의하지 않는 것이 낫다”는 것이 캐나다 국민 다수의 선택이다. 국민 71%라는 강력한 지지를 등에 업은 카니 총리가 트럼프 행정부와의 힘겨루기에서 끝까지 원칙을 지킬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캐나다 경제의 피해를 얼마나 막아낼지가 이제 진짜 시험대에 올랐다. <뉴스/사진: 밴쿠버교차로>

[2026-08-28 16:51:49]

  YOUTUBE캡처   트럼프, 행정명령 서명…미국 연방정부 공식 명칭 ‘Lake America’로 변경뉴욕 주지사 “우리는 그렇게 부르지 않을 것”…민주당, 원상복구 법안 추진“캐나다와 관세전쟁 벌이면서 쓸데없는 도발”…중간선거서 유권자 심판 경고캐나다 카니 총리도 “400년 넘은 이름, 언제나 온타리오호” 일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온타리오호(Lake Ontario)를 미국 내에서 ‘아메리카호(Lake America)’로 바꾸는 행정명령에 서명하자 캐나다뿐 아니라 미국 민주당 정치권에서도 강한 반발이 터져 나오고 있다.   특히 민주당은 미국과 캐나다가 50% 관세를 주고받으며 심각한 무역전쟁을 벌이는 상황에서 대통령이 양국이 공유하는 호수의 이름까지 일방적으로 변경한 것은 동맹국을 불필요하게 자극하는 정치적 행위라고 비판했다. 일부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을 되돌리는 법안까지 추진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백악관에서 온타리오호의 미국 내 공식 명칭을 ‘Lake America’로 변경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행정명령은 미 내무부와 지명위원회가 30일 이내에 미국의 지명정보시스템(GNIS)을 수정하고 연방정부 지도와 문서, 정부기관의 공식 자료에서 ‘Lake Ontario’를 ‘Lake America’로 변경하도록 지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서명에 앞서 “온타리오호의 이름을 즉시 아메리카호로 변경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백악관에는 오대호 지도가 설치됐고 온타리오호 위치에는 붉은 글씨로 ‘LAKE AMERICA’라고 표시됐다.   백악관은 미국이 오대호의 안전과 환경보호, 상업적 이용에 막대한 기여를 해왔다는 점을 개명의 근거로 제시했다. 행정명령에는 미국이 오대호에서 운항하는 쇄빙선 11척 가운데 9척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오대호 담수 생태계 보호에 약 40억달러를 투자했다는 내용도 담겼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이 캐나다까지 호수의 이름을 바꾸도록 강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번 조치는 미국 연방정부가 사용하는 지명에 적용될 뿐 캐나다 정부나 국제기구, 민간 지도업체 등에 법적인 구속력을 갖지 않는다.   캐나다는 즉각 반발했다. 마크 카니 총리는 온타리오라는 이름이 원주민 언어에서 유래했으며 4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카니 총리는 “이 이름은 캐나다 연방 탄생은 물론 미국의 독립선언보다도 오래됐다”며 “현실을 있는 그대로 부른다는 것은 과거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그것을 온타리오호라고 부르는 것”이라고 맞받았다.   호수와 직접 맞닿아 있는 미국 뉴욕주의 캐시 호컬 주지사도 트럼프 대통령의 명칭 변경을 공개적으로 거부했다. 호컬 주지사는 “뉴욕은 그렇게 부르지 않을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과 관계없이 뉴욕주에서는 기존 명칭인 Lake Ontario를 계속 사용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민주당은 한발 더 나아가 의회 차원의 대응에 착수했다. 뉴욕주 민주당 소속 팀 케네디 연방 하원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Lake America’ 개명 조치를 되돌리기 위한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 케네디 의원은 미국과 캐나다 국경지역 문제를 다루는 초당적 ‘Northern Border Caucus’의 공동의장이기도 하다.   하원 민주당 지도부에서 메시지 전략을 담당하는 미시간주의 데비 딩겔 의원도 행정명령을 뒤집기 위한 별도의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 공화당이 의회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어 민주당 법안이 실제 통과될 가능성은 불투명하다.   민주당 인사들은 이번 개명 논란을 단순한 지명의 문제가 아니라 트럼프 행정부의 대캐나다 정책 전반과 연결하고 있다. 캐나다와 수십억달러 규모의 관세전쟁을 벌이는 상황에서 미국 가계와 기업이 물가와 공급망 불안을 걱정하고 있는데 대통령이 호수 이름을 바꾸는 정치적 행동에 집중하고 있다는 비판이다.   트럼프 행정부와 캐나다의 갈등은 이미 지명을 둘러싼 신경전을 넘어 실제 경제전쟁으로 확대됐다. 미국은 무역협상 결렬 이후 약 200억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했고 캐나다 역시 비슷한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맞대응 관세를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여기에 캐나다산 자동차와 자동차부품에 대한 추가 관세까지 경고하고 있다. 자동차 부품이 미국과 캐나다 국경을 여러 차례 오가며 완성되는 북미 자동차 산업의 특성상 실제 추가 관세가 현실화할 경우 양국 모두 상당한 충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개명이 특별한 지정학적 메시지를 보내기 위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면서도 캐나다가 오랫동안 무역과 국방 문제에서 미국을 이용해왔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캐나다 국민을 사랑한다”면서도 캐나다 지도자들이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   이번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이 2025년 멕시코만(Gulf of Mexico)을 미국 연방정부에서 ‘아메리카만(Gulf of America)’으로 부르도록 한 것과도 닮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온타리오호 개명에 그치지 않을 가능성까지 내비쳤다. 그는 “이제 만(gulf)도 있고 호수(lake)도 있다. 필요한 것은 바다(ocean)”라며 대서양이나 태평양의 이름까지 바꿀 가능성을 농담 섞인 표현으로 언급했다.   민주당의 반발에는 내년 정치 일정도 깔려 있다. 캐나다와의 무역전쟁으로 미국산 제품 가격과 기업 비용이 올라가고 접경지역 경제가 타격을 받을 경우 그 책임이 중간선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으로 향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민주당 측에서는 결국 “유권자들이 그에 맞게 반응할 것”이라며 선거를 통한 심판 가능성까지 거론하고 있다.   온타리오호는 미국 뉴욕주와 캐나다 온타리오주가 공유하는 오대호 가운데 하나로 양국의 역사와 경제, 물류가 함께 얽혀 있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Ontario’라는 이름 역시 유럽인들이 북미에 국가를 세우기 훨씬 전부터 사용돼 온 원주민 언어에서 유래했다.   결국 트럼프 대통령의 ‘Lake America’는 미국 연방정부 문서와 지도에서는 공식 명칭이 될 수 있지만 캐나다인들에게까지 새로운 이름이 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미국과 캐나다가 50% 관세를 주고받으며 수십년간 구축한 경제동맹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나온 이번 조치는 양국 갈등의 새로운 상징이 되고 있다. 관세에서 시작된 트럼프와 캐나다의 충돌이 이제 자동차와 철강, 문화·언어 문제를 넘어 400년 넘게 사용해 온 호수의 이름에까지 번진 셈이다. <뉴스/사진: 밴쿠버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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