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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이야기] 고양이 골관절염: 절뚝거리지 않는다고 해서, 아프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고양이 품종에 따른 관절염 증상]

묘종(품종)에 따라 더 흔하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일부 품종에서는 골연골 이형성증과 같은 문제로 인해 어린 나이부터 관절 통증을 겪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스코티쉬 폴드는 TRPV4 유전자의 돌연변이와 관련된 질환이 알려져 있습니다. 이 유전자는 귀가 접히는 특징을 만들기도 하지만, 동시에 몸의 다른 연골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 결과 발목, 손목, 꼬리 주변에 비정상적인 골증식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마치 사람에 비유하면 '신발 속에 작은 압정이 들어 있는 것 같은' 불편한 통증을 만들기도 합니다. 또한 이 유전적 특성은 우성으로 유전되기 때문에 품종이 섞인 고양이에서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고양이 관절염 관리법]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생활 관리도 도움이 됩니다. 

 

고양이 골관절염의 경우 통증의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환경 관리와 물리적 관리만으로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점프를 줄일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오르내릴 수 있는 구조 만들기 온찜질, 적외선, 마사지 PROM (수동적 관절 가동 운동) 이런 방법들은 비교적 부담 없이 시도해볼 수 있는 관리 방법입니다. 영양제도 보조적인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오메가-3 지방산, MSM은 항염 작용을, 글루코사민, 콘드로이틴은 연골 보호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영양제는 질병을 치료하기보다는 보조적인 역할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 관리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관절 통증이 생활의 질에 영향을 줄 정도라면 수의학적인 통증 조절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고양이 관절염 통증을 위해 개발된 항체 치료제인 솔렌시아Solensia와 같은 치료 방법도 있습니다. 모든 고양이에게 필요한 치료는 아니지만, 통증으로 움직임이 줄어든 아이들에게서는 활동성과 삶의 질이 눈에 띄게 좋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출처 : 우리동생(https://blog.naver.com/animalsc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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