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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에 심은 나무] 나의 잔 - 마리아 정 간사

 

나의 잔

 

뜨거운 한낮,

갈증의 멍에를 메고 우물가를 맴돌던 그 지독한 익숙함에서

나를 빼낸 당신의 강한 손


헛된 두레박질을 버리고

당신의 음성에 귀 기울일 때

깊은 웅덩이와 늪에서

나를 끌어올린 당신의 펴신 팔


십자가에서 당신의 팔이 펼쳐질 때

나의 주홍빛 죄는 흰 눈보다 더 희어졌고

당신의 사랑으로 나를 사셨으니

나는 이제 당신의 것


"너는 내 백성이라, 나는 네 하나님이라"

이 약속 붙들고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축제의 잔을 하늘 높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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