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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2026 Hyundai Santa Fe Preferred. 신차, 흰색, AWD, 크루즈 컨트롤, 전자 안정성 제어, 열선 시트 및 열선 핸들, 전동식 사이드미러, 원격 키리스 엔트리, 트랙션 컨트롤. $47,044. -던밸리노스 현대, 소피아김-
[전기차] 2026 Lexus RZ 450e. 신차, 검은색, 듀얼모터 AWD, 이그제큐티브 패키지, 사각지대 모니터, 도로 표지판 안내, 통풍 및 열선시트, 애플 및 안드로이드 지원, 차선 이탈 경고 등. $86,810. -렉서스 오브 번, 조동식-
[무료 영어 회화 클래스] St. John's Anglican Church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1:30~3:00에 무료 영어 회화 수업을 진행합니다. 9월부터 접수 받습니다. 1087 Lillian St. www.stjohnswillowdale.com 등록/문의: esl@sjactoronto.com
[비즈니스/건물] Rideau Lakes에 위치한 주유소+컨비니언스. 비즈니스 및 건물 포함. 약 5,000sqft의 넓은 가게. Asking $1,790,000. -홈라이프 프론티어, 임창빈-
[체어렌트] 미용실 체어렌트 합니다. Thornhill 지역. 관심 있으신 분들 연락주세요. 사리원 플라자 내.
[세탁기] 아파트용 세탁기 팝니다. $200.
[야외테이블] 6인용 야외 테이블(의자 포함) $250.
[소파세트] 풀아웃 베드 카우치(5.5×3ft)+L자 모양 소파(5.5×3ft). 라이트 그레이 칼라, 상태 양호. 거의 새것, Sheppard / Yonge. $300.
[모니터 외] LG 27in 와이드 모니터 $100. TG 22" 모니터 $30, 교자상 80×80cm $100. 바퀴 달린 보행 보조기 $100.
[셔츠프레서] 경험있는 세탁소 셔츠 프레서 구합니다. 주 3일. Avenue / Lawrence. 문자나 2시이후 전화 바랍니다.
[Lakeshore / Hurontario] Hurontario와 카세라 중간지점, 월마트 옆, 샤워룸이 있는 넓은 방. 각종 가구, 하이스피드 인터넷, 개인 냉장고, 넓은 주방 및 큰 세탁실. 월마트 등 주변 상권 3분 이내에 모든 게 다 있습니다. 남녀 불문.
[승용차] 2023 Mercedes-Benz C 300. 75,337km. 은색, AWD, 터보엔진, 9단 자동, 프리미엄 패키지와 프리미엄 플러스 패키지, 디지털 라이트 패키지,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후방 카메라, MB 서티라이드 등. $34,900. -메이플 벤쯔, 안마리-
[골프티켓] Rolling Hills 클래식 티켓 20장 팝니다. $25/장.
[핸디맨] 집수리에 관한 작은 일 큰일 긴급한 일. 30년 경력의 목수에게 맡겨 주세요. 편하게 전화주세요.
[SUV] 2026 Lexus NX 350. 신차, 흰색, AWD, 프리미엄 패키지, 사각지대 모니터, 도로 표지판 안내, 통풍 및 열선시트,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차선 이탈 경고 등. $58,930. -렉서스 오브 번, 조동식-
[운전] 토론토 드림운전 25년식 Toyota 시에나 8인승 밴. -24Hr 공항픽업 -나이아가라 일일관광 -킹스턴/런던/윈저 장거리 픽업 -병원 픽업(St.마이클 PMCC 등). 카톡ID: son13067392
[Guitar] 클래식 기타 / 어쿠스틱 기타 / 일렉 기타 / 베이스 / RCM / 입시. 저학년부터 시니어분들까지 기초/중급/고급 저렴한 1:1 개인레슨. 카톡ID: Guitarsam -The Guitar Studio-
[자전거 외] 여자 아이 3~10세 자전거. 남자 4세~8세 자전거, 각 $30. 아이 2~6세 키친 주방 세트 $50.
[식당] Toronto 미드타운 Forest Hill에 위치한 일식당 매매. 현재 우버잇츠, 스킵더디쉬 안함. 주 6일 오픈, 엄청난 잠재력. 저렴한 렌트. Asking $129,000. -홈라이프 프론티어, 임창빈-
[세탁디포] 다운타운 세탁소 디포. University / Adelaide. 391sqft. 현 주인 12년 안정 운영, 은퇴 준비, 지하철 도보 5분, 주변 최고급 호텔 밀집(샹그리라, 힐튼). 매우 낮은 렌트비, 고정고객 보유. Asking $128,000. -홈스탠다드, 한형희-
[SUV] 2026 Mercedes-Benz GLB 250. 신차, 흰색, AWD, 주차 패키지, 터보 엔진, 사각지대 보조장치, 파노라마 선루프, 360도 카메라, 가죽시트, 투톤컬러, 18인치 알로이 휠 등. $63,711. -메이플 벤쯔, 안마리-
[김치냉장고] 10년 정도 사용한 상태 깨끗한 삼성 김치 냉장고 팝니다. 외관도 깨끗하고 성능도 완전 좋습니다. $180. 문자 주세요
[SUV] 2027 Honda HR-V LX. 신차, 은색, 2WD, 크루트 컨트롤, 열선시트, 차선 유지 보조 장치, 원격시동, 블루투스, 후방카메라 등. $33,969. -미드타운 혼다, 김요셉-
[플룻] Yamaha 플룻 팝니다. 스쿨 오케스트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최고. 구입가 $900, 판매가 $250.
[Finch / Yonge] Finch Subway 도보 10분 거리의 고급 주택 방렌트. 깨끗이 레노된 집. 지하 큰방 $700/월. 1층방 $800/월. 남자, 비흡연자만. 유틸리티 인터넷 포함. 카톡ID: MonicaB
[영업사원] 던밸리 노스 현대에서 함께 일하실 New Car Sales Specialist를 모집합니다. 이력서 보내실 곳: stevens@dvnhyundai.com
[스탭퍼] 실내 운동기구(스텝퍼).
[골프채] 혼마 골프그립 12 팝니다. $50.
[SUV] 2025 Nissan Kicks SV. 35,462km. 검은색, FWD, 전방 충돌 완화장치, 후방충돌 경고, 사각지대 센서, 12.3인치모니터, 자동 상향등, 후방카메라, 블루투스 등. $24,698. -윌로데일 닛산, 박진오-
[쿨러] Imbera 영업용 원도어 유리쿨러(25x23x55") $885. QBD 원도어(28x28x80") $1,075, 투도어(48x30x80") $1,725, 쓰리도어(72x30x80") $2,325.
[SUV] 2026 Honda CR-V LX. 신차, 붉은색, 2WD, 크루트 컨트롤, 열선시트, 차선 유지 보조 장치, 원격시동, 블루투스, 후방카메라, WiFi 핫스팟 등. $40,144. -미드타운 혼다, 김요셉-
[홍삼제조기 외] 홍삼제조기 $100. LGTV 48인치 $50.
[주택일부] Rymal / Davinci(229 Medici Lane, Hamilton-해밀턴 마운틴). 하우스 베이스먼트 렌트. 1Bdrm, 1Bath, 764sqft. 학생 우대, 기본 가전/가구/식기 포함, 잘 관리된 깨끗한 베이스먼트 유닛, 모던한 인테리어, 넉넉한 스토리지 공간, 아늑한 벽난로. $1,400/월. 모든 유틸리티 포함. -RE/MAX Real Estate Centre, 전선진-
[플라자] Hamilton에서 20분 거리, 활기찬 관광도시의 요지에 위치(바쁜 주 도로상, 맥도날드, Wendy's, LCBO 등 주변 밀집) 컨비니언스 스토어, 레스토랑 3개, 중고차 딜러 현재 입주 운영중. Asking $2,750,000. -센추리21 뉴컨셉, 안정균-
[하이브리드] 2026 Toyota Prius Plug-In XSE. 신차, 주문가능, FWD, PHEV, 정부지원 프로그램가능(2,500불), 차선감지 센서, 도로표지판 정보, 후방카메라, 애플 안드로이드 지원, 열선시트 등. $Call. -메이플 토요타, 레이먼드 오-
[분식] 김밥, 도시락, 붕어방(미니) 분식점. 교회 행사모임, 골프 모임, 학교/회사/가족 모임 등에 적합. -저스트 어 바이트-
[콘도] Lower Jarvis / Queen's Quay E. 1Bdrm + 1Bath. 500~599sqft, 토론토 워터프런트에 위치한 Daniels Corporation의 라이트하우스 웨스트 타워. 9ft 천장과 통유리창으로 탁트인 도시 전망이 일품. Quartz 카운터탑과 가전 제품을 모두 완비된 주방, 오픈 발코니, 전용 락커. 짐, 야외수영장, 사우나 등 모든 편의시설 완비, 교통 매우 편리. Asking $499,000. -KW Living Realty, 전지현-
[로또샵] Mississauga 쇼핑몰의 프랜차이즈 로또 가게. 최근 3년간 연평균 복권 인컴 $80k/년. 렌트$1,790/월(TMI 포함), 새리스(5년). 짧은 영업 시간(10am~5pm), 담배, 폰카드 등 판매 추가 가능. Asking $99,000. -트레이드월드 리얼티, 강홍철-
[세탁소] Ottawa 서쪽 근교, Kanata에 위치한 수익성이 좋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드라이클리닝 프랜차이즈 대리점. Sobeys, LCBO, Pet Value 등 유명 소매점들이 위치한 번화한 플라자에 자리잡고 있어 유동 인구가 많고 가시성이 뛰어남. 주 5일 근무. Asking $80,000. -Royal LePage 오타와, 박영석 부동산- ypark@royallepage.ca
[식당] New Brunswick의 Dieppe에 위치한 유명 일식당, Sugar Roll Japanese Cuisine. 렌트비 $4,450.75/월(TMI/HST 포함). 그로스 세일 $43,000/주. Asking $520,000. Please Call for the Details! -KW Living Realty, 전지현-
[소파베드] 3 시트 소파베드+어타민(Ottoman), 거의 새것. $1,000. 픽업 옥빌.
[일대일 커리어 코칭] 9월 11, 18 & 25일 오전 9시-오후 6시. 세션당 1시간, 최대 3회 개별상담. 선착순 7명. 연방이민성의 정착서비스 이용 대상자로 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하는 신규이민자. 주제 1 - 진로 탐색. 주제 2 - 실전 인터뷰. 주제 3 - 맞춤형 이력서. 주제 4 - 취업 로드맵. 주제 5 - 퍼스널 브랜딩 & 네트워킹. -한인여성회-
[식당] 토론토 서쪽 1시간 거리의 일식당 매매, 유동인구 많고, 가시성 뛰어난 위치. 타운에서 유일한 일식집, 주매상 20,000. LLBO 64석, 배달 플랫폼 없음(잠재력). 모든 장비 완비되어 있는 단독 건물. Asking $389,000. -홈라이프 프론티어, 임창빈-
[운전] 24년 신형 시에나 8인승 밴. 공항픽업 한인택시(24h). 일일관광(나이아가라, 천섬 등). 장/단거리 택시 서비스. 간단이사 & 쇼핑. 가족처럼 모시겠습니다. -바로바로 라이드(Mr. 마크)- 카톡ID: ba2588
[승용차] 2026 Genesis G70 Advanced. 신차, 회색, AWD, 2.5L 터보, 8단 자동, 차선감지, 사각지대센서, 충돌방지시스템, HUD, 360 카메라, 열선시트 등. $56,150 부터. -제네시스 마캄, 스콧 조-
[운전] 좋은친구 라이더(예약문의). 신형 Toyota RAV4 / Sienna 8인승 밴. 1. 공항픽업, 한인 콜택시(24h) 2. 일일관광(나이아가라, 알곤퀸 등) 3. 쇼핑몰, 아울렛, 장거리여행 4. 간단이사, 학생이사(가구, 침대). 카톡 ID : hb0202
[Drewry / Bathurst] 조용하고 깨끗한 지하전체 렌트. 방 2개, 출입구 별도, 부엌/식당, 넓은 거실, 주차가능, 즉시 입주가능, $1,600/월.
[헬퍼] Lawrence / Bathurst. 바쁘지 않은 세탁소 디포에서 헬퍼 구합니다. 영어 가능하시고 약간의 수선하실 수 있는 분, 일주일에 2일 근무, 오래하실 분.
[테이크아웃] Pape / Danforth. 스시 테이크아웃 매매. 스시테이크아웃 및 한국소형마트 혼합형 가게. 단골 손님 대다수. 손쉬운 운영. 커머셜 주방 후드 완비. Asking $75,000. -홈라이프 프론티어, 임창빈-
[골프] 스윙을 완벽하고, 골프게임을 한단계 발전시키기 위해 쉽고, 빠르고 재미있게 배우는 골프. 초보: 그립부터 스윙까지/중급: 약점 보완, 점수 줄이기/상급: 비거리 늘리기, 정확한 아니언샷. 완벽한 숏게임, 코스 공략까지 세밀하게. 가족/단체/시니어/주니어 특별할인. GTA, 번 지역. -YH GOLF ACADEMY, Master Teaching Pro Shin-
[요리사/가이드] 캐나다 옐로나이프(Yellowknife, NT)에서 함께 일하실 풀타임 요리사 및 필요시 투어가이드도 하실 분을 모십니다. 대상: 캐나다에서 합법적으로 근무 가능한 분(워킹홀리데이 비자 우대), 한국어/영어 소통 가능자, 운전면허 소지자 우대. 관광 또는 가이드 경험이 없어도 가능(체계적인 교육과 트레이닝을 제공하여 누구나 자신 있게 투어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 경쟁력 있는 급여, 세계 최고의 오로라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 1년 이상 성실하게 근무하고 회어사 기준 및 NTNP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직원에게는 NTNP(노스웨스트 준주 지명 프로그램)를 통한 영주권 신청을 위한 고용주 지원 제공 가능. 지원 및 문의는 CONTACT@ANNMCCOY.CA
[내 집 마련, 지금부터 준비하기] 9월 24일 오후 6시 - 7시. 1 2026 부동산 시장 동향. 2 예산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첫 집 선택. 3 첫 집 구매자를 위한 정부 지원 혜택. 4 주택 구매 전 필수 체크리스트. -한인여성회-
[전기차] 2026 Genesis GV60 Sport. 신차 주문가능. 세단, AWD, Nappa 가죽시트, 고속도로 드라이빙 어시스트, 서라운드 뷰 모니터, 17 스피커. $84,150 부터. -제네시스 마캄, 스콧 조-
[침대] 퀸 사이즈 침대 $50에 팝니다. 거의 새거.
[재무설계사] 토론토/밴쿠버/캘거리 기반 대형 자산관리 보험 MGA 회사에서 경력(LLQP 보유자) 및 뉴 에이전트 모십니다. 전문 트레이닝, 고객 리퍼럴 프로그램, 컨벤션 등 혜택. -Way Financial Inc., 피터 안 EVP- ici8949@gmail.com
[주택] Milton의 4Bdrm 단독주택. 밀튼 병원 근처 고급동네에 위치한 디테일 하나하나가 고급스러운 하우스. 동네 자체도 좋지만 그중에서도 돋보이는 집. Asking $1,378,000. -센추리21 뉴컨셉, 김재기-
[부동산중개인] 부동산 에이전트를 모십니다. 변화가 필요하신 분들, 브로커리지 커미션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 지금 막 부동산 일을 시작하시는 경험없는 분들도 환영합니다. 에이전트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강한 멘토링을 통해 에이전트가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KW Living Realty, 전지현-
[화학] Norman's Chemistry(화학 전문지도). KAIST, Ph.D(화학 전공), Norman's Chemistry(SAT/IB)저자, AP/IB/SAT 전문, Gr9~Gr12, 대학생 코스 지도, 각종 경시대회 준비(올림피아드, Chem13).
[매니져] 매매 가능한 오랜 전통의 안정된 식당, 소자본으로 매니지먼트 하실 분을 찾습니다. 한식, 중식, 일식 모두 가능. 64석(완비된 시설). 인수 즉시 운영(영업) 가능. 소자본 인수 및 운영 기회.
[골프티켓] Rolling Hills 골프티켓. 시간제한 없음. 월~목요일. 클래식 $24, 챌린지 $34.
[운전] 8인승 세도나 & 시에나. 공항픽업 한인택시(24h). 윈저, 런던, 킹스턴, 몬트리올 콜밴. 가구 및 가전 이사 학생이사. 나이아가라 토버모리 관광. 깨끗한 카니발 8인. -해피투어- 카톡ID: airport911
[컨설팅] 해외 대학 대입컨설팅, 초/중/고, 특례입시, 비자. 세계 유학 & 교육과 상의하세요. -세계유학 & 교육- 카톡 ID: julelee www.goworldstudy.com
[클라리넷 외] 클라리넷, 색소폰 개인지도. 폴란드 국립 쇼팽음악원 졸업. 프라임 오케스트라 단원 역임, 입시/취미 전문지도(미국 대학 엑스트라 커리큘럼 완성), 토론토 아트스쿨 최다 합격자 배출, 제자들 중 하버드 외 미국 Ivy 유명대학 수십명 합격, 가장 많은 색소폰 취미활동 연주자 배출.
[옷수선가게] 벌링턴에 위치한 수선가게 매매합니다. 일년 매상 수선 $150,000. 세탁매상 $20,000. 렌트비 $2,500/월. 판매가 $70,000.
[냉난방] 히팅, 쿨링, 핫워터, 루프탑, 덕트, 가스, 캐노피, 식당장비. 냉/난방 가정용 상업용. York 공식 딜러. -SK 히팅 쿨링-
[노래방] 금영 노래방 앰프만 파실 분 찾습니다.
[전기차] 2026 Hyundai IONIQ 9 Preferred. 신차, 흰색, AWD, 얼티밋 캘리그라피 패키지 , 2 LCD 모니터, 사각지대 충돌 경고, 전방 충돌 방지 보조장치,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 $84,444. -던밸리노스 현대, 소피아김-
[SUV] 2025 Genesis GV70 Advanced. 28,011km. 은청색, AWD, 2.5 터보, 프리미엄 오디오, 19인치 알로이 휠,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안드로이드 애플 지원,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 원격시동, 완전 자동 전조등, 통풍 시트 등. $52,521. -제네시스 마캄, 스콧 조-
[테이크아웃] Finch / Midland. Scarborough의 유명 야외 쇼핑 플라자에 위치한 이미 자리를 잡은 패스트푸드 테이크아웃점. 469sqft, 렌트 $2,380/월+TMI($670)+HST. 식당앞 TTC 운행. 넉넉한 고객용 주차 공간. 유동 인구가 많은 최고의 입지. 로컬 고객 많음. 활기차고 성장 중인 상업 지역에서 사업을 시작하거나 확장하고자 하는 자영업자나 투자자에게 훌륭한 기회. Asking $60,000. -KW Living Realty, 전지현-
[골프채] Taylormade 스텔스2 LH 드라이버, Venus TR 샤프트 $360. 새것0(구입가$550). Odyssey AI-ONE One CH Putter LH35인치. $230. 새것(구입가$ 350) 사진 전송가능.
[골프채] 여자용 세트 $890. 초보자에 적합함 다종류 싱글 클럽 팝니다.
[SUV] 2024 Lexus TX 350. 17,515km. 흰색, AWD, 울트라 럭서리 패키지, 사각지대 모니터, 통풍 및 열선시트, 애플과 안드로이드 지원, 차선 이탈 경고, 자동 상향등 등. $61,995. -렉서스 오브 번, 조동식-
[골프티켓] Rolling Hills 골프티켓 챔피언, 챌린지, 클래식 티켓 팝니다.
[타운하우스] Dufferin / Hwy7. 3Bdrm + 4Bath. 약 2,000sqft. 인기 많은 교통 요충지. 밝고 넓은 End Unit 타운홈. Asking $1,188,000. -홈라이프 프론티어, 임창빈-
[미니밴] 2026 Honda Odyssey Sport. 13,319km. 검은색, FWD, 선루프, 크루트 컨트롤, 열선시트, 차선 유지 보조 장치, 원격시동, 블루투스, 후방카메라, DVD 등. $51,795. -미드타운 혼다, 김요셉-
[타운하우스] Rutherford / Dufferin. 2층 프리홀드 타운홈. 3+1베드, 욕실 3개, 주차 3대, 고급 주방. Patterson 지역, 학교·호수공원·골프클럽 인접, 교통편리(YRT, GO, Hwy 407/400). Asking $989,995. -홈스탠다드, 한형희-
[런닝머신 외] 상태 좋은 런닝 머신(Tempo 611T) $150. 21단 자전거(Shimano) $150.
[승용차] 2026 Honda Civic LX. 신차, 검은색, FWD, 크루트 컨트롤, 열선시트, 차선 유지 보조 장치, 원격시동, 블루투스, 후방카메라 등. $32,312. -미드타운 혼다, 김요셉-
[전기차] 2026 Toyota bZ Woodlands. 신차, 파란색, AWD, 완충시 최대 452km 주행,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 차선이탈 경고, 사각지대 모니터, 후방 경고센서, 크루즈 컨트롤 등. $62,929. -메이플 토요타, 레이먼드 오-
[식당] 다운타운 한식당. Bloor / Bathurst. 1,600sqft, 48석, Commercial Hood, 10년 운영, 은퇴 준비, 안정수익, 렌트 $7,600 + TMI & HST. (2층·3층 4Bed 아파트 포함). Asking $190,000. -홈스탠다드, 한형희-
[골프공] Used 골프공 팝니다. 흰공 100개에 $10, 칼라공 50개에 $10.
[아기침대 외] 베이비 침대 $200. 유모차 $100.
[치과] 임플란트, 치아교정, 미용치료/코골이 방지, 화이트닝, 사랑니 발치. 직장/대학 보험, 정부 보험 CDCP 환영. CDCP 지정치과, 전국민 의료 보험. 무료 주차. -예치과-
[원스톱 토털 세미나] 캐나다에서 청소년 자녀 키우기. 9월 15, 22, 29일 & 10월 6일 (총 4회). 오전 10시 - 오후 12시. 청소년 자녀를 둔 신규 영주권자 부모 (선착순 10명. 경제이민자는 랜딩 후 6년 이내). 1 자녀와 소통하는 부모 되기. 2 청소년 정신건강과 학교 적응. 3 진로 준비와 첫 취업 경험. 4 학교폭력 및 인종차별 대처법. -한인여성회-
[골프채] 골프채 젝시오 드라이버 프라임로얄에디션 10.5도 $300. 사진 전송 가능.
[ATM머신] 개인 사업자가 소유한 ATM 머신을 좋은 가격에 양도합니다. 은행의 ATM 머신과 같은 형식(기계는 가게 내부에 설치하고 현금은 밖에서 뽑는 형식).
[식당] 나이아가라 지역 Welland 일식당 매매. 주매상 $9,000~$11,000. 현재 Dine-in/Uber/Skip등 안하고 Take-Out만 함. Licensing, Manager 계약으로도 Take-Over 가능. 문자로 연락주세요. Asking $150,000
[골프티켓] Rolling Hills 챔피언 티켓. 장당 $48. 문자 메시지 남겨주세요.
[에어컨] LG 이동식 에어컨 팝니다. 4개월 사용. $250.
[애견미용실] GTA 지역에 위치한 성업중인 애견 미용실. 예약제로 운영되는 아주 바쁜 가게, 주 5일, 짧은 영업시간, Asking $239,000. -센추리21 뉴컨셉, 안정균-
[SUV] 2022 Mercedes-Benz GLC 250. 39,980km. 흰색, 터보엔진, AWD, 내비게이션, 메모리 시트, 360도 카메라, 가죽시트, 사각지대 보조장치 등 $39,888. -쏜힐 벤츠, 전완재-
[건물/사업체] Dufferin / Eglinton. 동네에서 매우 드문 1층 커머셜 2층 주거용 건물. LRT Eglinton 라인 상권 및 조용한 동네. 1층 컨비니언스 포함. Asking $889,000. -홈라이프 프론티어, 임창빈-
[청소기 외] LG 청소기 $100(구입가 $600), 소형 룸 냉장고 $40.
[온타리오 근로기준법 (ESA)] 9월 30일 오후 6시 - 7시. 1 온타리오 근로기준법 (ESA)의 적용 대상. 2 임금, 근무시간 및 초과근무 수당. 3 휴가, 공휴일 및 법정휴직. 4 퇴사, 해고 및 정리해고와 관련된 근로자의 권리. 5 권리 침해 시 대응과 법적 구제 방법. -한인여성회-
[미니밴] 2010 Kia Sedona. 236,000km. 은색, 7인승 미니밴, 상태 양호. $5,800.
[SUV] 2026 Nissan Kicks S. 신차, 검은색, FWD, 전방 충돌 완화장치, 후방충돌 경고, 사각지대 센서, 12.3인치모니터, 자동 상향등, 후방카메라, 블루투스 등. $29,248. -윌로데일 닛산, 박진오-
[하이브리드] 2026 Honda Accord Sport-L. 신차, 회색, FWD, 선루프, 가죽시트, 크루트 컨트롤, 열선시트, 차선 유지 보조 장치, 원격시동, 블루투스, 후방카메라 등. $47,109. -미드타운 혼다, 김요셉-
[족보] 김해김씨 안경공파(13대 김대중,15대 김종필 등 속함)의 한국 종회에서 발행한 세보(세밀한 족보) 총8권 양장본 세트를 필요한 분께 드립니다.
[콘도] Transit City2 콘도. 2Bdrm. 본 메트로 센터 Subway 인접. York 대학, 주요 고속도로 인접.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시면 전화 주세요. $Call. -홈라이프 프론티어 클라라 황-
[하이브리드] 2025 Lexus ES 300h. 23,819km. 금색, FWD, 선 및 통풍 시트, 내비게이션, 선루프, 완전 자동 전조등,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후방 카메라 등. $53,021. -제네시스 마캄, 숀 박-

자동차

 

[하이브리드] 2026 Nissan Rogue Platinum . 신차, PHEV, AWD, 전방 충돌 완화장치, 후방충돌 경고, 사각지대 센서, 차선감지 경고, 자동 상향등, 후방카메라, 블루투스 등. $61,193. -윌로데일 닛산, 박진오-
[하이브리드] 2025 Honda Civic Sport. 49,541km. 회색, FWD, 충돌방지 장치, 사각지대 모니터, 차선유지 보조장치, 후방 경고센서, 어댑티브 크루즈, 애플 및 안드로이드 지원 등. $29,998. -메이플 토요타, 레이먼드 오-
[전기차] 2026 Lexus ES 500e. 신차, 검은색, 듀얼모터 AWD, 프리미엄 패키지, 사각지대 모니터, 도로 표지판 안내, 통풍 및 열선시트, 애플 및 안드로이드 지원, 차선 이탈 경고 등. $70,190. -렉서스 오브 번, 조동식-
[승용차] 2026 Honda Accord SE. 신차, 흰색, FWD, 선루프, 크루트 컨트롤, 열선시트, 차선 유지 보조 장치, 원격시동, 블루투스, 후방카메라 등. $41,899. -미드타운 혼다, 김요셉-
[하이브리드] 2026 Honda Accord Sport-L. 신차, 회색, FWD, 선루프, 가죽시트, 크루트 컨트롤, 열선시트, 차선 유지 보조 장치, 원격시동, 블루투스, 후방카메라 등. $47,109. -미드타운 혼다, 김요셉-
[승용차] 2023 Mercedes-Benz CLA 250. 61,907km. 흰색, AWD, 4도어 쿠페,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첨단 충돌 방지 시스템. 후방 카메라, MB 서티라이드 등. $34,900. -메이플 벤쯔, 안마리-
[SUV] 2025 Mercedes-Benz GLB 250. 7,835km. 흰색, AWD, 익스클루시브 트림 1, AMG 라인, 나이트 패키지, 360도 카메라, 터보 엔진, 사각지대 보조장치, 가죽시트, 알로이 휠, 3열 좌석 등. $58,888. -메이플 벤쯔, 안마리-
[하이브리드] 2025 Honda Civic Sport. 25,733km. 검은색, AWD, 선루프, 자동 상향등, 전방충돌 완화장치, 자동 상향등, 차선이탈 경고, 도로교통 표지판 정보, $31,998. -윌로데일 닛산, 박진오-
[SUV] 2026 Nissan Kicks S. 신차, 검은색, FWD, 전방 충돌 완화장치, 후방충돌 경고, 사각지대 센서, 12.3인치모니터, 자동 상향등, 후방카메라, 블루투스 등. $29,248. -윌로데일 닛산, 박진오-
[미니밴] 2010 Kia Sedona. 236,000km. 은색, 7인승 미니밴, 상태 양호. $5,800.
[하이브리드] 2026 Lexus NX 350h. 신차, 검은색, AWD, 프리미엄 패키지, 사각지대 모니터, 도로 표지판 안내, 통풍 및 열선시트,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차선 이탈 경고 등. $61,225. -렉서스 오브 번, 조동식-
[SUV] 2024 Nissan Kicks SV. 44,882km. 검은색, FWD, 전방 충돌 완화장치, 후방충돌 경고, 사각지대 센서, 12.3인치모니터, 자동 상향등, 후방카메라, 블루투스 등. $19,498. -윌로데일 닛산, 박진오-
[SUV] 2025 Lexus NX 350. 34,120km. 검은색, AWD, 프리미엄 패키지, 선루프, 붉은색 가죽시트,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자동 상향등, 열선 핸들 등. $47,995. -렉서스 오브 번, 조동식-
[하이브리드] 2026 Honda CR-V Sport. 신차, 흰색, AWD, 선루프, 크루트 컨트롤, 열선시트, 차선 유지 보조 장치, 원격시동, 블루투스, 후방카메라 등. $49,614. -미드타운 혼다, 김요셉-
[SUV] 2026 Honda CR-V Sport. 7,689km. 회색, AWD, 크루트 컨트롤, 열선시트, 차선 유지 보조 장치, 원격시동, 블루투스, 후방카메라, WiFi 핫스팟 등. $42,990. -미드타운 혼다, 김요셉-
[SUV] 2022 Mercedes-Benz GLC 250. 39,980km. 흰색, 터보엔진, AWD, 내비게이션, 메모리 시트, 360도 카메라, 가죽시트, 사각지대 보조장치 등 $39,888. -쏜힐 벤츠, 전완재-
[승용차] 2026 Nissan Sentra SV. 신차, 검은색, FWD, 전방 충돌 완화장치, 후방충돌 경고, 사각지대 센서, 차선감지 경고, 자동 상향등, 후방카메라, 블루투스 등. $30,318. -윌로데일 닛산, 박진오-
[SUV] 2025 Nissan Kicks SV. 35,462km. 검은색, FWD, 전방 충돌 완화장치, 후방충돌 경고, 사각지대 센서, 12.3인치모니터, 자동 상향등, 후방카메라, 블루투스 등. $24,698. -윌로데일 닛산, 박진오-
[승용차] 2023 Nissan Sentra SV. 22,819km. 검은색, FWD, 전방 충돌 완화장치, 후방충돌 경고, 사각지대 센서, 차선감지 경고, 자동 상향등, 후방카메라, 블루투스 등. $18,998. -윌로데일 닛산, 박진오-
[SUV] 2021 Toyota C-HR XLE. 54,731km. 브론즈, FWD, 프리미엄, 충돌 방지 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사각지대 모니터, 애플 및 안드로이드 지원, LED 전조등 등. $24,198. -메이플 토요타, 레이먼드 오-
[승용차] 2026 Mercedes-Benz E 350. 신차, 흰색, AWD, 내비게이션, 가죽시트, 터보엔진, MBUX 듀얼스크린 시스템, 음성제어, 4도어 쿠페, 스마트 안전시스템 등. $87,430. -쏜힐 벤츠, 전완재-
[SUV] 2026 Nissan Murano Platinum. 신차, 검은색, AWD, 선루프, 전방 충돌 완화장치, 후방충돌 경고, 사각지대 센서, 12.3인치모니터, 자동 상향등, 후방카메라, 블루투스 등. $60.948. -윌로데일 닛산, 박진오-
[SUV] 2025 Nissan Kicks Play SV. 20km. 검은색, FWD, 25년 모델, 전방 충돌 완화장치, 후방충돌 경고, 사각지대 센서, 8인치모니터, 자동 상향등, 후방카메라, 블루투스 등. $24,598. -윌로데일 닛산, 박진오-
[SUV] 2026 Genesis GV70. 신차 주문가능. 트림: Advanced 2.5T AWD, Advanced Tech Package 2.5T AWD, Prestige 2.5T AWD, Sport 3.5T AWD. $60,150 부터. -제네시스 마캄, 숀 박-
[승용차] 2022 Toyota Corolla LE. 51,977km, 회색, FWD, 충돌 방지 시스템, 자동 상향등, 후방 카메라, 크루즈 컨트롤, 차선 이탈 경고, 도로 표지판 정보, 블루투스 등. $22,998. -메이플 토요타, 레이먼드 오-
[전기차] 2022 Genesis GV70 Sport. 23,599km. 붉은색, AWD, 3.5 트윈터보, 음성인식 내비게이션, 프리미엄 오디오, 자동 LED 전조등, 충돌방지 보조장치, HUD, 후방 카메라 등. $42,021. -제네시스 마캄, 스콧 조-
[전기차] 2026 Toyota bZ Woodlands. 신차, 파란색, AWD, 완충시 최대 452km 주행,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 차선이탈 경고, 사각지대 모니터, 후방 경고센서, 크루즈 컨트롤 등. $62,929. -메이플 토요타, 레이먼드 오-
[SUV] 2025 Mercedes-Benz GLA 250. 17,689km. 흰색, AWD, 터보엔진, 8단 자동, 나이트 오브 사운드 에디션 패키지, 후방 카메라, 가죽시트, 투톤컬러, 19인치 알로이 휠, MB 서티라이드 등. $47,900. -메이플 벤쯔, 안마리-
[SUV] 2025 Genesis GV70 Advanced. 28,011km. 은청색, AWD, 2.5 터보, 프리미엄 오디오, 19인치 알로이 휠,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안드로이드 애플 지원,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 원격시동, 완전 자동 전조등, 통풍 시트 등. $52,521. -제네시스 마캄, 스콧 조-
[SUV] 2022 Hyundai Kona Essential. 73,000km. 회색. AWD, 풀옵션. 무사고. 고칠데 없음. 내부 엔진 등 새것. 깨끗이 탔음. 신형 매트 부착. 새타이어. $19,500.
[전기차] 2023 Genesis GV70 Prestige. 65,026km. 흰색, AWD, 듀얼모터, 파노라마 선루프, 김서림 방지 앞유리, 자동 LED 전조등, 충돌방지 보조장치, HUD, 360 카메라, 주차 보조장치 등. $49,021. -제네시스 마캄, 숀 박-
[SUV] 2026 Hyundai Kona Preferred. 신차, 흰색, FWD, 알로이 휠, 크루즈 컨트롤, 전자식 안정성 제어, 열선 시트 및 열선 핸들, 전동식 사이드미러, 원격 키리스 엔트리, 트랙션 컨트롤. $32,394. -던밸리노스 현대, 소피아김-
[SUV] 2027 Mercedes-Benz GLC 300. 신차, 흰색, AWD, 터보 엔진, 사계절 타이어, 18인치 10스포크 휠, 후방 카메라, 가죽시트, 4년 8만 킬로미터 워런티. $66,611. -메이플 벤쯔, 안마리-
[하이브리드] 2026 Hyundai Santa Fe Preferred. 신차, 흰색, AWD, 크루즈 컨트롤, 전자 안정성 제어, 열선 시트 및 열선 핸들, 전동식 사이드미러, 원격 키리스 엔트리, 트랙션 컨트롤. $47,044. -던밸리노스 현대, 소피아김-
[승용차] 2026 Genesis G90 Prestige. 신차 주문가능. AWD, 파노라믹 썬루프, 헤드업 디스플레이, 서라운드 뷰 모니터, Nappa 가죽시트. $118,150 부터. -제네시스 마캄, 숀 박-
[하이브리드] 2022 Lexus NX 350h. 21,885km. 회색, AWD, 이그제큐티브 패키지, 사각지대 모니터, 통풍 및 열선시트,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차선 이탈 경고 등. $53,995. -렉서스 오브 번, 조동식-
[하이브리드] 2026 Hyundai Sonata Preferred-Trend. 신차, 흰색, FWD, 크루즈 컨트롤, 알로이 휠, 파노라마 루프, 열선시트, 전동식 사이드미러, 트랙션 컨트롤 등. $39,244. -던밸리노스 현대, 소피아김-
[승용차] 2018 Toyota Corolla LE. 89,508km, 회색, FWD, 충돌 방지 시스템, 자동 상향등, 후방 카메라, 크루즈 컨트롤, 차선 이탈 경고, 블루투스 등. $16,998. -메이플 토요타, 레이먼드 오-
[전기차] 2026 Hyundai IONIQ 9 Preferred. 신차, 흰색, AWD, 얼티밋 캘리그라피 패키지 , 2 LCD 모니터, 사각지대 충돌 경고, 전방 충돌 방지 보조장치,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 $84,444. -던밸리노스 현대, 소피아김-
[미니밴] 2026 Honda Odyssey Sport-L. 신차, 흰색, FWD, 선루프, 크루트 컨트롤, 열선시트, 차선 유지 보조 장치, 원격시동, 블루투스, 후방카메라, DVD 등. $58,139. -미드타운 혼다, 김요셉-
[승용차] 2026 Hyundai Sonata Preferred-Trend. 신차, 흰색, FWD, 크루즈 컨트롤, 알로이 휠, 파노라마 루프, 열선시트, 전동식 사이드미러, 트랙션 컨트롤 등. $39,144. -던밸리노스 현대, 소피아김-
[SUV] 2026 Mercedes-Benz GLA 250. 신차, 흰색, 터보엔진, 능동형 브레이크 시스템, 주의력 보조 시스템, 가죽시트, 디지털 인터페이스, 사각지대 보조장치 등 $50,680. -쏜힐 벤츠, 전완재-
[SUV] 2026 Hyundai Venue Essential. 신차, 검은색, FWD, 전자식 안전제어, 열선시트, 전동식 사이드미러, 트랙션 컨트롤 등. $25,494. -던밸리노스 현대, 소피아김-
[하이브리드] 2026 Honda Civic Sport. 신차, 회색, FWD, 선루프, 크루트 컨트롤, 열선시트, 차선 유지 보조 장치, 원격시동, 블루투스, 후방카메라 등. $38,322. -미드타운 혼다, 김요셉-
[승용차] 2026 Mercedes-Benz C 300. 신차, 검은색, AWD, MBUX 인포테인먼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첨단 충돌 방지 시스템. 360도 카메라 등. $71,461. -메이플 벤쯔, 안마리-
[SUV] 2024 Lexus TX 350. 17,515km. 흰색, AWD, 울트라 럭서리 패키지, 사각지대 모니터, 통풍 및 열선시트, 애플과 안드로이드 지원, 차선 이탈 경고, 자동 상향등 등. $61,995. -렉서스 오브 번, 조동식-
[자동차 키] 스마트 키 / 일반 키 -각종 키 케이스 수리 및 교체 - 핸드폰 키(스마트 키만 적용).“폰으로 문열고 폰으로 시동” -Car Key 4 You-
[SUV] 2022 Mercedes-Benz GLC 300. 64,254km. 흰색, AWD, 터보 엔진, 프리미엄 패키지, 프리미엄 플러스 패키지, 스포츠 패키지,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패키지, 20인치 알로이 휠, MB 서티라이드. $66,611. -메이플 벤쯔, 안마리-
[승용차] 2026 Mercedes-Benz CLE 300. 신차, 파란색, AWD, 베이지 가죽시트, 내비게이션, 터보엔진, MBUX 듀얼스크린 시스템, 음성제어, 4도어 쿠페, 스마트 안전시스템 등. $73,730. -쏜힐 벤츠, 전완재-
[전기차] 2026 Genesis GV60 Sport. 신차 주문가능. 세단, AWD, Nappa 가죽시트, 고속도로 드라이빙 어시스트, 서라운드 뷰 모니터, 17 스피커. $84,150 부터. -제네시스 마캄, 스콧 조-
[전기차] 2026 Hyundai Kona Preferred. 신차, 회색, AWD, 내비게이션, 알로이 휠, 크루즈 컨트롤, 열선시트, 트랙션 컨트롤 등. $45,494. -던밸리노스 현대, 소피아김-
[승용차] 2026 Mercedes-Benz CLA 250. 신차, 은색, 터보엔진, 4도형 쿠페, 첨단 브레이크 시스템, 스마트 운전자 보조 시스템, 가죽시트, 디지털 인터페이스 등. $52,180. -쏜힐 벤츠, 전완재-
[하이브리드] 2026 Toyota Crown Signia Limited. 신차, 주문가능, AWD, 사각지대 모니터, 차선이탈 경고,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자동 전조등, 열선시트, 교차로 경고, 후방카메라 등. $61,584. -메이플 토요타, 레이먼드 오-
[SUV] 2026 Hyundai Tucson Preferred. 신차, 검은색, AWD, 사각지대 충돌 경고, 전방 충돌 방지 보조장치, 열선시트 및 열선 가죽핸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자동 상향등. $38,994. -던밸리노스 현대, 소피아김-
[하이브리드] 2026 Toyota Camry SE. 신차, 주문가능, FWD, 충돌완화 시스템, 차선감지 센서, 도로표지판 정보, 후방카메라, 애플 안드로이드 지원, 열선시트 등. $Call. -메이플 토요타, 레이먼드 오-
[승용차] 2026 Mercedes-Benz CLA 250. 신차, 흰색, AWD, 4도어 쿠페, MBUX 인포테인먼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첨단 충돌 방지 시스템. 360도 카메라 등. $58,211. -메이플 벤쯔, 안마리-
[SUV] 2026 Genesis GV80 Advanced. 신차, 회색, AWD, 2.5L 터보, 8단 자동, 차선감지, 사각지대센서, 충돌방지시스템, HUD, 360 카메라, 열선시트 등. $76,650 부터. -제네시스 마캄, 스콧 조-
[승용차] 2026 Genesis G80. 신차 주문가능. 트림: 3.5 T Sport, 2.5T Advanced. AWD, 헤드업 디스플레이, 디지털 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74,650 부터. -제네시스 마캄, 숀 박-
[SUV] 2026 Lexus NX 350. 신차, 흰색, AWD, 프리미엄 패키지, 사각지대 모니터, 도로 표지판 안내, 통풍 및 열선시트,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차선 이탈 경고 등. $58,930. -렉서스 오브 번, 조동식-
[전기차] 2026 Nissan LEAF SV+. 신차, 흰색, FWD, Apple CarPlay와 Android Auto 지원, 전방 충돌 완화장치, 사각지대 경고, 360도 카메라, 자동 상향등, 교통 표지판 정보 등. $50,548. -윌로데일 닛산, 박진오-
[승용차] 2026 Toyota Corolla LE. 신차, 회색, FWD, 스마트 스톱, 도로표지판 안내, 후방 경고센서, 크루즈 컨트롤, 후방 카메라, 애플 및 안드로이드 지원 등. $31,178. -메이플 토요타, 레이먼드 오-
[승용차] 2027 Mercedes-Benz E 350. 신차, 흰색, AWD, 운전자 보조 패키지, 나이트 패키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첨단 충돌 방지 시스템. 360도 카메라 등. $89,011. -메이플 벤쯔, 안마리-
[SUV] 2022 Mercedes-Benz GLB 250. 41,849km. 검은색, 터보엔진, AWD, 360도 카메라, 차체 자세 제어장치, 운전자 정보 디스플레이, 가죽시트, 사각지대 보조장치 등 $35,880. -쏜힐 벤츠, 전완재-
[승용차] 2007 Honda Civic. 286,000km. 5단 수동. 메뉴얼 기어. 클러치 엔진 완벽. $1,800. 문자 주세요.
[SUV] 2026 Mercedes-Benz GLB 250. 신차, 흰색, 터보엔진, 가변 7인승 좌석, 능동형 브레이크 시스템, 주의력 보조 시스템, 가죽시트, 디지털 인터페이스, 사각지대 보조장치 등 $55,080. -쏜힐 벤츠, 전완재-
[SUV] 2023 Mercedes-Benz GLC 250. 55,249km. 흰색, 터보엔진, AWD, 내비게이션, 메모리 시트, 360도 카메라, 가죽시트, 사각지대 보조장치 등 $46,888. -쏜힐 벤츠, 전완재-
[승용차] 2022 Honda Civic LX. 45,097km. 은색, FWD, 크루트 컨트롤, 열선시트, 차선 유지 보조 장치, 원격시동, 블루투스, 후방카메라 등. $24,795. -미드타운 혼다, 김요셉-
[승용차] 2023 Mercedes-Benz C 300. 75,337km. 은색, AWD, 터보엔진, 9단 자동, 프리미엄 패키지와 프리미엄 플러스 패키지, 디지털 라이트 패키지,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후방 카메라, MB 서티라이드 등. $34,900. -메이플 벤쯔, 안마리-
[SUV] 2026 Mercedes-Benz GLB 250. 신차, 흰색, AWD, 주차 패키지, 터보 엔진, 사각지대 보조장치, 파노라마 선루프, 360도 카메라, 가죽시트, 투톤컬러, 18인치 알로이 휠 등. $63,711. -메이플 벤쯔, 안마리-
[SUV] 2026 Hyundai Palisade Preferred-Trend. 신차, 검은색, AWD, 내비게이션, 파노라마 루프, 열선시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전동시트, 크랙션 컨트롤 등. $57,394. -던밸리노스 현대, 소피아김-
[SUV] 2025 Lexus RX 350. 28,200km. 검은색, AWD, F 스포츠1 트림, 어댑티브 가변 서스펜션, 자동 상향든, 루프레일, 헤드업 디스플레이, 열선시트,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등. $57,995. -렉서스 오브 번, 조동식-
[SUV] 2026 Nissan Rogue S. 101km. 검은색, AWD, 전방 충돌 완화장치, 후방충돌 경고, 사각지대 센서, 차선감지 경고, 자동 상향등, 후방카메라, 블루투스 등. $31,598. -윌로데일 닛산, 박진오-
[SUV] 2022 Mercedes-Benz GLE 350. 53,172km. 회색, 터보엔진, AWD, 내비게이션, 메모리 시트, 파노라마 선루프, 360도 카메라, 가죽시트, 사각지대 보조장치 등 $53,588. -쏜힐 벤츠, 전완재-
[승용차] 2026 Mercedes-Benz C 300. 신차, 검은색, 터보엔진, MBUX 디지털 디스플레이, 음성 제어, 스마트 연결, 첨단 안전 시스템, 스마트 운전자 보조 시스템, 가죽시트 등. $64,180. -쏜힐 벤츠, 전완재-
[하이브리드] 2026 Toyota Prius Plug-In XSE. 신차, 주문가능, FWD, PHEV, 정부지원 프로그램가능(2,500불), 차선감지 센서, 도로표지판 정보, 후방카메라, 애플 안드로이드 지원, 열선시트 등. $Call. -메이플 토요타, 레이먼드 오-
[SUV] 2026 Lexus RX 350. 신차, 회색, AWD, 프리미엄 패키지, 사각지대 모니터, 도로 표지판 안내, 통풍 및 열선시트,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차선 이탈 경고 등. $63,840. -렉서스 오브 번, 조동식-
[승용차] 2026 Hyundai Elantra Essential. 신차, 검은색, FWD, 크루즈 컨트롤, 알로이 휠, 전자식 안전제어, 열선시트, 전동식 사이드미러, 트랙션 컨트롤 등. $26,194. -던밸리노스 현대, 소피아김-
[승용차] 2026 Lexus IS 350. 신차, 흰색, AWD, F 스포츠3 트림, 사각지대 모니터, 도로 표지판 안내, 통풍 및 열선시트, 애플 및 안드로이드 지원, 차선 이탈 경고 등. $70,322. -렉서스 오브 번, 조동식-
[승용차] 2026 Honda Civic LX. 신차, 검은색, FWD, 크루트 컨트롤, 열선시트, 차선 유지 보조 장치, 원격시동, 블루투스, 후방카메라 등. $32,312. -미드타운 혼다, 김요셉-
[전기차] 2024 Mercedes-Benz EQB 300. 3,600km, 데모, 흰색, 듀얼모터 AWD, 내비게이션, 능동 안전 시스템, 디지털 디스플레이, EPA 주행거리 356km 등. $49,880. -쏜힐 벤츠, 전완재-
[승용차] 2026 Genesis G70 Advanced. 신차, 회색, AWD, 2.5L 터보, 8단 자동, 차선감지, 사각지대센서, 충돌방지시스템, HUD, 360 카메라, 열선시트 등. $56,150 부터. -제네시스 마캄, 스콧 조-
[하이브리드] 2024 Toyota Corolla LE. 50,073km. 흰색, FWD,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 차선이탈 경고, 사각지대 모니터, 후방 경고센서, 크루즈 컨트롤, 애플 및 안드로이드 지원 등. $28,998. -메이플 토요타, 레이먼드 오-
[SUV] 2026 Lexus TX 350. 신차, 은색, AWD, 럭서리 피키지, 사각지대 모니터, 도로 표지판 안내, 통풍 및 열선시트,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차선 이탈 경고, 자동 상향등 등. $72,160. -렉서스 오브 번, 조동식-
[SUV] 2020 Mercedes-Benz GLB 250. 83,236km. 흰색, AWD, 파노라마 선루프, 트랙션 컨트롤, 어댑티브 서스펜션, 18인치 알로이휠, 후방카메라, 완전자동 전조등, 후방카메라 등. $25,521. -제네시스 마캄, 스콧 조-
[SUV] 2026 Mercedes-Benz GLA 250. 신차, 흰색, AWD, 익스클루시브 트림, 파노라마 선루프, 360도 카메라, 가죽시트, 투톤컬러, 18인치 알로이 휠 등. $61,511. -메이플 벤쯔, 안마리-
[승용차] 2024 Porsche Cayenne Coupe. 13,500km. 흰색, AWD, 가죽시트, 4도어 쿠페, 프리미엄 패키지, LED 헤드라이트, 22인치 스파이더 디자인 알로이 휠 등. $115,800. -뉴 로드 오토, 신혁-
[하이브리드] 2025 Lexus ES 300h. 23,819km. 금색, FWD, 선 및 통풍 시트, 내비게이션, 선루프, 완전 자동 전조등,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후방 카메라 등. $53,021. -제네시스 마캄, 숀 박-
[하이브리드] 2026 Toyota Sienna LE. 8,900km. FWD, 8인승, 차선 유지장치, 도로표지판 안내, 후방 경고센서, 크루즈 컨트롤, 후방 카메라, 애플 및 안드로이드 지원 등. $52,399. -메이플 토요타, 레이먼드 오-
[하이브리드] 2026 Hyundai Tucson Night Edition. 신차, 검은색, AWD,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알로이 휠, 파노라마 루프, 레인 센싱 와이퍼, 트랙션 컨트롤 등. $46,894. -던밸리노스 현대, 소피아김-
[미니밴] 2026 Honda Odyssey Sport. 13,319km. 검은색, FWD, 선루프, 크루트 컨트롤, 열선시트, 차선 유지 보조 장치, 원격시동, 블루투스, 후방카메라, DVD 등. $51,795. -미드타운 혼다, 김요셉-
[하이브리드] 2026 Toyota RAV4 LE. 신차 주문가능, AWD, 스마트 스톱, 도로표지판 안내, 후방 경고센서, 크루즈 컨트롤, 후방 카메라, 애플 및 안드로이드 지원 등. $40,529. -메이플 토요타, 레이먼드 오-
[SUV] 2027 Honda HR-V LX. 신차, 은색, 2WD, 크루트 컨트롤, 열선시트, 차선 유지 보조 장치, 원격시동, 블루투스, 후방카메라 등. $33,969. -미드타운 혼다, 김요셉-
[하이브리드] 2026 Honda CR-V EX-L. 11,756km. 검은색, AWD, 선루프, 파워 리프트게이트, 자동 상향등, 전방충돌 완화장치, 자동 상향등, 차선이탈 경고, 도로교통 표지판 정보, $46.998. -윌로데일 닛산, 박진오-
[SUV] 2026 Honda CR-V LX. 신차, 붉은색, 2WD, 크루트 컨트롤, 열선시트, 차선 유지 보조 장치, 원격시동, 블루투스, 후방카메라, WiFi 핫스팟 등. $40,144. -미드타운 혼다, 김요셉-
[전기차] 2026 Lexus RZ 450e. 신차, 검은색, 듀얼모터 AWD, 이그제큐티브 패키지, 사각지대 모니터, 도로 표지판 안내, 통풍 및 열선시트, 애플 및 안드로이드 지원, 차선 이탈 경고 등. $86,810. -렉서스 오브 번, 조동식-
[SUV] 2026 Mercedes-Benz GLC 300. 신차, 검은색, AWD, 터보엔진, 능동형 브레이크 시스템, 주의력 보조 시스템, 가죽시트, 디지털 인터페이스, 사각지대 보조장치 등 $66,630. -쏜힐 벤츠, 전완재-
[승용차] 2026 Genesis G70 Prestige. 9,945km. 은청색, AWD, 2.5 터보, 프리미엄 오디오, 19인치 알로이 휠, ABS 브레이크,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안드로이드 애플 지원,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 360도 카메라, 완전 자동 전조등, 열선 및 통풍시트 등. $49,021. -제네시스 마캄, 숀 박-
[전기차] 2025 Mercedes-Benz EQB 300. 신차, 검은색, AWD, 주차 패키지, 나이트 패키지, 익스클루시브 트림, AMG 라인, 360도 카메라, 최대 7인승, , MBUX 인포테인먼트 등. $67,126. -메이플 벤쯔, 안마리-
[하이브리드] 2024 Honda CR-V EX-L. 44,181km. 검은색, AWD, 선루프, 가죽시트, 크루트 컨트롤, 열선시트, 차선 유지 보조 장치, 원격시동, 블루투스, 후방카메라 등. $41,995. -미드타운 혼다, 김요셉-
[전기차] 2026 Hyundai IONIQ 5 Preferred. 신차, 흰색, RWD, 롱레인지, 2 LCD 모니터, 사각지대 충돌 경고, 전방 충돌 방지 보조장치,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 $53,744. -던밸리노스 현대, 소피아김-
[하이브리드] 2023 Lexus ES 300H. 40,154km. 은색, F 스포츠 패키지, 선루프, 열선과 통풍 시트,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자동 상향등, 열선 핸들 등. $45,995. -렉서스 오브 번, 조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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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 19:39:08]

  unsplash@ThisisEngineering   대미 수출기업 직접 일자리 5만2000개 위험…협력업체·서비스업까지 3만5000개 추가 충격온타리오 3만6000개·퀘벡 1만8000개·BC 1만1000개…알버타도 공급망 타고 불똥기계·전자·가구·플라스틱·농업 등 집중 타격…운송·창고·도매업까지 연쇄 충격 우려노동계 “기업 지원만으로 안 된다”…EI 확대·Work-Sharing·임금보조 요구   미국의 새로운 50% 고율 관세가 캐나다산 일부 상품에 적용되면서 캐나다 노동시장에 ‘고용 한파’ 경고등이 켜졌다. 관세 대상 수출기업뿐 아니라 부품 공급업체와 운송·창고·도매·전문서비스 등 공급망 전체로 충격이 번질 경우 전국에서 8만7000개가 넘는 일자리가 위험에 놓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제조업 중심지인 온타리오가 가장 큰 타격을 받고 퀘벡과 브리티시컬럼비아(BC)가 뒤를 이을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과의 관세전쟁이 장기화할 경우 단순한 수출 감소를 넘어 캐나다 가정의 일자리와 소득 문제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번 분석을 내놓은 인물은 캘거리대 경제학과 교수이자 공공정책대학원 재정·경제정책 책임자인 트레버 톰브(Trevor Tombe) 교수다.   톰브 교수는 캐나다 통계청의 산업연관 자료 등을 이용해 50% 관세 대상 상품의 대미 판매가 감소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고용 충격을 추산했다. 그 결과 직접적으로 위험에 노출되는 일자리가 5만2000개 이상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수출기업이 생산을 줄이면 부품과 원료를 공급하는 협력업체의 주문도 감소한다. 물동량이 줄면 트럭 운송과 창고업이 영향을 받고, 도매업과 각종 전문서비스 업체 역시 일감이 줄어든다. 이 같은 간접 고용 충격이 약 3만5000개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직접 피해와 간접 피해를 합하면 8만7000개 이상의 캐나다 일자리가 관세 충격에 노출되는 셈이다.   톰브 교수의 가정대로 실제 고용감소가 발생할 경우 현재 약 6.4%인 캐나다 실업률을 약 6.8%까지 0.4%포인트 끌어올릴 수 있는 규모다. 다만 이는 실제로 8만7000명이 이미 해고됐다는 의미가 아니다. 관세가 유지되고 대상 상품의 판매가 감소한다는 가정을 적용해 추정한 ‘위험에 놓인 일자리’라는 점은 구분해야 한다.   지역별 충격은 더욱 뚜렷하다. 가장 위험한 곳은 캐나다 제조업의 심장인 온타리오주로 약 3만6000개의 일자리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추산됐다. 이어 퀘벡 약 1만8000개, BC 약 1만1000개, 알버타 약 9000개 순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알버타다. 알버타의 대미 수출품 자체는 이번 관세의 직접적인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더라도 다른 주 수출업체를 지원하는 운송·서비스 등 연계 산업이 흔들리면서 수천개의 일자리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는 이번 관세 충격이 “온타리오 공장이 맞으면 온타리오에서 끝나는 문제가 아니다”라는 의미다.   캐나다 경제는 주별로 분리돼 있지 않다. 온타리오 제조업체가 생산을 줄이면 다른 주에서 공급하는 원료와 부품 주문이 감소하고 물류와 금융·전문서비스 수요도 함께 줄어든다. 관세가 국경에서 부과되지만 실직 위험은 캐나다 전국으로 이동하는 구조인 것이다. 산업별로도 위험지역이 드러나고 있다.   톰브 교수 분석에서는 농업을 비롯해 전자제품 제조, 섬유, 가구, 플라스틱 제품, 전기장비 등에서 직접적인 고용 충격이 크게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간접효과까지 포함하면 운송·창고업의 타격이 특히 커진다. 미국으로 넘어가는 제품이 감소하면 국경을 오가는 트럭도 줄어든다. 트럭 운전기사뿐 아니라 창고와 물류센터, 통관·배송 관련 일자리까지 영향을 받는다.   도매업과 전문·과학·기술서비스 역시 수출기업들의 생산활동이 줄어들면 연쇄적으로 타격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캐나다 경제 전체가 당장 붕괴할 정도의 충격으로 확대해 해석할 필요는 없다.   이번 50% 관세 대상은 약 280억 캐나다달러 규모의 상품으로 전체 캐나다 대미 상품수출의 약 5%에 해당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여전히 캐나다의 대미 수출 상당 부분은 무관세로 유지된다.   따라서 GDP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수치상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수 있다. 톰브 교수는 GDP 성장률에 미치는 영향을 수십분의 몇 퍼센트포인트 수준으로 추산했다. 그러나 GDP 숫자가 작다고 노동자들이 느끼는 충격까지 작은 것은 아니다.   관세 대상이 특정 산업과 특정 지역에 집중되기 때문이다. 전국 경제 규모에서 보면 작은 충격이라도 특정 공장이 주문량의 상당 부분을 잃으면 그곳에서 일하는 노동자에게는 ‘0.2%의 GDP 충격’이 아니라 근무시간 단축이나 해고라는 100%의 생계 문제가 된다.   이미 일선 소상공인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토론토에서 아동용품 매장 ‘Jill and the Beanstalk’를 운영하는 질 로숑은 미국에서 들여오는 제품 가격을 다시 조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으며 비용 부담이 커질 경우 오랫동안 함께 일해온 직원의 고용까지 고민해야 하는 처지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사례가 중요한 이유는 관세전쟁의 피해가 대형 자동차공장이나 철강회사에만 국한되지 않음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제품을 수입하는 작은 소매점은 관세와 환율, 운송비 상승을 동시에 감당해야 한다. 비용을 소비자 가격에 모두 전가하면 매출이 줄고, 업체가 비용을 떠안으면 이익이 줄어든다.   결국 소규모 사업자가 선택할 수 있는 마지막 수단 가운데 하나가 직원 근무시간 축소나 해고가 될 수 있다. 노동계가 연방정부에 긴급 고용대책을 요구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Canadian Labour Congress의 비 브루스케(Bea Bruske) 회장은 관세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고용보험(EI)을 강화하고 Work-Sharing을 확대하며 임금보조 등 근로자를 직장에 계속 남겨둘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해왔다.   특히 Work-Sharing은 관세전쟁과 같은 일시적인 경영충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기업이 주문 감소 때문에 직원 일부를 완전히 해고하는 대신 근무시간을 줄이고, 감소한 소득 일부를 EI 제도를 통해 보완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숙련된 직원을 붙잡아둘 수 있고 노동자는 직장을 완전히 잃는 상황을 피할 수 있다.   캐나다 정부가 기업에 저금리 대출이나 긴급 금융지원만 제공해서는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도 그래서 나온다. 기업을 살리는 정책과 일자리를 지키는 정책이 동시에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 분석이 캐나다 정부에 던지는 경고는 분명하다. 미국의 50% 관세에 맞서 보복관세를 부과하는 것은 통상협상의 영역이지만 그 비용을 실제로 떠안는 사람들은 공장에서 일하는 근로자와 트럭 운전기사, 창고 직원, 소규모 사업자와 그 가족들이다.   특히 온타리오 3만6000개, 퀘벡 1만8000개, BC 1만1000개라는 숫자는 이번 무역전쟁이 워싱턴과 오타와 정치권의 힘겨루기만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아직 8만7000명이 직장을 잃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관세가 장기화되고 미국 주문이 실제로 감소한다면 직접 수출기업에서 시작된 충격은 협력업체와 운송·창고·도매업을 거쳐 전국으로 퍼질 수 있다.   캐나다 정부가 지금 준비해야 할 것은 미국을 향한 ‘맞불 관세’만이 아니다. 관세전쟁이 길어질 경우 기업이 해고부터 선택하지 않도록 Work-Sharing과 임금보조를 확대하고, 실제 실직자가 발생할 경우 EI가 신속하게 작동하도록 고용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   관세전쟁의 승패는 누가 더 높은 관세를 매겼느냐로 결정되지 않는다. 자국의 기업을 얼마나 오래 버티게 하고, 국민의 일자리를 얼마나 많이 지켜냈느냐가 결국 진짜 성적표가 될 것이다. <뉴스/사진: 밴쿠버교차로>

[2026-08-24 19:33:25]

  GlobalNews캡처       협상·타협 앞세우던 카니, 1년 만에 대미 전략 급선회…“주권·핵심산업 희생 없다”5개 대륙 돌며 무역·안보 다변화…美 의존 낮추며 ‘버틸 체력’ 키웠다는 판단보수·진보 주총리까지 대미 강경론 결집…캐나다 국민 70% ‘에너지 특별세’ 지지포드 “트럼프가 고통 주면 돌려줘야”…석유·가스·전력, 다음 보복카드 되나   미국과의 충돌을 피하며 협상과 타협을 앞세워왔던 ‘실용주의자’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마침내 칼을 빼들었다. 미국과의 관세협상이 결렬된 직후인 22일 카니 총리는 약 22분간의 연설을 통해 더 이상 미국의 압박에 물러서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더 이상 캐나다의 주권을 타협하거나 핵심 산업을 희생할 생각이 전혀 없다. 단순한 협상 결렬 선언이 아니었다. 미국이 고율 관세로 캐나다 경제를 압박한다면 캐나다 역시 보복관세를 포함한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사실상의 ‘무역전쟁 선언’이었다.   카니 총리는 보복조치가 캐나다 국민의 생활비와 기업 비용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도 인정했다. 그는 국민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무겁다”면서도 미국의 요구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더 큰 대가를 치르는 길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불과 1년 전과 비교하면 놀라운 변화다. 지난해 2월 미국과 캐나다의 관세분쟁이 본격화됐을 당시 카니 정부의 최우선 목표는 **‘확전 방지’**였다. 세계 최대 경제대국이자 캐나다의 압도적인 최대 수출시장인 미국과 정면충돌할 경우 캐나다가 훨씬 큰 경제적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현실적인 판단에서였다.   캐나다는 미국과의 협상을 되살리기 위해 일부 정책을 양보했고, 미국을 자극하기보다는 “건설적인 협상”을 강조했다. 하지만 미국의 압박이 반복되면서 카니 정부 내부에서도 판단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양보를 통해 시간을 벌 수는 있어도 미국이 관세를 외교·통상 압박수단으로 계속 활용한다면 캐나다 경제 자체가 언제든 미국의 결정 하나에 흔들릴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카니가 지난 1년 동안 집중적으로 추진한 것이 바로 ‘미국 없는 캐나다’가 아니라 ‘미국만 바라보지 않는 캐나다’를 만드는 작업이었다. 카니 총리는 유럽과 아시아, 중동 등을 잇따라 방문하며 무역과 투자, 에너지, 안보 관계 확대에 공을 들였다.   올해 1월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던진 발언은 이런 전략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중견국들이 함께 행동하지 않으면 우리는 메뉴판 위의 먹잇감이 될 것이다.” 미국과 중국 같은 초강대국 사이에서 캐나다와 같은 중견국들이 각자 움직이다가는 결국 강대국의 협상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경고였다.   카니 정부는 말에 그치지 않았다. 중국과의 관계 개선에 나섰고 일부 관세를 완화하면서 에너지와 임산물 등으로 경제협력 범위를 넓혔다. 유럽연합(EU)과도 무역뿐 아니라 기술·에너지·안보 분야의 협력을 강화했다. 핵심광물과 에너지 분야에서는 인도와 아세안(ASEAN),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으로 교역망을 넓히는 작업도 추진했다.   카니 총리는 이번 연설에서 이러한 성과를 자신의 대미 강경노선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제시했다. 그는 지난 1년간 5개 대륙에 걸쳐 20개 이상의 무역·안보 관련 협정을 체결했다며 캐나다가 과거보다 훨씬 다양한 시장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즉 지난해의 캐나다가 “미국과 싸우면 당장 갈 곳이 없다”는 두려움 속에서 협상했다면, 지금은 적어도 미국의 요구를 무조건 받아들이지 않고 버틸 수 있는 선택지를 만들었다는 자신감이다.   그러나 카니가 강경해질 수 있었던 또 하나의 결정적인 배경은 국내 정치다. 미국 문제를 놓고서는 캐나다 정치권의 진보와 보수 경계마저 흐려지고 있다. 평소 연방 자유당 정부와 충돌하는 일이 적지 않았던 온타리오주의 더그 포드 주총리까지 카니의 강경 대응에 힘을 실었다. 포드는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를 이용해 캐나다 국민에게 경제적 고통을 주려 한다면 캐나다 역시 그에 상응하는 비용을 미국에 안겨야 한다며 석유·천연가스·전력 등 에너지를 협상카드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기서부터 미국에도 불편한 문제가 시작된다.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규모만 놓고 보면 미국이 압도적으로 크다. 캐나다가 일반 상품에 보복관세를 부과한다고 해서 미국 경제 전체를 흔들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에너지는 이야기가 다르다. 미국의 일부 지역과 산업은 캐나다산 원유과 천연가스, 전력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다. 특히 북부 국경지역에서는 캐나다와 미국의 전력망이 깊숙이 연결돼 있다.   따라서 캐나다가 일반 소비재가 아니라 미국이 단기간에 공급처를 바꾸기 어려운 에너지에 수출세나 특별부담금을 부과할 경우 미국 정유업체와 제조업체는 물론 일부 지역의 소비자 비용에도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 때문에 캐나다에서 ‘에너지 특별세’가 새로운 보복카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여론도 강경하다. 캐나다 여론조사업체 레제가 협상 결렬 직전 실시한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약 70%가 미국에 수출하는 에너지에 특별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니 총리는 그동안 에너지 무기화에는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 캐나다 에너지 기업과 산유지역에도 피해가 돌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연설에서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미국 역시 우리가 에너지 공급을 중단하기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실제 공급중단을 선언한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사용을 꺼려왔던 에너지 카드가 협상 테이블 위에 올라올 수 있다는 경고로 해석될 여지가 충분하다.   카니가 이 카드를 실제로 꺼낼 경우 이번 무역전쟁은 완전히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 수 있다. 일반 제품에 50% 관세를 매기는 것과 미국 산업에 필요한 에너지 가격을 건드리는 것은 파급력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캐나다에도 위험한 승부다. 캐나다는 여전히 상품 수출의 상당 부분을 미국시장에 의존하고 있으며 자동차와 철강·알루미늄·에너지·농업 공급망은 국경을 사이에 두고 사실상 하나의 생산체계처럼 움직인다.   에너지를 무기화할 경우 미국을 압박할 수 있지만 동시에 캐나다 생산업체와 산유지역의 수출에도 충격이 돌아올 수 있다. 보복과 재보복이 반복되면 결국 양국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비용을 떠안게 된다.   따라서 카니의 전략은 미국과 경제관계를 끊는 ‘탈미국’이라기보다 미국에 대한 과도한 의존을 줄여 협상력을 확보하려는 ‘위험 분산’에 가깝다.   미국은 여전히 캐나다가 포기하기 어려운 최대 시장이다. 그러나 미국 역시 캐나다의 에너지와 핵심광물, 알루미늄, 목재, 비료 등 전략자원을 하루아침에 다른 곳에서 모두 조달하기는 어렵다.   카니 정부가 노리는 지점도 바로 여기에 있다. 경제 규모로 미국과 정면승부하는 것은 어렵지만, 미국이 캐나다에 의존하는 분야를 정확하게 찾아 압박한다면 협상력은 달라질 수 있다는 계산이다.   결국 지난 1년은 카니에게 준비기간이었다. 미국과 협상하면서 시간을 벌었고, 그 사이 유럽과 아시아·중동으로 외교와 무역의 외연을 넓혔다. 그리고 미국의 요구가 캐나다가 받아들일 수 있는 선을 넘어섰다고 판단한 순간 협상장을 떠났다.   이제 미국과 캐나다의 싸움은 단순히 ‘50% 관세 대 보복관세’에 머물지 않을 가능성이 커졌다. 캐나다 정치권이 초당적으로 결집하고 국민 여론까지 강경해지면서 카니에게는 이전보다 훨씬 강한 정치적 기반이 생겼다. 여기에 에너지라는 카드까지 등장했다.   지난해의 카니가 “미국과 어떻게 합의할 것인가”를 고민했다면 지금의 카니가 던지는 질문은 달라졌다. “미국과 합의하지 못하더라도 캐나다가 버틸 수 있는가.”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판단한 순간, 중앙은행 총재 출신의 신중한 실용주의자는 협상가에서 ‘무역전쟁의 지휘관’으로 방향을 틀었다.   다만 진짜 승부는 이제부터다. 강경한 말보다 중요한 것은 캐나다 경제가 장기전을 얼마나 견딜 수 있느냐다. 카니의 승부수는 미국을 굴복시키느냐보다, 미국의 압박 앞에서도 캐나다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경제적 힘을 만들어낼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뉴스/사진: 밴쿠버 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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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 19:39:08]

  unsplash@ThisisEngineering   대미 수출기업 직접 일자리 5만2000개 위험…협력업체·서비스업까지 3만5000개 추가 충격온타리오 3만6000개·퀘벡 1만8000개·BC 1만1000개…알버타도 공급망 타고 불똥기계·전자·가구·플라스틱·농업 등 집중 타격…운송·창고·도매업까지 연쇄 충격 우려노동계 “기업 지원만으로 안 된다”…EI 확대·Work-Sharing·임금보조 요구   미국의 새로운 50% 고율 관세가 캐나다산 일부 상품에 적용되면서 캐나다 노동시장에 ‘고용 한파’ 경고등이 켜졌다. 관세 대상 수출기업뿐 아니라 부품 공급업체와 운송·창고·도매·전문서비스 등 공급망 전체로 충격이 번질 경우 전국에서 8만7000개가 넘는 일자리가 위험에 놓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제조업 중심지인 온타리오가 가장 큰 타격을 받고 퀘벡과 브리티시컬럼비아(BC)가 뒤를 이을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과의 관세전쟁이 장기화할 경우 단순한 수출 감소를 넘어 캐나다 가정의 일자리와 소득 문제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번 분석을 내놓은 인물은 캘거리대 경제학과 교수이자 공공정책대학원 재정·경제정책 책임자인 트레버 톰브(Trevor Tombe) 교수다.   톰브 교수는 캐나다 통계청의 산업연관 자료 등을 이용해 50% 관세 대상 상품의 대미 판매가 감소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고용 충격을 추산했다. 그 결과 직접적으로 위험에 노출되는 일자리가 5만2000개 이상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수출기업이 생산을 줄이면 부품과 원료를 공급하는 협력업체의 주문도 감소한다. 물동량이 줄면 트럭 운송과 창고업이 영향을 받고, 도매업과 각종 전문서비스 업체 역시 일감이 줄어든다. 이 같은 간접 고용 충격이 약 3만5000개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직접 피해와 간접 피해를 합하면 8만7000개 이상의 캐나다 일자리가 관세 충격에 노출되는 셈이다.   톰브 교수의 가정대로 실제 고용감소가 발생할 경우 현재 약 6.4%인 캐나다 실업률을 약 6.8%까지 0.4%포인트 끌어올릴 수 있는 규모다. 다만 이는 실제로 8만7000명이 이미 해고됐다는 의미가 아니다. 관세가 유지되고 대상 상품의 판매가 감소한다는 가정을 적용해 추정한 ‘위험에 놓인 일자리’라는 점은 구분해야 한다.   지역별 충격은 더욱 뚜렷하다. 가장 위험한 곳은 캐나다 제조업의 심장인 온타리오주로 약 3만6000개의 일자리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추산됐다. 이어 퀘벡 약 1만8000개, BC 약 1만1000개, 알버타 약 9000개 순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알버타다. 알버타의 대미 수출품 자체는 이번 관세의 직접적인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더라도 다른 주 수출업체를 지원하는 운송·서비스 등 연계 산업이 흔들리면서 수천개의 일자리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는 이번 관세 충격이 “온타리오 공장이 맞으면 온타리오에서 끝나는 문제가 아니다”라는 의미다.   캐나다 경제는 주별로 분리돼 있지 않다. 온타리오 제조업체가 생산을 줄이면 다른 주에서 공급하는 원료와 부품 주문이 감소하고 물류와 금융·전문서비스 수요도 함께 줄어든다. 관세가 국경에서 부과되지만 실직 위험은 캐나다 전국으로 이동하는 구조인 것이다. 산업별로도 위험지역이 드러나고 있다.   톰브 교수 분석에서는 농업을 비롯해 전자제품 제조, 섬유, 가구, 플라스틱 제품, 전기장비 등에서 직접적인 고용 충격이 크게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간접효과까지 포함하면 운송·창고업의 타격이 특히 커진다. 미국으로 넘어가는 제품이 감소하면 국경을 오가는 트럭도 줄어든다. 트럭 운전기사뿐 아니라 창고와 물류센터, 통관·배송 관련 일자리까지 영향을 받는다.   도매업과 전문·과학·기술서비스 역시 수출기업들의 생산활동이 줄어들면 연쇄적으로 타격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캐나다 경제 전체가 당장 붕괴할 정도의 충격으로 확대해 해석할 필요는 없다.   이번 50% 관세 대상은 약 280억 캐나다달러 규모의 상품으로 전체 캐나다 대미 상품수출의 약 5%에 해당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여전히 캐나다의 대미 수출 상당 부분은 무관세로 유지된다.   따라서 GDP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수치상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수 있다. 톰브 교수는 GDP 성장률에 미치는 영향을 수십분의 몇 퍼센트포인트 수준으로 추산했다. 그러나 GDP 숫자가 작다고 노동자들이 느끼는 충격까지 작은 것은 아니다.   관세 대상이 특정 산업과 특정 지역에 집중되기 때문이다. 전국 경제 규모에서 보면 작은 충격이라도 특정 공장이 주문량의 상당 부분을 잃으면 그곳에서 일하는 노동자에게는 ‘0.2%의 GDP 충격’이 아니라 근무시간 단축이나 해고라는 100%의 생계 문제가 된다.   이미 일선 소상공인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토론토에서 아동용품 매장 ‘Jill and the Beanstalk’를 운영하는 질 로숑은 미국에서 들여오는 제품 가격을 다시 조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으며 비용 부담이 커질 경우 오랫동안 함께 일해온 직원의 고용까지 고민해야 하는 처지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사례가 중요한 이유는 관세전쟁의 피해가 대형 자동차공장이나 철강회사에만 국한되지 않음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제품을 수입하는 작은 소매점은 관세와 환율, 운송비 상승을 동시에 감당해야 한다. 비용을 소비자 가격에 모두 전가하면 매출이 줄고, 업체가 비용을 떠안으면 이익이 줄어든다.   결국 소규모 사업자가 선택할 수 있는 마지막 수단 가운데 하나가 직원 근무시간 축소나 해고가 될 수 있다. 노동계가 연방정부에 긴급 고용대책을 요구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Canadian Labour Congress의 비 브루스케(Bea Bruske) 회장은 관세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고용보험(EI)을 강화하고 Work-Sharing을 확대하며 임금보조 등 근로자를 직장에 계속 남겨둘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해왔다.   특히 Work-Sharing은 관세전쟁과 같은 일시적인 경영충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기업이 주문 감소 때문에 직원 일부를 완전히 해고하는 대신 근무시간을 줄이고, 감소한 소득 일부를 EI 제도를 통해 보완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숙련된 직원을 붙잡아둘 수 있고 노동자는 직장을 완전히 잃는 상황을 피할 수 있다.   캐나다 정부가 기업에 저금리 대출이나 긴급 금융지원만 제공해서는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도 그래서 나온다. 기업을 살리는 정책과 일자리를 지키는 정책이 동시에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 분석이 캐나다 정부에 던지는 경고는 분명하다. 미국의 50% 관세에 맞서 보복관세를 부과하는 것은 통상협상의 영역이지만 그 비용을 실제로 떠안는 사람들은 공장에서 일하는 근로자와 트럭 운전기사, 창고 직원, 소규모 사업자와 그 가족들이다.   특히 온타리오 3만6000개, 퀘벡 1만8000개, BC 1만1000개라는 숫자는 이번 무역전쟁이 워싱턴과 오타와 정치권의 힘겨루기만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아직 8만7000명이 직장을 잃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관세가 장기화되고 미국 주문이 실제로 감소한다면 직접 수출기업에서 시작된 충격은 협력업체와 운송·창고·도매업을 거쳐 전국으로 퍼질 수 있다.   캐나다 정부가 지금 준비해야 할 것은 미국을 향한 ‘맞불 관세’만이 아니다. 관세전쟁이 길어질 경우 기업이 해고부터 선택하지 않도록 Work-Sharing과 임금보조를 확대하고, 실제 실직자가 발생할 경우 EI가 신속하게 작동하도록 고용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   관세전쟁의 승패는 누가 더 높은 관세를 매겼느냐로 결정되지 않는다. 자국의 기업을 얼마나 오래 버티게 하고, 국민의 일자리를 얼마나 많이 지켜냈느냐가 결국 진짜 성적표가 될 것이다. <뉴스/사진: 밴쿠버교차로>

[2026-08-24 19:33:25]

  GlobalNews캡처       협상·타협 앞세우던 카니, 1년 만에 대미 전략 급선회…“주권·핵심산업 희생 없다”5개 대륙 돌며 무역·안보 다변화…美 의존 낮추며 ‘버틸 체력’ 키웠다는 판단보수·진보 주총리까지 대미 강경론 결집…캐나다 국민 70% ‘에너지 특별세’ 지지포드 “트럼프가 고통 주면 돌려줘야”…석유·가스·전력, 다음 보복카드 되나   미국과의 충돌을 피하며 협상과 타협을 앞세워왔던 ‘실용주의자’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마침내 칼을 빼들었다. 미국과의 관세협상이 결렬된 직후인 22일 카니 총리는 약 22분간의 연설을 통해 더 이상 미국의 압박에 물러서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더 이상 캐나다의 주권을 타협하거나 핵심 산업을 희생할 생각이 전혀 없다. 단순한 협상 결렬 선언이 아니었다. 미국이 고율 관세로 캐나다 경제를 압박한다면 캐나다 역시 보복관세를 포함한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사실상의 ‘무역전쟁 선언’이었다.   카니 총리는 보복조치가 캐나다 국민의 생활비와 기업 비용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도 인정했다. 그는 국민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무겁다”면서도 미국의 요구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더 큰 대가를 치르는 길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불과 1년 전과 비교하면 놀라운 변화다. 지난해 2월 미국과 캐나다의 관세분쟁이 본격화됐을 당시 카니 정부의 최우선 목표는 **‘확전 방지’**였다. 세계 최대 경제대국이자 캐나다의 압도적인 최대 수출시장인 미국과 정면충돌할 경우 캐나다가 훨씬 큰 경제적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현실적인 판단에서였다.   캐나다는 미국과의 협상을 되살리기 위해 일부 정책을 양보했고, 미국을 자극하기보다는 “건설적인 협상”을 강조했다. 하지만 미국의 압박이 반복되면서 카니 정부 내부에서도 판단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양보를 통해 시간을 벌 수는 있어도 미국이 관세를 외교·통상 압박수단으로 계속 활용한다면 캐나다 경제 자체가 언제든 미국의 결정 하나에 흔들릴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카니가 지난 1년 동안 집중적으로 추진한 것이 바로 ‘미국 없는 캐나다’가 아니라 ‘미국만 바라보지 않는 캐나다’를 만드는 작업이었다. 카니 총리는 유럽과 아시아, 중동 등을 잇따라 방문하며 무역과 투자, 에너지, 안보 관계 확대에 공을 들였다.   올해 1월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던진 발언은 이런 전략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중견국들이 함께 행동하지 않으면 우리는 메뉴판 위의 먹잇감이 될 것이다.” 미국과 중국 같은 초강대국 사이에서 캐나다와 같은 중견국들이 각자 움직이다가는 결국 강대국의 협상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경고였다.   카니 정부는 말에 그치지 않았다. 중국과의 관계 개선에 나섰고 일부 관세를 완화하면서 에너지와 임산물 등으로 경제협력 범위를 넓혔다. 유럽연합(EU)과도 무역뿐 아니라 기술·에너지·안보 분야의 협력을 강화했다. 핵심광물과 에너지 분야에서는 인도와 아세안(ASEAN),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으로 교역망을 넓히는 작업도 추진했다.   카니 총리는 이번 연설에서 이러한 성과를 자신의 대미 강경노선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제시했다. 그는 지난 1년간 5개 대륙에 걸쳐 20개 이상의 무역·안보 관련 협정을 체결했다며 캐나다가 과거보다 훨씬 다양한 시장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즉 지난해의 캐나다가 “미국과 싸우면 당장 갈 곳이 없다”는 두려움 속에서 협상했다면, 지금은 적어도 미국의 요구를 무조건 받아들이지 않고 버틸 수 있는 선택지를 만들었다는 자신감이다.   그러나 카니가 강경해질 수 있었던 또 하나의 결정적인 배경은 국내 정치다. 미국 문제를 놓고서는 캐나다 정치권의 진보와 보수 경계마저 흐려지고 있다. 평소 연방 자유당 정부와 충돌하는 일이 적지 않았던 온타리오주의 더그 포드 주총리까지 카니의 강경 대응에 힘을 실었다. 포드는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를 이용해 캐나다 국민에게 경제적 고통을 주려 한다면 캐나다 역시 그에 상응하는 비용을 미국에 안겨야 한다며 석유·천연가스·전력 등 에너지를 협상카드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기서부터 미국에도 불편한 문제가 시작된다.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규모만 놓고 보면 미국이 압도적으로 크다. 캐나다가 일반 상품에 보복관세를 부과한다고 해서 미국 경제 전체를 흔들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에너지는 이야기가 다르다. 미국의 일부 지역과 산업은 캐나다산 원유과 천연가스, 전력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다. 특히 북부 국경지역에서는 캐나다와 미국의 전력망이 깊숙이 연결돼 있다.   따라서 캐나다가 일반 소비재가 아니라 미국이 단기간에 공급처를 바꾸기 어려운 에너지에 수출세나 특별부담금을 부과할 경우 미국 정유업체와 제조업체는 물론 일부 지역의 소비자 비용에도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 때문에 캐나다에서 ‘에너지 특별세’가 새로운 보복카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여론도 강경하다. 캐나다 여론조사업체 레제가 협상 결렬 직전 실시한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약 70%가 미국에 수출하는 에너지에 특별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니 총리는 그동안 에너지 무기화에는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 캐나다 에너지 기업과 산유지역에도 피해가 돌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연설에서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미국 역시 우리가 에너지 공급을 중단하기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실제 공급중단을 선언한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사용을 꺼려왔던 에너지 카드가 협상 테이블 위에 올라올 수 있다는 경고로 해석될 여지가 충분하다.   카니가 이 카드를 실제로 꺼낼 경우 이번 무역전쟁은 완전히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 수 있다. 일반 제품에 50% 관세를 매기는 것과 미국 산업에 필요한 에너지 가격을 건드리는 것은 파급력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캐나다에도 위험한 승부다. 캐나다는 여전히 상품 수출의 상당 부분을 미국시장에 의존하고 있으며 자동차와 철강·알루미늄·에너지·농업 공급망은 국경을 사이에 두고 사실상 하나의 생산체계처럼 움직인다.   에너지를 무기화할 경우 미국을 압박할 수 있지만 동시에 캐나다 생산업체와 산유지역의 수출에도 충격이 돌아올 수 있다. 보복과 재보복이 반복되면 결국 양국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비용을 떠안게 된다.   따라서 카니의 전략은 미국과 경제관계를 끊는 ‘탈미국’이라기보다 미국에 대한 과도한 의존을 줄여 협상력을 확보하려는 ‘위험 분산’에 가깝다.   미국은 여전히 캐나다가 포기하기 어려운 최대 시장이다. 그러나 미국 역시 캐나다의 에너지와 핵심광물, 알루미늄, 목재, 비료 등 전략자원을 하루아침에 다른 곳에서 모두 조달하기는 어렵다.   카니 정부가 노리는 지점도 바로 여기에 있다. 경제 규모로 미국과 정면승부하는 것은 어렵지만, 미국이 캐나다에 의존하는 분야를 정확하게 찾아 압박한다면 협상력은 달라질 수 있다는 계산이다.   결국 지난 1년은 카니에게 준비기간이었다. 미국과 협상하면서 시간을 벌었고, 그 사이 유럽과 아시아·중동으로 외교와 무역의 외연을 넓혔다. 그리고 미국의 요구가 캐나다가 받아들일 수 있는 선을 넘어섰다고 판단한 순간 협상장을 떠났다.   이제 미국과 캐나다의 싸움은 단순히 ‘50% 관세 대 보복관세’에 머물지 않을 가능성이 커졌다. 캐나다 정치권이 초당적으로 결집하고 국민 여론까지 강경해지면서 카니에게는 이전보다 훨씬 강한 정치적 기반이 생겼다. 여기에 에너지라는 카드까지 등장했다.   지난해의 카니가 “미국과 어떻게 합의할 것인가”를 고민했다면 지금의 카니가 던지는 질문은 달라졌다. “미국과 합의하지 못하더라도 캐나다가 버틸 수 있는가.”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판단한 순간, 중앙은행 총재 출신의 신중한 실용주의자는 협상가에서 ‘무역전쟁의 지휘관’으로 방향을 틀었다.   다만 진짜 승부는 이제부터다. 강경한 말보다 중요한 것은 캐나다 경제가 장기전을 얼마나 견딜 수 있느냐다. 카니의 승부수는 미국을 굴복시키느냐보다, 미국의 압박 앞에서도 캐나다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경제적 힘을 만들어낼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뉴스/사진: 밴쿠버 교차로>

칼럼

[2026-08-21 13:55:20]

    노선별 살펴보기   레이크쇼어 웨스트 (Lakeshore West)   토론토 도심에서 나이아가라까지 이어지는 레이크쇼어 웨스트 노선은 연간 1,770만 명이 이용해 GO 전체 노선 중 이용객이 가장 많습니다(전체의 25.8 %). 노선 길이도 가장 깁니다. 토론토 도심에서 약 130km 떨어진 나이아가라폴스 지역의 주택은 GO 철도망 전체에서 단독주택 가격이 가장 저렴하고, 해밀턴은 콘도 가격이 가장 저렴한 지역으로 꼽혔습니다.   반대로 가장 비싼 콘도와 단독주택은 각각 미시소가와 오크빌의 워터프론트 지역에서 나타났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노선이 GTA에서 가장 극단적인 스펙트럼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한쪽 끝에는 오크빌 • 미시소가의 프리미엄 워터프론트가, 반대쪽 끝에는 나이아가라의 상대적 저가 매물이 함께 걸려 있으니, 예산과 통근 시간을 놓고 정말 다양한 선택지를 고민해 볼 수 있는 노선입니다.   레이크쇼어 이스트 (Lakeshore East)   온타리오 호수 동쪽 연안을 따라 토론토 도심과 피커링, 아작스, 휘트비, 오샤와의 워터프론트 지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연간 1,370만 명(전체의 20%)이 이용합니다. 콘도와 단독주택 모두 메인-댄포스 역 인근이 가장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고, 저렴한 콘도를 찾으신다면 길드우드나 스카버러 역 인근을, 저렴한 단독주택은 더럼 칼리지 인근을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봤을 때 이 노선의 매력은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고 느껴집니다. 워터프론트라는 입지 프리미엄이 있는데도 서쪽 레이크쇼어에 비해 가격 부담이 훨씬 적어서, 실거주 목적이라면 눈여겨볼 만한 구간입니다.   밀턴 (Milton)   GO 전체 이용의 10건 중 1건(연간 700만 명, 10.2% )이 발생하는 밀턴 노선은 토론토, 필, 핼턴 세 개 지역을 연결합니다. 약 50km 길이에 9개 역이 있는 이 노선에서는 세 지역 모두에서 최고가 • 최저가 지역이 골고루 나타났습니다. 세 개 지자체에 걸쳐 있다 보니 같은 노선 안에서도 시청 정책이나 개발 속도에 따라 가격 흐름이 갈리는 게 흥미로운데, 실제 상담을 하다 보면 밀턴 노선은 젊은 맞벌이 가구분들이 특히 관심을 많이 가지시는 편입니다.   리치몬드힐 (Richmond Hill)   7개 GO 노선 중 정차역이 가장 적고 연간 이용객도 가장 적습니다(250만 명, 3.6%). 대체로 리치몬드힐 방향으로 갈수록 가격 접근성이 개선되는 편이지만, 마캄에 위치한 랑스타프(Langstaff) 지역은 이 노선에서 콘도 가격이 가장 높은 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리올역 인근은 이 노선뿐 아니라 GO 철도망 전체에서 단독주택 최고가 지역입니다. 저는 이 노선을 볼 때마다 “이용객이 적다고 저평가된 노선은 아니다”라는 인상을 받습니다. 오히려 노스욕 오리올 인근처럼 이미 최상위 프리미엄이 형성된 지역이 섞여 있어서, 배차 간격이 상대적으로 뜸한데도 가격 방어력은 GTA에서 손꼽힐 정도로 탄탄합니다.   스타우프빌 (Stouffville)   10개 역으로 구성된 스타우프빌 노선은 연간 390만 명(5.7%)이 이용하며, 토론토 북쪽 마캄을 지나 휘트처치-스타우프빌까지 이어집니다. 이 노선에서는 대체로 스카버러 인근이 가장 저렴한 가격대를, 마캄이 가장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스카버러 쪽 매물을 자주 안내해 드리는 입장에서 보면, 이 노선은 아직 가격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고 개인적으로 판단합니다. 마캄과의 접근성 대비 현재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돼 있어서, 중장기로 접근하시는 실수요자분들께는 관심 있게 지켜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배리 (Barrie)   11개 역으로 구성된 배리 노선은 연간 460만 명( 6.7%)이 이용합니다. GTA 북쪽에 위치한 배리는 오랫동안 토론토발 구매자들을 끌어들여 왔고, 집값도 토론토보다 꾸준히 낮은 수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100km가 넘는 이 노선에서 콘도와 단독주택 모두 가장 저렴한 지역은 배리 그 자체이며, 노선 중간 지점의 오로라(콘도)와 킹시티(단독주택)가 가장 비싼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배리는 제가 상담 중에“통근이 부담스럽지 않겠냐”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다만 최근에는 재택• 하이브리드 근무가 늘면서 이 거리를 감당하실 수 있는 분들이 꽤 늘었다는 걸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습니다.   키치너 (Kitchener)   연간 800만 명(11.7%)이 이용하는 키치너 노선은 배리 노선과 비슷한 거리를 운행하며, 브램턴, 궬프, 키치너를 연결하는 핵심 노선입니다. 콘도와 단독주택 모두 키치너 시내가 가장 저렴하고, 토론토 서쪽 끝 지역이 가장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노선에서는 콘도 가격 하락 폭이 가장 두드러졌는데, 맬튼 지역은 1년 새 26% 하락한 $503,000을 기록했습니다.   저는 이 하락 폭을 보면서 조금 놀랐습니다. 같은 GO 노선 안에서도 이 정도로 단기간에 가격이 빠질 수 있다는 건, 콘도 시장이 지역별로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맬튼 인근 콘도를 고려하시는 분이라면 지금이 오히려 협상 여지가 큰 시점일 수 있습니다.     정리하며   이번 분석이 보여주는 흐름은 뚜렷합니다. GO 역과 가까운 콘도는 전체 시장 침체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가격 방어력이 있는 반면, 노선과 지역에 따라 온도차가 크다는 점입니다. 특히 콘도 구매를 고려하는 실수요자라면 같은 노선 안에서도 역별로 가격 흐름이 크게 엇갈릴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반대로 단독주택은 도심에서 멀어질수록 가격 부담이 뚜렷하게 줄어드는 경향이 이어지고 있어서, 통근 시간과 예산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구매자들에게는 여전히 GO 노선 자체가 유효한 탐색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다만 역과 가깝다고 해서 모든 조건이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노선별 배차 간격, 통근 소요시간, 향후 개발 계획 등을 함께 살펴야 실제 거주 만족도와 자산 가치를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데이터를 보면서,“역세권”이라는 말 하나로 뭉뚱그리기보다는 노선별 성격을 이해하고 접근하는 게 훨씬 현명한 전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년 넘게 셰프로 일하면서 배운 게 있다면, 좋은 재료도 어디서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결과가 나온다는 건데요, 부동산도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같은 GO 노선이라도 역마다, 동네마다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으니, 숫자 하나만 보고 판단하기보다는 그 안의 맥락을 함께 짚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이번 컬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2026-08-19 12:53:36]

    최근 미국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비자 인터뷰 직후 큰 혼란을 겪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대사관에서 성공적으로 인터뷰를 마치고 영사가 여권을 가져갔음에도 불구하고, 귀가 후 비자 상태 조회 사이트를 확인해 보면 ‘Refused(거절)’라는 단호한 메시지가 떠오르기 때문이다.   최근 변경된 미국 비자심사 트렌드와 올바른 비자 상태 확인 방법, 그리고 인터뷰 시 영사가 건네는 다양한 종류의 레터가 의미하는 바를 상세히 짚어본다. 우선 인터뷰 후 영사가 여권을 대사관에 보관했음에도 조회 결과가 ‘Refused’로 표시된다면 너무 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이는 최종적인 거절이 아니라 비자 발급을 위한 마지막 절차 중 하나인 추가 행정 검토가 진행 중임을 의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특히 작년을 기점으로 미국 비자 심사 절차가 대폭 강화되면서, 소셜 미디어 계정에 대한 심층 검토가 본격적으로 확대되었다. 과거에는 인터뷰 당일의 질의응답과 서류만으로 당락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현재는 많은 비자 신청자들이 별다른 추가 서류 제출 요청이 없더라도 인터뷰 이후에 SNS 계정 확인을 포함한 추가 검토 절차를 거치고 있다.   바로 이 행정 검토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전산 시스템상의 상태가 일시적으로‘Re-fused’로 표기되는 것이다.   이러한 행정 검토 단계에서 지원자의 목적과 과거 기록에 특이 사항이 발견되지 않는다면, 통상적으로 1주에서 2주 내에 상태가 긍정적으로 변경되며 비자 발급이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여기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비자 신청서인 DS-160을 작성할 때 본인 소유의 모든 SNS 계정을 투명하고 정확하게 기재해야 한다는 것이다. 고의로 누락하거나 비공개로 설정해 둘 경우 심사가 지연되거나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비자 심사가 완전히 마무리될 때까지는 모든 SNS 계정을 공개 상태로 유지하기를 권장한다.   본인의 비자 진행 상황을 추적하려면 미국 국무부의 공식 비자 상태 조회 사이트에 접속하면 된다. 비이민 비자를 선택하고 대사관 위치와 신청서 바코드 번호를 입력하면 실시간 상태 확인이 가능하다.   일시적인 ‘Refused’ 상태가 지난 다음 심사가 무사히 통과되면 비자 인쇄 대기 상태인 ‘Approved(승인)’로 바뀌며, 이후 지정 택배사로 여권이 인계되면 최종적으로 ‘Iss- ued(발급 완료)’상태로 변경된다.   한편, 인터뷰 현장에서 영사가 여권을 돌려주며 특정 색상의 종이를 건네는 경우가 있다.   이 레터의 색상에 따라 현재 본인의 비자 상태와 향후 대처 방법이 완전히 달라진다. 그러나 인터뷰를 하는 국가의 대사관에 따라 다른 색깔의 레터를 사용하므로 레터 색깔만으로 비자심사 결과를 짐작하지 말고 반드시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실질적인 비자 거절의 경우는 학업 외에 미국에 영구 체류할 의도가 있다고 판단되었거나 재정적 기반이 부족한 경우이므로 서류를 전면 보강하여 재신청해야 하는 경우이다.   반면추가 행정 검토 대상임을 의미하는 레터도 있다. 앞서 설명한 SNS 검토처럼추가적인 신원 조회가 필요할 때 발급되며, 영사가 여권을 보관 중이라면 단순히 심사 시간이 더 필요한 상태이므로 차분히 기다리면 된다.   행정 검토에 해당하는 레터를 받는다면 당황하지 않고 명시된 부족한 서류를 정확히 준비하여 지정된 방식에 따라 대사관으로 발송하면 심사가 재개된다.   미국 비자 심사는 시대의 흐름과 보안 기준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당장 화면에 나타난 ‘Refused’라는 단어에 불안해하기보다는, 이처럼 강화된 대사관의 행정 처리 절차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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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 19:39:08]

  unsplash@ThisisEngineering   대미 수출기업 직접 일자리 5만2000개 위험…협력업체·서비스업까지 3만5000개 추가 충격온타리오 3만6000개·퀘벡 1만8000개·BC 1만1000개…알버타도 공급망 타고 불똥기계·전자·가구·플라스틱·농업 등 집중 타격…운송·창고·도매업까지 연쇄 충격 우려노동계 “기업 지원만으로 안 된다”…EI 확대·Work-Sharing·임금보조 요구   미국의 새로운 50% 고율 관세가 캐나다산 일부 상품에 적용되면서 캐나다 노동시장에 ‘고용 한파’ 경고등이 켜졌다. 관세 대상 수출기업뿐 아니라 부품 공급업체와 운송·창고·도매·전문서비스 등 공급망 전체로 충격이 번질 경우 전국에서 8만7000개가 넘는 일자리가 위험에 놓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제조업 중심지인 온타리오가 가장 큰 타격을 받고 퀘벡과 브리티시컬럼비아(BC)가 뒤를 이을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과의 관세전쟁이 장기화할 경우 단순한 수출 감소를 넘어 캐나다 가정의 일자리와 소득 문제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번 분석을 내놓은 인물은 캘거리대 경제학과 교수이자 공공정책대학원 재정·경제정책 책임자인 트레버 톰브(Trevor Tombe) 교수다.   톰브 교수는 캐나다 통계청의 산업연관 자료 등을 이용해 50% 관세 대상 상품의 대미 판매가 감소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고용 충격을 추산했다. 그 결과 직접적으로 위험에 노출되는 일자리가 5만2000개 이상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수출기업이 생산을 줄이면 부품과 원료를 공급하는 협력업체의 주문도 감소한다. 물동량이 줄면 트럭 운송과 창고업이 영향을 받고, 도매업과 각종 전문서비스 업체 역시 일감이 줄어든다. 이 같은 간접 고용 충격이 약 3만5000개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직접 피해와 간접 피해를 합하면 8만7000개 이상의 캐나다 일자리가 관세 충격에 노출되는 셈이다.   톰브 교수의 가정대로 실제 고용감소가 발생할 경우 현재 약 6.4%인 캐나다 실업률을 약 6.8%까지 0.4%포인트 끌어올릴 수 있는 규모다. 다만 이는 실제로 8만7000명이 이미 해고됐다는 의미가 아니다. 관세가 유지되고 대상 상품의 판매가 감소한다는 가정을 적용해 추정한 ‘위험에 놓인 일자리’라는 점은 구분해야 한다.   지역별 충격은 더욱 뚜렷하다. 가장 위험한 곳은 캐나다 제조업의 심장인 온타리오주로 약 3만6000개의 일자리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추산됐다. 이어 퀘벡 약 1만8000개, BC 약 1만1000개, 알버타 약 9000개 순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알버타다. 알버타의 대미 수출품 자체는 이번 관세의 직접적인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더라도 다른 주 수출업체를 지원하는 운송·서비스 등 연계 산업이 흔들리면서 수천개의 일자리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는 이번 관세 충격이 “온타리오 공장이 맞으면 온타리오에서 끝나는 문제가 아니다”라는 의미다.   캐나다 경제는 주별로 분리돼 있지 않다. 온타리오 제조업체가 생산을 줄이면 다른 주에서 공급하는 원료와 부품 주문이 감소하고 물류와 금융·전문서비스 수요도 함께 줄어든다. 관세가 국경에서 부과되지만 실직 위험은 캐나다 전국으로 이동하는 구조인 것이다. 산업별로도 위험지역이 드러나고 있다.   톰브 교수 분석에서는 농업을 비롯해 전자제품 제조, 섬유, 가구, 플라스틱 제품, 전기장비 등에서 직접적인 고용 충격이 크게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간접효과까지 포함하면 운송·창고업의 타격이 특히 커진다. 미국으로 넘어가는 제품이 감소하면 국경을 오가는 트럭도 줄어든다. 트럭 운전기사뿐 아니라 창고와 물류센터, 통관·배송 관련 일자리까지 영향을 받는다.   도매업과 전문·과학·기술서비스 역시 수출기업들의 생산활동이 줄어들면 연쇄적으로 타격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캐나다 경제 전체가 당장 붕괴할 정도의 충격으로 확대해 해석할 필요는 없다.   이번 50% 관세 대상은 약 280억 캐나다달러 규모의 상품으로 전체 캐나다 대미 상품수출의 약 5%에 해당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여전히 캐나다의 대미 수출 상당 부분은 무관세로 유지된다.   따라서 GDP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수치상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수 있다. 톰브 교수는 GDP 성장률에 미치는 영향을 수십분의 몇 퍼센트포인트 수준으로 추산했다. 그러나 GDP 숫자가 작다고 노동자들이 느끼는 충격까지 작은 것은 아니다.   관세 대상이 특정 산업과 특정 지역에 집중되기 때문이다. 전국 경제 규모에서 보면 작은 충격이라도 특정 공장이 주문량의 상당 부분을 잃으면 그곳에서 일하는 노동자에게는 ‘0.2%의 GDP 충격’이 아니라 근무시간 단축이나 해고라는 100%의 생계 문제가 된다.   이미 일선 소상공인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토론토에서 아동용품 매장 ‘Jill and the Beanstalk’를 운영하는 질 로숑은 미국에서 들여오는 제품 가격을 다시 조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으며 비용 부담이 커질 경우 오랫동안 함께 일해온 직원의 고용까지 고민해야 하는 처지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사례가 중요한 이유는 관세전쟁의 피해가 대형 자동차공장이나 철강회사에만 국한되지 않음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제품을 수입하는 작은 소매점은 관세와 환율, 운송비 상승을 동시에 감당해야 한다. 비용을 소비자 가격에 모두 전가하면 매출이 줄고, 업체가 비용을 떠안으면 이익이 줄어든다.   결국 소규모 사업자가 선택할 수 있는 마지막 수단 가운데 하나가 직원 근무시간 축소나 해고가 될 수 있다. 노동계가 연방정부에 긴급 고용대책을 요구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Canadian Labour Congress의 비 브루스케(Bea Bruske) 회장은 관세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고용보험(EI)을 강화하고 Work-Sharing을 확대하며 임금보조 등 근로자를 직장에 계속 남겨둘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해왔다.   특히 Work-Sharing은 관세전쟁과 같은 일시적인 경영충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기업이 주문 감소 때문에 직원 일부를 완전히 해고하는 대신 근무시간을 줄이고, 감소한 소득 일부를 EI 제도를 통해 보완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숙련된 직원을 붙잡아둘 수 있고 노동자는 직장을 완전히 잃는 상황을 피할 수 있다.   캐나다 정부가 기업에 저금리 대출이나 긴급 금융지원만 제공해서는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도 그래서 나온다. 기업을 살리는 정책과 일자리를 지키는 정책이 동시에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 분석이 캐나다 정부에 던지는 경고는 분명하다. 미국의 50% 관세에 맞서 보복관세를 부과하는 것은 통상협상의 영역이지만 그 비용을 실제로 떠안는 사람들은 공장에서 일하는 근로자와 트럭 운전기사, 창고 직원, 소규모 사업자와 그 가족들이다.   특히 온타리오 3만6000개, 퀘벡 1만8000개, BC 1만1000개라는 숫자는 이번 무역전쟁이 워싱턴과 오타와 정치권의 힘겨루기만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아직 8만7000명이 직장을 잃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관세가 장기화되고 미국 주문이 실제로 감소한다면 직접 수출기업에서 시작된 충격은 협력업체와 운송·창고·도매업을 거쳐 전국으로 퍼질 수 있다.   캐나다 정부가 지금 준비해야 할 것은 미국을 향한 ‘맞불 관세’만이 아니다. 관세전쟁이 길어질 경우 기업이 해고부터 선택하지 않도록 Work-Sharing과 임금보조를 확대하고, 실제 실직자가 발생할 경우 EI가 신속하게 작동하도록 고용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   관세전쟁의 승패는 누가 더 높은 관세를 매겼느냐로 결정되지 않는다. 자국의 기업을 얼마나 오래 버티게 하고, 국민의 일자리를 얼마나 많이 지켜냈느냐가 결국 진짜 성적표가 될 것이다. <뉴스/사진: 밴쿠버교차로>

[2026-08-24 19:33:25]

  GlobalNews캡처       협상·타협 앞세우던 카니, 1년 만에 대미 전략 급선회…“주권·핵심산업 희생 없다”5개 대륙 돌며 무역·안보 다변화…美 의존 낮추며 ‘버틸 체력’ 키웠다는 판단보수·진보 주총리까지 대미 강경론 결집…캐나다 국민 70% ‘에너지 특별세’ 지지포드 “트럼프가 고통 주면 돌려줘야”…석유·가스·전력, 다음 보복카드 되나   미국과의 충돌을 피하며 협상과 타협을 앞세워왔던 ‘실용주의자’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마침내 칼을 빼들었다. 미국과의 관세협상이 결렬된 직후인 22일 카니 총리는 약 22분간의 연설을 통해 더 이상 미국의 압박에 물러서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더 이상 캐나다의 주권을 타협하거나 핵심 산업을 희생할 생각이 전혀 없다. 단순한 협상 결렬 선언이 아니었다. 미국이 고율 관세로 캐나다 경제를 압박한다면 캐나다 역시 보복관세를 포함한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사실상의 ‘무역전쟁 선언’이었다.   카니 총리는 보복조치가 캐나다 국민의 생활비와 기업 비용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도 인정했다. 그는 국민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무겁다”면서도 미국의 요구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더 큰 대가를 치르는 길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불과 1년 전과 비교하면 놀라운 변화다. 지난해 2월 미국과 캐나다의 관세분쟁이 본격화됐을 당시 카니 정부의 최우선 목표는 **‘확전 방지’**였다. 세계 최대 경제대국이자 캐나다의 압도적인 최대 수출시장인 미국과 정면충돌할 경우 캐나다가 훨씬 큰 경제적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현실적인 판단에서였다.   캐나다는 미국과의 협상을 되살리기 위해 일부 정책을 양보했고, 미국을 자극하기보다는 “건설적인 협상”을 강조했다. 하지만 미국의 압박이 반복되면서 카니 정부 내부에서도 판단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양보를 통해 시간을 벌 수는 있어도 미국이 관세를 외교·통상 압박수단으로 계속 활용한다면 캐나다 경제 자체가 언제든 미국의 결정 하나에 흔들릴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카니가 지난 1년 동안 집중적으로 추진한 것이 바로 ‘미국 없는 캐나다’가 아니라 ‘미국만 바라보지 않는 캐나다’를 만드는 작업이었다. 카니 총리는 유럽과 아시아, 중동 등을 잇따라 방문하며 무역과 투자, 에너지, 안보 관계 확대에 공을 들였다.   올해 1월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던진 발언은 이런 전략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중견국들이 함께 행동하지 않으면 우리는 메뉴판 위의 먹잇감이 될 것이다.” 미국과 중국 같은 초강대국 사이에서 캐나다와 같은 중견국들이 각자 움직이다가는 결국 강대국의 협상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경고였다.   카니 정부는 말에 그치지 않았다. 중국과의 관계 개선에 나섰고 일부 관세를 완화하면서 에너지와 임산물 등으로 경제협력 범위를 넓혔다. 유럽연합(EU)과도 무역뿐 아니라 기술·에너지·안보 분야의 협력을 강화했다. 핵심광물과 에너지 분야에서는 인도와 아세안(ASEAN),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으로 교역망을 넓히는 작업도 추진했다.   카니 총리는 이번 연설에서 이러한 성과를 자신의 대미 강경노선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제시했다. 그는 지난 1년간 5개 대륙에 걸쳐 20개 이상의 무역·안보 관련 협정을 체결했다며 캐나다가 과거보다 훨씬 다양한 시장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즉 지난해의 캐나다가 “미국과 싸우면 당장 갈 곳이 없다”는 두려움 속에서 협상했다면, 지금은 적어도 미국의 요구를 무조건 받아들이지 않고 버틸 수 있는 선택지를 만들었다는 자신감이다.   그러나 카니가 강경해질 수 있었던 또 하나의 결정적인 배경은 국내 정치다. 미국 문제를 놓고서는 캐나다 정치권의 진보와 보수 경계마저 흐려지고 있다. 평소 연방 자유당 정부와 충돌하는 일이 적지 않았던 온타리오주의 더그 포드 주총리까지 카니의 강경 대응에 힘을 실었다. 포드는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를 이용해 캐나다 국민에게 경제적 고통을 주려 한다면 캐나다 역시 그에 상응하는 비용을 미국에 안겨야 한다며 석유·천연가스·전력 등 에너지를 협상카드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기서부터 미국에도 불편한 문제가 시작된다.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규모만 놓고 보면 미국이 압도적으로 크다. 캐나다가 일반 상품에 보복관세를 부과한다고 해서 미국 경제 전체를 흔들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에너지는 이야기가 다르다. 미국의 일부 지역과 산업은 캐나다산 원유과 천연가스, 전력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다. 특히 북부 국경지역에서는 캐나다와 미국의 전력망이 깊숙이 연결돼 있다.   따라서 캐나다가 일반 소비재가 아니라 미국이 단기간에 공급처를 바꾸기 어려운 에너지에 수출세나 특별부담금을 부과할 경우 미국 정유업체와 제조업체는 물론 일부 지역의 소비자 비용에도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 때문에 캐나다에서 ‘에너지 특별세’가 새로운 보복카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여론도 강경하다. 캐나다 여론조사업체 레제가 협상 결렬 직전 실시한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약 70%가 미국에 수출하는 에너지에 특별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니 총리는 그동안 에너지 무기화에는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 캐나다 에너지 기업과 산유지역에도 피해가 돌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연설에서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미국 역시 우리가 에너지 공급을 중단하기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실제 공급중단을 선언한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사용을 꺼려왔던 에너지 카드가 협상 테이블 위에 올라올 수 있다는 경고로 해석될 여지가 충분하다.   카니가 이 카드를 실제로 꺼낼 경우 이번 무역전쟁은 완전히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 수 있다. 일반 제품에 50% 관세를 매기는 것과 미국 산업에 필요한 에너지 가격을 건드리는 것은 파급력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캐나다에도 위험한 승부다. 캐나다는 여전히 상품 수출의 상당 부분을 미국시장에 의존하고 있으며 자동차와 철강·알루미늄·에너지·농업 공급망은 국경을 사이에 두고 사실상 하나의 생산체계처럼 움직인다.   에너지를 무기화할 경우 미국을 압박할 수 있지만 동시에 캐나다 생산업체와 산유지역의 수출에도 충격이 돌아올 수 있다. 보복과 재보복이 반복되면 결국 양국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비용을 떠안게 된다.   따라서 카니의 전략은 미국과 경제관계를 끊는 ‘탈미국’이라기보다 미국에 대한 과도한 의존을 줄여 협상력을 확보하려는 ‘위험 분산’에 가깝다.   미국은 여전히 캐나다가 포기하기 어려운 최대 시장이다. 그러나 미국 역시 캐나다의 에너지와 핵심광물, 알루미늄, 목재, 비료 등 전략자원을 하루아침에 다른 곳에서 모두 조달하기는 어렵다.   카니 정부가 노리는 지점도 바로 여기에 있다. 경제 규모로 미국과 정면승부하는 것은 어렵지만, 미국이 캐나다에 의존하는 분야를 정확하게 찾아 압박한다면 협상력은 달라질 수 있다는 계산이다.   결국 지난 1년은 카니에게 준비기간이었다. 미국과 협상하면서 시간을 벌었고, 그 사이 유럽과 아시아·중동으로 외교와 무역의 외연을 넓혔다. 그리고 미국의 요구가 캐나다가 받아들일 수 있는 선을 넘어섰다고 판단한 순간 협상장을 떠났다.   이제 미국과 캐나다의 싸움은 단순히 ‘50% 관세 대 보복관세’에 머물지 않을 가능성이 커졌다. 캐나다 정치권이 초당적으로 결집하고 국민 여론까지 강경해지면서 카니에게는 이전보다 훨씬 강한 정치적 기반이 생겼다. 여기에 에너지라는 카드까지 등장했다.   지난해의 카니가 “미국과 어떻게 합의할 것인가”를 고민했다면 지금의 카니가 던지는 질문은 달라졌다. “미국과 합의하지 못하더라도 캐나다가 버틸 수 있는가.”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판단한 순간, 중앙은행 총재 출신의 신중한 실용주의자는 협상가에서 ‘무역전쟁의 지휘관’으로 방향을 틀었다.   다만 진짜 승부는 이제부터다. 강경한 말보다 중요한 것은 캐나다 경제가 장기전을 얼마나 견딜 수 있느냐다. 카니의 승부수는 미국을 굴복시키느냐보다, 미국의 압박 앞에서도 캐나다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경제적 힘을 만들어낼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뉴스/사진: 밴쿠버 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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